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씨네 가족의 추억을 보관하는 가족블로그입니다

Photostory 306

설악산 신선대 등산 & 인제 용대자연휴양림 캠핑 (2022.06.04)

6월 첫주 주말. 예약된 캠핑장이 인제 용대 자연휴양림으로 하추자연휴양림에 이어, 인제로 가는 두번째 캠핑이다. 휴양림 가기전 인근의 갈 곳으로 신선대라는 설악산 자락의 한 봉을 찾아가기로 하고 서울에서 출발하였으나, 길이 막혀 무려 7시간에 걸친 운전끝에 신선대 초입의 화암사라는 절에 도착. 시간 여유만 있으면 화암사도 들렀을텐데, 산에 오르고 캠핑장 가기엔 너무 늦은 시간이라 바로 등산에 나선다. 등산로 입구에서 1.2 km 거리에 신선대가 위치해 있고, 40분 소요. 이 정도면 개꿀.. 얕잡아 보고 등산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 숨을 헐떡이기 시작한다. 수바위. 꽤나 유명하고 큰 바위로 근처를 지나다니다 보면 도로에서 멀리 보일정도. 찾아보니 이 바위 전망의 멋진 카페도 인근에 있는걸로 보인다. ..

Photostory/캠핑 2022.07.30

영월 캠핑 & 여행 - 캠핑올라, 한반도지형, 선암마을 뗏목체험 (2022.05.21)

보통 캠핑을 가게 되면 휴양림 위주로 많이 가는데, 우연찮게 강원도 영월의 캠핑올라 라는 캠핑장에 자리가 있어 한 2년만에 다시 영월로 캠핑을 다녀오게 되었다. 강원도 영월로 가는길. 이 날은 캠핑장 자리가 선착순이라, 캠핑장에 12시 좀 넘어서 도착하면 좋은 자리를 맡겠거니 생각하고 일찍 집을 나섰다. 영월 캠핑올라 도착 한참을 달려 12시 30분에 도착한 캠핑장. 선착순이라더니 자리가 두자리 밖에 안남아 있었다. 몇박씩 하는 팀들이 있어서 좋은 뷰의 자리는 이미 선점 된 상태. 비어있는 자리에 차를 주차하고 바로 이그니스 쉘터를 설치한다. 간편하게 설치 끝. 캠핑장에서 오랜 시간 보낼것이 아니라 딱 필요한 짐만 꺼내어서 설치를 하게 된다. 텐트설치후 마시는 맥주 한잔. 술을 못하는 나는 무설탕사이다...

Photostory/캠핑 2022.07.23

백야자연휴양림, 백야수목원 (2022.05.14) - 에클레시아 카페, 백야낚시터

5월 14일. 여전히 캠핑 카페에서는 난로를 챙겨요 ? 말아요? 하면서 의견이 분분한데 어느덧 쌀쌀한 느낌은 없어지고, 이제 난로 없이 3계절 침낭 하나면 버틸만한 좋은 계절이다. 캠핑하기 좋은 시즌, 여려군데 캠핑장을 예약해두고 마지막까지 해당지역 주말 날씨와 캠핑장 후기등을 참고하면서 최종 선택을 하곤 하는데, 이번주에는 음성에 위치한 백야자연휴양림으로 가보기로 하고 길을 나선다. 내려가는 길, 다행히 날씨가 좋다. 휴양림 근처 카페 찾아 가는길, 저수지를 지나가는데 그 길 뷰가 좋아서 와이프는 눈을 떼지 못한다. 저수지 인근이 있는 에클레시아 카페. 카페에서 직접 판매하는 IPA 맥주와 커피를 시켰는데,, 카스에 길들여져 있는 와이프는 그닥 맛이 없었다고 한다. 저수지 앞이라 뷰는 좋으나, 카페 인..

