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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log276

크로톤 물꽂이 방법으로 살리기 아버님 칠순때 애들 아빠 회사에서 선물 받은 화분이 하나 있었다. 크로톤 같기는 한데, 정확히 이름을 몰라 꽃집가서 식물들에 달린 이름표를 보면서 대조해봤다. 그냥 크로톤인걸로..ㅎㅎ 진해에 안 가져가신다고 하셔서 그냥 우리집에서 키우기로 했다. 2016년 초였으니 4년이 훨씬 지났다. 사실 키웠다기 보다는 나는 그냥 방치. 애들 아빠는 그래도 본인 회사에서 받은 거라 정이 갔는지 가끔씩 물 주는 것을 챙겼다. 처음에는 정말 풍성했는데, 관리를 잘 못해서 키만 쑥 커져 아래쪽은 너무 휑하여 볼품없어졌다. 4년동안 좁은 화분에서 그 뿌리들은 얼마나 힘들게 견뎠을까? 생각하니 미안하기도 했다. (before사진이 없어서 아쉽네...) 전원생활을 하려면 꽃, 나무 등과 친해져야 하고, 미리미리 공부를 좀 해야.. 2020. 5. 17.
드레스룸 정리 병원앞으로 이사온지 3년. 처음으로 드레스룸을 정리한것 같다. 옷을 모조리 꺼내서 버릴 것은 버리고 여름옷을 리빙박스에 넣고 가을겨울옷을 가지런히 정리했다. 묵은 때를 벗은 것 같아 기분이 매우 좋다. 2020. 1. 4.
2020 영동대로 countdown 2019년 마지막날. 작년과 마찬가지로 코엑스불꽃축제를 즐겼다. 컸다고 엄마아빠보다 친구들과 시간을 많이 보내던 딸이 엄마아빠와 함께 해줘서 어찌나 기쁘던지..올해 새해소망은 작년보다 쬐금 더 웃을 일이 많기를 간절히 빌었다. 아이들이 커가면서 함께하는 시간이 점점 적어 아쉽지만, 성장의 과정임을 받아들이고, 어렸을적 함께 많이 했었음에 감사한 마음을 갖기로했다. 2020. 1. 1.
연주와 함께 한 의료봉사 (2019.3.9) 3년째 연주와 함께 의료봉사를 다니고 있다. 비록 1년에 한번씩이지만, 연주가 장애요양원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끼기를 바라면서, 몸은 천근만근이지만 엄마의 힘으로 놀토에 철원 은혜장애인요양원에 다녀왔다. 2019. 3. 13.
운동 & 16:8 간헐적 다이어트 일지 (2019.3.12) 어제부터 1일째 시작.3/11(월) 탭댄스 1시간3/12(화) 런닝머신 30분, 복부운동 10회*3set, 플랭크1분, 저녁 6시 30분이후 공복 유지 3/13(수) 새벽 양재천 걷기 1시간, 다행히 미세먼지가 없어 맘놓고 운동함. 16시간 공복 유지 3/14(목) 직장 계단 15분간 오르내리기, 플랭크 1분, 16시간 공복 유지3/15(금) 새벽 런닝머신 1시간, 16시간 공복 유지3/16(토) 운동은 안함, 18시간 공복 유지, 낮 1시~저녁 7시까지만 섭취3/17(일) 운동은 안함, 낮12시~저녁 8시까지만 섭취 (59.8kg) 2019. 3. 12.
연준이 교복 처음 입어본 날(2019.02.01) 울집 막내가 중학교에 들어가다니..세월 참 빠르다. 연준이 교복 잘 어울릴줄 알았다. 고슴도치..ㅎㅎ 클 것 생각하며 크게 맞추지 않았다. 많이 커서 교복이 또 필요하면 장터에서 중고구매도 가능하니...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다오~ 2019. 2. 7.
