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에서 캠핑하고 떠나는 길에 들른 카페.
삼척에 있는 미인폭포. 별 생각 없이 들렀다가, 밀키스 같은 폭포수에 감동 ~!!
함백산 장상에서
장령산 명소코스 등산로에 있는 제2 전망대에서
뷰가 너무 좋았던 캠핑장.
얼마 안되면 집을 떠나 멀리 타지에서 객지생활 할 딸 아쉬운 마음에, 최근 찍지도 않던 딸래미 사진 남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