Photostory/캠핑 2022.07.10

양주 하늘캠핑장 캠프닉 나들이 (2022.05.08)

5월 8일 일요일, 어버이날을 맞이해서 가족이 다 같이 외식을 하려고 하다가, 캠핑장에 가서 바람이나 쐴까 해서 서울 인근으로 급하게 찾아낸 캠핑장이 양주의 하늘캠핑장이었다. 일~월 1박2일로 예약을 했지만, 일요일 당일치기로 다녀오기로 하고 가는길에 맛집 검색하다가 찾은 택이네 조개찜. 서울에 있는 체인점을 가 본적이 있어 실패는 안 할 것 같아 찾아갔는데, 푸짐한 찜 한판이 4인가족에게 일요일 아침겸 점심이 되어 주었다. 식사를 마치고 찾아간 브루다 양주점. 저수지 옆에 위치한 베이커리 카페로 뷰가 좋아보여 찾아 갔다. 카페 들어가기전 먼저 인근 둘러보기 포토스팟에서 사진 몇컷을 남기고 카페 내부는 여기저기 엄청나게 자리가 많아서 주말에 와도 빈 자리가 많을 것 처럼 보였다. 가던날이 어버이날이어서 ..

Photostory/캠핑 2022.06.25

청주 여행 - 옥화자연휴양림 캠핑, 그랜드마더 조개찜, 옥화9경 (청석굴, 옥화대, 천경대)

청주 옥화자연휴양림으로 떠나는 캠핑. 청주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다 보면 이 곳 옥화자연휴양림이 꼭 순위권에 드는 걸로 보아 청주에서는 꽤나 유명한 휴양림인 듯 해보였다. 가는길에 점심 먹고 캠핑장에 갈 생각으로, 청주에서 점심 먹을 만한 곳을 찾아본다. 와이프의 선택은 '조개찜' 청주 수암골에 위치한 '그랜드마더' 라는 조개찜 가게로, 워낙 수암골이 언덕에 있는 마을이기도 하고 건물의 옥상에 위치해 있어 뷰가 좋은 곳이었다. 해산물과 화이트 와인 한잔. 역시 술이 들어가면 행복해 하는 와이프. 의외로 와이프 기분좋게 하는 방법이 단순해서 좋다. 건물에서 한층 더 올라가면 나오는 천국의 계단. 알고 보니 인근의 카페 (라비린스) 에 유명한 천국의 계단이 있고 이 곳은 그 곳을 비슷하게 따라한 느낌 ? 위에..

Photostory/캠핑 2022.06.12

용문산 자연휴양림 & 갈산공원 벚꽃 나들이 (2022.04.09~04.10)

4월 9일. 벚꽃이 만개하는 시즌. 양평 용문산 자연휴양림으로의 캠핑이 예약되어 있었고 여러번 갔던 곳이긴 봄에 가는건 또 처음이라 봄 꽃 만개한 휴양림에서 1박 캠핑 할 것을 기대하고 길을 나섰다. 가는길에 우연히 찾아 들어간 동치미 국수. 건물이 예뻐 보여서 들어갔는데 맛도 괜찮았다. 가게이름은 '죽여주는 동치미국수' 나는 동치미 국수, 와이프는 항상 그렇듯 비빔 국수. 요즘 같은 시대에 이런 식사 한끼가 7천원이라니 ... 연예인들이 다녀간 흔적. 식사를 하고나서 간 곳은, 양평 베이커리 카페 'HAUS' . 넓은 정원과 베이커리, 그리고 여기저기 앉을 곳이 많은 한옥 카페이다. 하우스 망고와 아메리카노... 아까 먹은 동치미 국수가 7천원이었는데, 이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이 7천원. 와이프가 마신..

Photostory/캠핑 2022.05.29

주미산 등산 & 공주 산림휴양마을 캠핑, 공산성 나들이 (2022.04.02~03)

공주산림휴양마을은 오래전부터 예약을 했다가 취소하길 여러번. 이 곳은 난로 사용이 금지되어 있는 곳이라 한 겨울에는 전기로만 난방을 해결해야 하는 터라 추위를 많이 타는 와이프와 가기엔 적합하지 않아 4월이 되어서야 처음으로 가게 되었다. "공주산림휴양마을 야영장 및 숙박 이용시 숯불, 화로, 등유 사용금지이며 전기 사용량은 2~2.5 kw이 다." 이 야영장은 총 20개 사이트가 있으며 목재데크 10개 5mx3m (15m2), 콘크리트데크10개 7mx4.5m (20m2) 이다. 더보기 공주산림휴양마을은 2016년 7월 1일 개장하여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자생식물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5개동 20개 객실과 20개의 야영장은 주미산의 두 개의 호수를 앞마당으로 두고 빼어난 경관과 접근성이 ..

