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Blog/헬스 132

오피스짐 하나 갖고 싶다

조그만 사무실 하나 임대해서 월세를 내더라도 개인GYM으로 활용도 하고, 주방을 갖춰놓아 거기서 바로 요리를 해 먹고, 개인 사무일을 볼수 있으면 좋겠다. 코로나 위험때문에라도 맘 편하게 운동하기도 힘든데다가 헬스장엘 와도 예전처럼 북적이지도 않아 운동의 감흥도 떨어지다 보니 차라리 월세를 내더라도 개인GYM 을 하나 차리고 싶다 와이프한테 얘기하면 처 맞겠지 ?

아빠 Blog/헬스 2021.09.12

여름휴가 마지막날 (2021.08.01)

여름휴가의 마지막날. 하체운동 클리어. 요즘 운동은 몸을 만들거나 건강을 위해서 한다기 보다, 딱히 목적은 없이, 운동후 기분좋은 펌핑감을 느끼려고 하는 것 같다. 술이나 담배 같은 ? 하체운동하고 샤워하고 나왔을때, 허벅지에서 경련이 일어날때, 그리고 그 펌핑감으로 계단을 오르거나 걷는게 불편할때 그 쾌감이란 나같은 헬창들만 느낄수 있는 기분좋은 경험 아닐까?.. 👍

아빠 Blog/헬스 2021.08.01

북적여야 정상인 곳인데

헬스장이 한적해도 너무 한적하다. 한적해서 운동하기에 걸리적 거리는게 없고 내 패턴대로 마음껏 할 수 있다는 좋은점이 있긴 하나, 나의 스타일 상 헬스장이 북적북적대야 운동이 더 잘되고, 한적하니 축 처지는 느낌이 있다. 홈트레이닝 한답시고 집에 장비 들여놔 봤자 내 스타일상 운동이 잘 될것 같지는 않다. 전원주택을 지으면 한 켠에 작은 gym을 만들 생각이었는데, 다시 생각해봐야 할것 같다. 헬스장 고인물끼리 장비 같이 쓰면서 으쌰으쌰 하기도 하고, 서로 보이지 않는 무게와 자세 부심도 좀 느끼고, 옆에 서면 오징어가 될것 같은 선수급 회원 보면서 동기부여도 좀 받고 해야 운동이 잘 되는 스타일인것 같다.

아빠 Blog/헬스 2021.07.31

스쿼트 자세

오랜만에 찍어본 스쿼트 자세 영상. 허리 과신전은 예전보다 많이 줄었으나, 벗윙크가 살짝 생기는 구간을 지나서 더 내려앉는 습관이 있어 보인다. 그리고 양팔을 몸에 더 붙이고 바를 파지할때 좀더 안정적으로 그립을 잡을 필요도 있어 보인다. 아는것이랑 실제로 하는것이랑 많이 다르다. 수영할때에도 그랬지만, 헬스하면서 내 운동 모습을 찍어보면 고쳐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이 보인다.

아빠 Blog/헬스 2021.05.10

일요일 오전 운동

헬스장이 평일날 10시가 마감인 관계로 최소 8:30까지는 가야 운동을 할수 있는데, 그러기에는 평일날 칼퇴하지 않으면 불가능하다. 결국 주말에 운동을 몰아서 하게 되는데, 과거에 1주일에 4-5일 하던 운동량이 2-3일로 줄어들면서 중량이 줄어든게 몸소 느껴진다. 나이들어서인지, 아니면 운동량이 줄어서 근력이 감소한것인지 정확하게 알수는 없지만 어쨋든 예전만큼의 Performance 가 안나온다. 벤치 100kg 들던 5-6회 횟수는 90kg 에서나 가능하고, 스쿼트 100kg 10회 하던게 이젠 6-7회만 해도 힘이 딸린다. 코로나 상황이 끝나고 주 5-6회 루틴으로 다시 가동하면 예전만큼 돌아올까 궁금하다.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것은, 헬스장에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일단 입장을 하고 나면 이런 랙을 ..

아빠 Blog/헬스 2021.04.04

누오 무게조절 덤벨 32KG

코로나 2.5단계 시행으로 헬스장 문을 닫은지 2주가 다 되어간다. 최근 수년동안, 해외 여행기간이 아니고서 이렇게 운동을 쉬어본 적이 없는데, 몸에 부하가 주어지지 않다 보니 손바닥의 군살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몸이 굳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고 헬스장 오픈이 기약이 없는 이상태로 있기엔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간이 운동기구라도 들여여 하나 고민하던중, 마침 예전에 봐왔었던 무게조절 덤벨의 재고가 있는 곳을 발견하여 잽싸게 주문 완료. 항상 바벨 위주로 운동을 많이 하는 터라, 파워랙 하나 정도면 소원이 없겠으나, 거실에 큰 랙을 들였다가 고2 딸의 잔소리를 엄청 들었던 나로서는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 무게조절 덤벨이었다. 5/10/1..

아빠 Blog/헬스 2020.12.19

신라스테이 역삼점 - 휘트니스 센터

딸이 자가격리대상자로 지정되면서 딸과 같이 살면 안되는 와이프가 임시 숙소로 머물고 있는 신라스테이 역삼점. 마침 다니는 헬스장이 9시에 문을 닫는 관계로, 이 곳 헬스장을 이용했는데, 쫌 아쉽다. 간이 휘트니스 시설이지만 이럴때일수록 겁나 빡시게 때려 박아야지. 언젠가 개인 GYM 하나 차려야 겠다는 생각이 더더욱 들던 2020년 11월 어느 저녁날.

아빠 Blog/헬스 2020.11.24

코로나로 인해 한적한 헬스장 (마스크 쓰고 헬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해 헬스장에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으니 헬스장에 사람들이 많이 줄긴 했다. 지방에는 헬스장 폐쇄 하는곳도 많고, 마스크 착용하지 않으면 입장이 안되는 헬스장도 많다 하던데, 아직 내가 다니는 곳은 문닫을 생각은 없는것 같아 다행이고, 회원들또한 오히려 다들 마스크를 안쓰는 분위기다. 나는 그래도 헬스장이 사람이 모이는 공간이니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는데, 첨엔 숨차서 어떻게 할까 생각했지만 하다 보니 적응이 된것 같고, 오히려 심폐지구력 향상에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에 앞으로 계속 쓸까 싶기도 하다. 한적한 헬스장 풍경. 어떻게 보면, 운동을 하려는 의지가 강력한 사람들 위주로 나와서 그런지 운동하긴 오히려 편한 시기이기도 하다. 하지만 마스크착용은 필수... 그리고 1. 운동..

아빠 Blog/헬스 2020.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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