시계부 작성 대학원 졸업시험 준비한다고 시간을 조금 타이트하게 사용해보고 싶었다. 새해 다짐이었던 시계부 작성을 통해 시간관리를 조금 효율적으로 해보고 싶었다. 15분단위로 시간을 쪼개어 계속 적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하루를 보낸 지금 시간을 참 알차게 잘 사용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뿌듯하다. 연주의 타이머도 한 몫 함. 졸업시험 공부 2시간 독서 1시간 부동산 유튜브 시청 1시간 15분 2022 입시 설명회 영상 시청 2시간 15분 운동(런닝머신) 50분 그외 시간은 식사 준비 및 식사, 빨래, 마트 다녀오기, 가계부 작성을 하였다. 결국 허투루 쓴 시간이 거의 없었다. 아마도 다른 때 같았으면 일요일 하루종일 드라마 보는데 시간 썼을 텐데... 습관화시켜보려고 노력하자. 2019. 1. 6.
2019 새해 다짐 2019. 1. 1.
친정식구들과의 여행(2018.8.11~13) 올해는 아빠 칠순이시기도 하고, 그래서 꼭 가족여행을 하고 싶었다. 온식구들이 같이 해외여행하는 것도 생각해봤으나, 엄마가 쓸데없이 돈 많이 쓴다고 마음 불편해 하셔서 접고, 할머니 생신겸해서 시골에 2박3일 다녀왔다.할머니 집앞 풍경. 초딩때부터 봐오던 모습이라 친근하다. 할머니 집은 많이 변했어도 집앞 풍경은 늘 그대로...이번 여행 아빠와 찍은 유일한 사진. 나도 심했다. 엄마 아빠는 고추따신다고 해서 우리끼리 바닷가에 다녀왔다. 첫날은 대천해수욕장.신발 벗고 물에 들어가볼까나?선우는 브이도 희한하게 배웠다.연주, 연준이가 많이 커서 동생들과 알아서 잘 놀아주니 기특하기도...내가 조금은 수월했다.미애언니네한테 받은 보트덕에 주변의부러움사며 신나게 놀았다. 들고 다니고, 바람넣고 바람빼는 것은 귀찮.. 2018. 8. 17.
보온도시락통 장만 아이러니하게도 방학 다 지났는데 애들 보온도시락통을 샀다.ㅋㅋ엄마 퇴근하기 전에 밥도 못 먹고 이미 학원으로 떠나버리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해...앞으로는 아이들 먹이는거에 좀 더 집중하자.THERMOS TKLD-1600F밥통, 국통, 반찬통2, 수저세트, 보온전용백구성이 맘에 든다.목적했던 바를 이루길 간절히 바란다. 2018. 8. 17.
고딩 친구들과 신년회(2018.1.21) 고딩 친구들과 신년회. 만나면 무슨 할 말들이 그리 많은지.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놀았다.온 가족이 만나기로 했는데, 태연이 신랑 주말 출근. 연주는 컸다고 안 따라 나서고, 연준이는 친구들과 함께 1박2일 여행가서 불참. 그리하여 세집 9명이 모이게 되었다. 일단 다같이 드마루에서 점심 먹고, 뿔뿔이 흩어짐. 곧이어 엄마들의 반란이 시작되었다. ㅎㅎ 태연이의 뽀샵 솜씨로 사진이 이렇게 바뀜. 진짜 맘에 든다. ㅎㅎ태연이 애들 집에 데려다 놓고 오는 사이 연희랑 스벅에 자리 잡음. 연희가 우연치않게 내 인생샷을 남겨줬다. 태연이 합류 암튼 스벅에서 챙피할 정도로 셀카봉 가지고 사진 많이 찍음. 복도에서도 찍고..에스컬레이터에서도 찍고마침 아무도 1987을 본 사람이 없어 즉흥적으로 영화관으로 go go .. 2018. 1. 22.
황신혜 소고기 강된장 레시피 엄청 간단하고, 맛있는 요리. 된장을 좋아하는 연주가 잘 먹는 음식. 황신혜 소고기 강된장 레시피재료 : 소고기, 양파반개, 대파1대, 애호박 1/4, 두부 반모, 팽이버섯, 쌀뜨물200ml, 청양고추2개, 마늘1개, 참기름, 된장1T, 고추장1T, 고춧가루1t모든 재료를 깍뚝 모양으로 아주 작게 썬다.냄비에 양념포함 모든 재료를 넣고, 쌀뜨물을 붓는다. 끓인다. 끝. 2018.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