Photostory/캠핑 2022.05.07

금강자연휴양림 야영장 캠핑 및 금강자전거길 라이딩 (2022.03.12)

3월 12일 토요일, 아직 찬 바람이 가시지 않은 초봄의 날씨, 미리 금강자연휴양림에 예약을 해두고 갈까 말까 고민을 하다가 일단 집을 나섰다. 금강자연휴양림은 경기,충청,강원 등의 서울인근의 자연휴양림중에서 국토종주자전거길과 인접한 유일한 휴양림이라, 언제 가게 되면 꼭 자전거라이딩을 같이 할 계획이었던 곳이다. 그래서 이날, 부부라이딩도 할겸, 두대의 자전거를 싣고 출발. 휴양림 도착. 예약한 자리는 잔디야영장 15번으로 엄청 넓다. 주로 캠핑카가 이용하는 공간인듯 해 보인다. 놀이터를 중심으로 사방에 야영데크와 잔디야영장이 있는 구조이고 주말 야영장 이용비는 15,000원으로 아주 저렴하다. 먼길 달려온 자전거 두대. 바로 자전거를 타고 금강자전거길로 향했다. 캠핑장 입구 바로 앞에 있는 금강자전거..

Photostory/캠핑 2022.04.17 (2)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 (2022.03.06)

아직은 추운 날씨라 캠핑을 가기엔 애매하고, 어딘가 트레킹을 가 볼까 하다가 찾은 곳이 철원 주상절리길이다. 작년 말에 개통되어 꽤나 많은 사람이 다녀갔다고 소개되어 있어 부부 둘이서 길을 나섰다. 순담매표소가 있는 순담 주차장. 주상절리길은 순담매표소~드르니매표소간 이어져 있어서 출발을 어디로 잡을것인지만 다를 뿐 어디에 주차해도 상관은 없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 위치한 철원한탄강 주상절리길은 총 연장 3.6km, 폭 1.5m로 한탄강의 대표적인 주상절리 협곡과 다채로운 바위로 가득한 순담계곡에서 절벽을 따라, 절벽과 허공사이를 따라 걷는 잔도로 아찔한 스릴과 아름다운 풍경을 동시에 경험하는 “느낌있는 길!”입니다. - 주소 :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군탄리 산 174-3..

롯데타워 라운지, 팔당 스타벅스 (2022.02.20)

베이징 동계올림픽이 열리던 2월 20일 주말의 어느날, 스케이트를 태워주고 싶어, 급하게 나선 주말 나들이. 롯데아이스링크로 가기전, 롯데타워 구경도 할 겸 점심을 먹으려 전망대관람+라운지식사가 포함된 패키지를 예약하고 방문했다. (2인에 118,000원) 123라운지로 바로 향하는 입구로 라운지에서 제공되는 식사. 좋은 경치를 보면서 식사를 할 수 있다는 메리트에 제법 비싼 가격을 치뤄야 함 식사후 전망대에서 바라본 서울 풍경 (올림픽공원쪽 풍경) 주말이라 사람이 많아서 기념사진 찍기 쉽지 않았는데, 틈을 잘 타서 찰칵 ~ ! 줄서서 사진 찍던 곳. 다른 사람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인데 , 별로 맘에 안든다. 롯데타워 라운지를 둘러보고서는 아이스링크로 향했으나, 올림픽 열기때문인지 사람이 너무 많아서 ..

Photostory 2022.03.11

양평 여행 - 두물머리, 블룸비스타, 용문사 (2022.01.22)

1월의 어느날, 아이들과 함께 양평으로의 조촐한 가족여행을 준비했다. 새해 들어서 절에도 한 번 갈겸 해서 겸사겸사 준비한 여행. 첫번째 목적지는 양평 두물머리. 주말이어서 그런지 주차하기가 쉽지 않았고 다른 차량이 빠질때까지 기다려서 간신히 주차를 하고 두물머리로 향했다. 곳곳의 연못은 이미 꽁꽁 얼어서 사람이 다녀도 되는 상황 큰 강쪽은 얼어있긴 했으나 사람이 들어가지는 못하게 막아두었다. 두물머리의 포토스팟 이런 기념사진은 좀 식상하긴 하나, 그래도 한 컷 남기자는 와이프의 요청으로 남김 사진. 네명의 가족이 다 같이 찍어볼까 했으나 여의치 않아서 스킵. 네명 전체 컷은 그냥 손으로 들고 찍는게 편하다. 두물머리 나루터를 배경으로 두물머리가 보이는 카페에 앉아서 한참을 멍때렸다. 데이트하는 커플도 ..

