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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낙지요리 (2021.1.9) 주말이면 가끔씩 엄마와 역삼역에서 만난다. 드라이브 쓰루로 엄마에게 각종 반찬 및 요리를 받아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ㅎㅎ 코로나로 인해 집에 들어오기도 그렇고, 자식 힘들까봐 화곡동까지 오라고 하지도 못하시고,,,그래서 선택한 방법. 우리 엄마식 사랑표현이다. 연준이랑 연주가 낙지요리를 좋아하니 자주 해주신다. 양념까지 싹 다 해주신 요리를 요렇게 전기팬에 넣고 그냥 끓이기만 하면 끝. 내가 이래서 요리하기가 점점 싫어진다.ㅎㅎ
감바스 알아히요 (2021.1.14) 연주가 넘 좋아하는 스페인 음식 감바스 알아히요. 독서실에서 공부하다가 9시경 집에 올 시간이 되면 뭐 맛있는 것 해줄거냐고 연주한테 항상 미리 문자가 온다. 감바스라고 하면 오예~ 하면서 엄청 좋아한다. 한국야쿠르트에서 운영하는 프레딧 앱에서 주문을 하는데, 여러곳 중에서 여기 밀키트(잇츠온 밀키트)가 최고인듯하다. 야채 및 새우 신선도가 완전 굿!!! 이것만 주면 양이 부족하여 늘 스파게티 면을 함께 삶는다. 포장지에는 2~3인분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이 없다. 연주는 스파게티까지 싹 다 먹어치운다.
내 마음 속 서울 첫 눈 (2021.1.6) 오후7시 30분경 퇴근하는데, 온 세상이 하애서 깜짝 놀랐다. 차도는 막히고 어수선했지만 아랑곳 하지 않고 나는 눈을 맞으며 천천히 걸었다. 아파트 앞 계단이 마치 외국에 온 느낌이 들어 한참을 바라봤다. 밤하늘은 까맸으나, 사진 속 하늘과 내 마음은 온통 하얀색으로 가득찼다.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같다. 아이들 어렸을 때에는 이런 날 꼭 밖에 나와서 눈사람 만들고 눈썰매타고 했었는데, 그 아이들은 어디로 갔는고....ㅎㅎ 밖에 세워진 꼬맹이들이 만든 눈사람을 보며 잠시 추억에 잠겼다.
누오 무게조절 덤벨 32KG 코로나 2.5단계 시행으로 헬스장 문을 닫은지 2주가 다 되어간다. 최근 수년동안, 해외 여행기간이 아니고서 이렇게 운동을 쉬어본 적이 없는데, 몸에 부하가 주어지지 않다 보니 손바닥의 군살이 부드러워지기 시작했고, 몸이 굳어지는 느낌이 들면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코로나 확진자는 늘어나고 있고 헬스장 오픈이 기약이 없는 이상태로 있기엔 도저히 안되겠다 생각이 들어 간이 운동기구라도 들여여 하나 고민하던중, 마침 예전에 봐왔었던 무게조절 덤벨의 재고가 있는 곳을 발견하여 잽싸게 주문 완료. 항상 바벨 위주로 운동을 많이 하는 터라, 파워랙 하나 정도면 소원이 없겠으나, 거실에 큰 랙을 들였다가 고2 딸의 잔소리를 엄청 들었던 나로서는 현재 상황에서 최선의 선택이 무게조절 덤벨이었다. 5/10/1..
운동할수 있을때가 행복했지 (12/05) 2단계가 되면서 저녁 9시까지만 하길래 새벽5시로 운동시간을 옮겼더니 2.5단계가 되면서부터는 아에 문을 닫아 버렸다. 급하게 홈짐 도구를 알아보니 그 마저도 나같은 사람들 때문에 장비 구하기도 하늘의 별따기다. 내 기어코 나이들면 개인 Gym 차린다... 홈Gym을 차리던 운동하기에 최악의 한해였던 2020년인듯
성불산 자연휴양림 (2020.11.14)
성불산 자연휴양림 (2020.11.14)
어쩌다 유튜브 구독자 800명 11/14일 성불산 자연휴양림 캠핑장에서, 유투브 구독자 800명 찍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