동계캠핑 - 가평 파이브이모션 (2022.01.15~16)

동계캠핑에 큰 매력을 못 느끼는 우리 둘. 어쩌다가 뷰가 좋다는 캠핑장을 한 곳 알게 되었고, 제일 큰 데크가 자리가 있는 바람에 '4인가족 동계캠핑을 가도 좋겠는데?' 하는 생각으로 예약을 해두었다. 캠핑장은 가평의 파이브이모션 ( http://www.5emotion.com ). 북한강을 바라보고 강변에 캠핑 사이트가 위치한 곳으로 많은 캠핑유튜버들도 한번씩은 다녀간 곳으로 보였다. 그렇게 4인가족을 준비하고 난로도 큰것 (파세코 CAMP-25S) 을 하나 더 구입하고 만반의 준비를 하였으나, 아이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조촐하게 둘이서 길을 나서게 되었다. 캠핑장 가기전에 점심을 먹기 위해 찾아간 이탈리안 레스토랑(스위티안). 캠핑장 인근이라 가는길에 찾아 간 곳인데, 알고 보니 호텔의 레스토랑이었다. ..

Photostory/캠핑 2022.02.12

강릉 크리스마스 여행 (2021.12.24~25)

강릉으로 떠나는 크리스마스 여행. 강릉/속초/양양 등을 여러번 갔지만 바다가 보고 싶을땐 계속 동해바다쪽으로 향하게 된다. 강릉의 팔도전복 해물 뚝배기. 근처에 해물전복 뚝배기집이 하나 더 있는데, 그 곳은 예전에 갔던 곳이라 새로운 곳으로.. 푸짐하게 점심을 해결하고 안목해변으로 향했다. 이 날은 금요일날 평일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이브날이어서 그런지 강릉 카페거리는 주차장이 만석. 간신히 주차 자리를 찾았다. 안목 해변의 파도. 파도가 제법 쎄다. 바다 구경 잠시 하고, 커피거리에 있는 카페 한군데로 찾아 들어갔다 (CAFE ALBERO) 어느덧 중년 아저씨 아줌마 느낌이 물씬 풍기는 두 사람. 사진이 별로다. 아이들은 어떻게 찍던지 이쁘게 잘 나온다. 아들 녀석은 중3인데도, 아직 텐션이 ..

강원도 인제 - 러빙네이쳐 (2021.12.18~19)

애초 부부캠핑으로 준비한 강원도 인제 캠핑장. 마침 고3딸이 흔쾌히 캠핑길에 따라 나서면서 3명이서 같이 하는 캠핑이 되었다. 캠핑장 근처에 있던 번418EAST 카페. 브런치를 하기 위해 찾은 곳으로 휴게소를 카페로 개조한 곳이었다. 항상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방문했을때에 카페 내부가 아주 썰렁했었던 터라 오래 있고 싶진 않았던 곳 카페 지하에 있던 공간 카페 지하에 있던 또 다른 공간. 카페 곳곳에 감성적인 느낌을 내려고 했는데, 뭔가 감성이 좀 부족한 느낌 카페 밖에 내려다 보이는 풍경. 앞쪽으로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캠핑장으로 개조하는 중이라고 한다. 캠핑장(러빙네이쳐) 도착. E구역을 예약해서 왔었으나, A구역에 머무르는 분이 일찍 철수하면서 자리가 빈다 하여 그 곳으로 안내받았다. 짐은 캠핑..

Photostory/캠핑 2022.01.01

영인산 자연휴양림, 상투봉 등산 (21.11.06~07)

20년 캠핑을 시작하고서 혼자서 캠핑을 다녀왔던 영인산 자연휴양림. 가을을 맞이해서 부부캠핑으로 다시 가게 되었다. 휴양림 가기 앞서, 브런치를 먹기 위해 찾은 아산 웜사이트 (Warm Site). 신정호 호수 주변에 위치해있는 카페로, 주변 경관도 좋고 내부에 앉을 곳도 많은 큰 카페였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내에 있었던 관계로 우리는 야외에 자리를 잡고 브런치를 즐겼다. 파스타, 샐러드, 그리고 크로와상. 간단히 브런치를 즐기고 카페 인근의 신정호 호수주변을 거닐어 본다. 제법 큰 호수였는데 지방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그리 많아 보이진 않았다. 얼마전 갔었던 산정호수와는 좀 다른 분위기. 호수를 산책하고서 바로 휴양림으로 향했는데, 가을 단풍을 즐기로 온 관광객이 많아서인지, 휴양림으로 올라가는 길이 ..

Photostory/캠핑 2021.12.26

용문산 자연휴양림 (2021.10.30)

10월의 마지막 주말 , 지난 여름에 다녀와서 참 좋았던 용문산 휴양림으로 가을 캠핑을 다시 떠났다. 용문산에 등산부터 하려고 등산복을 갖춰입고 단단히 준비하고 길을 나섰는데, 길이 너무 막혀 서울 강남에서 팔당대교까지 3시간이 걸렸다. 결국 목적지인 휴양림까지 4시간정도만에 도착하여 산행은 포기하고 그냥 휴양림에서 캠핑만 하기로 한다. 가을에 다시 찾은 용문산 휴양림은 울긋 불긋 다시 찾은 용문산 자연휴양림 10번 데크. 이번에 개시하는 더캠퍼의 코지팝 팝업 텐트. 하자있는 이그니스L 쉘터의 1차 구매자로서, 내년 봄에 출시되는 개선품을 받을때까지 기다리는 조건으로 제공받은 텐트이다. 팝업 텐트이지만, 1박을 하기 위해선 데크에 고정을 하고 백패킹 텐트를 쓰다가, 이 코지팝 텐트를 쓰니 넓어져서 너무 ..

Photostory/캠핑 2021.12.06

명성산 억새군락지 등산 & 트레킹 (2021.10.20)

철원으로의 지난주 캠핑가던길에 다짐했던 명성산 억새 산행. 10월 20일 수요일에 부부 둘이서 회사 연차를 내고 산행을 나섰다. 상동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산행 시작. 다행히 평일이라 주차장에 자리가 꽤 있었으나, 평일임에도 한적하기는 커녕 그냥 간간히 자리가 있는 정도여서 놀랬다. 해충 기피제 투하. 효과가 있나 ? 제법 따뜻한 날씨에 날씨도 맑아서 산행하기에 딱 좋았다. 억새군락지로 향하는 등산로는 경사가 높진 않으나 바닥이 돌길이 많았다. 상동주차장에서 억새꽃 군락지까지만 갔다가 돌아오는 코스 가는길에 만난 가을 단풍 풍경 등룡폭포. 폭포 2개가 연달이 이어져 있어 장관이다. 휴식처에서 잠시 쉬려다가 옆에 떼지어 등산하는 무리들이 있어 자리를 비켜 등산로에서 적당히 휴식을 취해 본다. 조용히 사색하..

철원 두루웰 숲속문화촌 (2021.10.17)

10월 중순. 가을 단풍이 울긋불긋 물들기 전, 오래전에 예약해둔 캠핑장이 철원이고, 철원가는 길에 카페를 들러 커피한잔 하기로 하고 길을 나섰다. 카페는 가비가배라는 곳으로, 알고보니 산정호수를 바라보는 경치좋은 곳에 자리잡고 있었다. 카페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이 제각기 경치 좋은 자리에 앉아 호수뷰를 즐기고 있었는데, 때 마침 좋은 자리가 나서 우리를 맞이했다. 브런치를 근사하게 먹을까 했으나, 간단하게 빵 몇개로 해결. 뷰도 좋고 커피맛도 괜찮았다. 창가 창문을 열고 호수뷰를 즐겨본다. 카페 앞쪽에서 바라본 풍경. 카페를 나와 캠핑장으로 가기전 시간 여유가 좀 있어서, 산정호수를 둘러보기로 한다. 꽤 많은 사람들이 호수 주변의 산책로를 거닐고 있었다. 94년, 무려 27년전에 둘이서 데이트 한다고 ..

Photostory/캠핑 2021.11.13

강천섬 피크닉 (2021/10/07)

1년전 강천섬에 백패킹으로 갔을적, 강천섬을 나오면서 자전거와 백패킹을 결합해서 해보자는 다짐을 한 적이 있었다. 그 사이에 강천섬은 백패킹은 금지되고, 간단한 피크닉만 허용되고 있는 상태. 21년 가을을 맞이해서 강천섬에 한번 다녀오려다가 이번엔 자전거를 갖고 가보기로 결심하고 오랜만에 자전거를 꺼내들었다. 비가 온다는 소식으로 인해 나갈까 말까 하다가 일단 나왔는데 날씨가 좋다. 무려 서울에서 여주까지 4시간이 걸려 강천섬 도착. 많은 사람들이 어딜 가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강천섬은 한적 하다. 자전거타고 들어가는 길. 주차장에서 강천섬에 들어가는 다리. 강천섬에 오니, 예전과 다른 한적한 풍경이 펼쳐진다. 캠핑객들로 북적대던 풍경이 사라지고 산책하는 분들만 간간히 보인다. 아직 은행나무는 노란물이 들..

설매재 자연휴양림 캠핑 (2021.10.03~04)

10월 3일. 양평에 있는 설매재 휴양림으로의 캠핑을 떠나느 길. 항상 느끼지만 양평으로 드라이빙을 하게 되면 설레인다. 휴양림 근처의 맛집을 찾다가 달소미 카페를 찾았더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돌아 나오고 그 뒤에 찾은 맛집이 이 곳 중미산 막국수이나.... 맛이 별로. 대기하면서 까지 기다려서 먹은 막국수였는데, 너무 밍밍하고 면도 푸석푸석해서 그냥 국수를 물에 말아 먹는 듯한 느낌이었다. 맛이 없지만 식사를 하고서 그 옆에 있는 제빵소에서 커피 한잔. 야외 테라스에 앉았더니 뷰가 좋다. 경기도로 나와서 카페를 다니면 이렇게 초록초록한 뷰를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리고 설매재휴양림으로 향하는 길. 가파른 오르막을 차로 계속 올라가는데 거의 누워서 가는 기분이다. 도착하자 마자 우선 주변을 둘러보는데,..

Photostory/캠핑 2021.10.31

고대산 자연휴양림 (2021.09.18)

9월의 중순. 경기도 연천의 고대산 자연휴양림으로 떠나는 25번째 캠핑. 연천의 맛집으로 찾아간 인제막국수. 같은 간판으로 가게가 여럿 있어서 헷갈림. 막국수와 메밀전병을 시켰는데, 막국수가 양이 많아서 메밀전병은 포장해서 캠핑장에서 나중에 해결했다. 점심을 해결하고 간 곳은 연천 회관. 연천 카페로 검색해서 간 곳이다. 뭔가 인스타 감성에 맞게 꾸며놓은 카페였는데, 중요한 커피가 생각보다 맛이 없었음. 그리고 연천의 재인폭포. 연천 가볼만한곳으로 검색하면 나오는 연천의 명소인듯 했다. 폭포 가는길에 소원빌기. 고3 딸의 합격을 기원하며.. 출렁다리에서 재인폭포가 정면으로 바라보인다. 재인폭포 전망대. 선녀탕. 화창한 가을하늘 아래, 알록달록 꽃밭이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연천 고대산 자연휴양림 도착. ..

Photostory/캠핑 2021.10.20

오서산 등산 & 오서산 자연휴양림 캠핑 (2021.09.04)

9월 4일. 어렵사리 예약한 캠핑장이 보령에 위치한 오서산 자연휴양림 마침 오서산은 나의 백패킹 위시리스트에 있던 곳이었고, 많은 사람들이 등산으로도 많이 찾는 곳인것 같아. 큰 기대를 안고 캠핑장으로 길을 나섰다 오랜만에 맞이한 서해안 고속도로. 내려가는 길에 살짝 말다툼이 있긴 했으나, 즐거운 여행길이라 가급적 그 자리에서 화해하는걸로. 때론 길을 돌아 집으로 복귀한 적도 꽤나 있긴 하다. [오서산 자연휴양림] 충남 서부의 최고 명산인 오서산(해발 791m)에서 발원한 맑고 깨끗한 물이 명대계곡의 울창하게 자란 천연림 속으로 군데군데 소폭포를 이루며 흐르고 있다. 산정까지 오르는 데는 1시간 20 정도 소요되며, 중간 지점 임도변의 구래약수터(솥바위)가 지친 이들을 포근히 맞이한다. 청정한 하늘과 맞..

용문산 자연휴양림 전세캠핑 포토스토리 (2021.08.07~08)

8월 무더운 여름의 어느날, 경기도 양평에 있는 용문산 자연휴양림으로 부부캠핑을 나선다. 코로나 상황은 악화되어 가고 있고, 덥기도 하여서 캠핑을 쉬는 중이었는데, 낮에 가서 커피 한잔 하고 오자는 생각으로 길을 나섰으나,,, 너무 더웠다. 바깥 기온 35도 휴양림 가기전에 들른 쉬자파크의 카페. (브라운스마일) 풍경을 보고 즐기기 위해서 바깥쪽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는데, 덥다. 커피 한잔이 5~6천원에 빵도 6천원. 생각보다 비쌌는데 커피는 별로 였던 곳. 비추 ! 실내로 들어오니 세상 천국이다. 용문산 자연휴양림 도착. 오늘 야영할 곳은 10번 데크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10번은 맨 위쪽에 9번과 붙어 있고 쓰레기 분리수거장에 가까운 곳. 무엇보다 분리수거장쪽에 길이 있어 차가 진입이 가능한 곳이라..

Photostory/캠핑 2021.09.17

양양 미천골 자연휴양림에서의 여름휴가 (2021.07.27~28)

올해 여름휴가는 신안과 광주 근처로 리조트/호텔로 이미 4박5일 일정으로 예약을 해 둔 상태였으나, 온 가족이 같이 가기엔 부담되는 일정이기도 하고, 코로나 상황에 다중 숙박시설로 가는것이 맘에 걸려 부득이 취소. 결국 전 주에 다녀왔던 미천골 자연휴양림에 계곡구경이나 시켜주자는 생각으로 급하게 야영장을 예약하여 온가족이 2박3일 일정으로 출발하였다. 딸도 같이 나서는게 어언 1년 만이다. 1주만에 다시 온 양양 휴양림 근처에서 급하게 찾아간 식당. 휴게소 같이 생긴 건물에 있는 식당이었는데 너무 짜고 맛도 없고 .. 미리 알아보고 가지 않은 탓 그리고 다시 찾은 양양 카페.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아서 풍경이 장관이었다. 마침 아이들과 올때 이렇게 좋은 날씨를 보여주니 천만 다행 딸은 이쁜 곳에서 이쁜..

Photostory/캠핑 2021.09.06

계곡 캠핑 - 미천골 자연휴양림 (2021.07.17~18)

7월 중순의 휴양림을 갈 예약 하면서, 한 여름이니 계곡이 좋을 것 같아 찾아본 곳이 미천골 자연휴양림. 자리를 쉽게 예약하긴 힘들었으나 간신히 오토캠핑장 쪽의 한자리를 운 좋게 잡을 수 있었다. 여름이라 다들 계곡근처 캠핑장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다녀와본 결과 계곡 근처에서 캠핑을 즐기기엔 너무 좋은 곳이었다. 집을 출발하자 마자 파란 하늘이 눈이 부시다. 부부 둘이서 나선 길. 다소 먼 거리의 캠핑장이더라도 평소에 하지 못하는 대화를 이 차 안에서 할 수 있으니 좋다. 강원도로 향하는 길에 기름이 간당간당하여 국도로 빠졌다가 근처에서 식사를 해결했다. 찾아간 곳은 동이네 가평점 막국수 전문점인데 굳 ! 언제나 그렇듯 매운 걸 싫어하는 나는 물 막국수, 매운걸 좋아하는 와이프는 비빔 막국수 가는..

Photostory/캠핑 2021.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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