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토리/Korea2016.09.18 22:34


추석연휴의 마지막날, 제법 날씨도 선선해지고 마지막 연휴날이라 오랜만에 자전거길 여행을 나섰다. 서울 근교의 인증센터는 다 인증을 한 상태라, 인증을 하지 않은 코스중 가까운데를 찾다 보니 남한강 자전거길의 양평~이포보 구간의 16km 를 찾게 되었다.





우선 양평미술관에 가족들을 자전거와 함께 하차 시키고, 나는 목적지인 이포보까지 미리 가서 차를 주차시켜 놓고, 자전거를 타고 가족들이 대기하고 있는 양평미술관까지 솔로라이딩을 하였다.  이 시간동안 아이들과 와이프는 양평미술관에 있는 북카페에서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면서 시간을 보냈다. 





나는 전속력으로 땀을 흘리며 달리고 있을 시간





아이들이 대기하는 동안 그린 그림. 





이포보에서 양평미술관까지의 16km를 거슬러 와서 아이들을 만나, 본격적인 가족 라이딩을 즐길 준비를 한다. 우선 양평미술관 인증센터에서 인증도장부터..





라이딩을 시작하자 마자 경치가 좋아 중간중간 멈춰가길 반복한다. 초가을 날씨라 그늘은 시원하고 햇볕이 내리쬐는 곳은 아직 많이 덥다. 

















곳곳에 조형물들이 있는 휴식처가 있긴 한데, 야외에 있는데다가 관리가 잘 안된 탓인지, 거미줄과 벌레들로 엉망진창이다.





자전거길 주위로 조그만 공원들이 많이 있어 쉬엄쉬엄 놀다 가기 딱이었다.  놀이터만 보면 환장하는 연준이를 보면, 아직은 어린애인가 보다.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 사이에 혼자서 나무에 올라 봐달라고 아우성.





본격적인 가을에 접어들면 단풍들로 멋진 자전거길이 될법한 곳이다. 











나란히 라이딩을 하는것은 안되지만 잠시 사진 촬영용으로,,,















































양평미술관에서 이포보까지 16km 거리중, 중간이상 달리다 보니 막다른 길에 휴식처가 나타나서, 또 휴식. 





휴식처를 지나자 마자, 후미개 고개라는 오르막길 (경사도 10%)이 나타났는데, 이 업힐을 자전거를 끌지 않고 올라서 기분좋게 기다리고 있으니, 연준이 또한 댄싱을 하면서 이 업힐을 쉬지 않고 올라오고 있었다. 지켜보던 자전거인들 조차 연준이 보고 대단하다고 추켜 세울 정도였으니. 연준이 최고~!











업힐을 지나자 마자 나타나는 엄청난 경사의 내리막길. (경사도 12%)









그리고 이포보에 다다를 무렵, 개군레포츠공원이 나타났는데, 곳곳에 소를 비롯한 동물들의 조형물들이 있어서 이곳에서도 잠시 휴식. 가족 라이딩중에는 쉬어가기 좋은 곳만 나타나면 무조건 휴식이다.

엄마 뱃살 많고 부드러워서, 만져보겠다는 연주. 











레포츠공원을 지나자 마자, 저 멀리 차가 주차되어 있는 목적지, 이포보가 눈에 들어온다. 

















이포보 인증센터 1.2km 전방.  쉬엄쉬엄 와서 그런지, 16km 의 거리를 거의 두시간에 걸쳐 오게 되었다. 





목적지에 다 와서 표정이 밝아진 연준이, 하지만 표정은 보이지 않는다. 





이포보 인증센터 도착. 





신기하게 생긴 이포보.  애들 엄마가 '보' 가 뭐냐고 물어봐서, '댐'보다 작은 규모의 물을 가두어 두는 시설이라고 둘러댔는데, 집에 와서 찾아보니 대충은 맞는 설명이긴 한것같다.


찾아본 결과

[보]는 작은 수리구조물로서 물을 수로로 끌어들이고 하천의 일정한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입니다. 먼 과거에서부터 논과 밭에 물을 대기 위해 설치했었다고 해요~ 삼국사기에서도 보를 만들었다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오래되었다니 역시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란!!

그런가 하면 [댐]은 보에 비해 대규모로 만들어지는 구조물인데요, '보' 보다 더 많은 역할을 한답니다~ 물을 저장하고 가뭄에 저장해둔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비가 많이 내릴때 물을 조절하는 보의 역할과 더불어 물의 힘을 이용한 수력발전까지 가능하기 때문이죠~ 

'보'가 기존에 있던 물그릇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시설이라면 '댐'은 새로은 물그릇이라고 할 수 있겠죠? 무엇보다 댐의 건설은 그 나라의 국력과도 연관되어 있고 매년 국제댐회의가 개최될 정도로 그 중요성이 부각될 정도랍니다.

/ 출처 : http://www.blogkwater.or.kr/620 (K-water 공식블로그)



이포보에는 전망대가 있는데, 2층에 자전거를 주차시키고 3층에 올라가니 멋진 풍경을 보기 보다, 안의 인테리어가 멋진 카페가 나타났다. 





비록 16km 의 단거리 주행이었지만 고생한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하나씩 선사했다. 재미없다 느낄수 있는 자전거여행이지만 군말없이 따라와주고 같이 자연을 즐기는 연주/연준이가 고맙다. 







특별할것 없는 남한강 자전거길 여행이었지만, 날이 제법 선선해져서 가을바람을 맞으며 제법 쾌적하게 라이딩을 즐긴 하루였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
포토스토리/Korea2016.03.20 23:07


불과 몇일전인 3월 초만 해도 완전 추운 초겨울이었는데, 제법 날씨가 따뜻해져서 다시 오랜만에 자전거길 여행에 나섰다. 나는 회사에서 이미 두번씩이나 다녀왔던 팔당 자전거길.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한데다가, 남한강/북한강을 구경하며 자전거를 즐길수 있는 멋진 곳이다.

자전거길은 춘천 자전거길 (http://6cne.com/3633) , 충주 남한강 탄금호 자전거길 (http://6cne.com/3641)에 이은 세번째이다.




아침일찍 팔당 인근에서 도착해서 자전거를 대여하였다. 종일 대여하는 조건으로 1대당 만원. 계속 이렇게 빌리다 보면 자전거를 새로 사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자전거를 대여후 자전거길을 나서기 전 일단 기념사진을 찍고 출발한다.

* (참고) 자전거 대여 정보 : 자전거대여는 팔당 자전거길 근처로 아주 많이 있는데, 팔당역 인근에는 명스포츠월드 (www.msworld.co.kr), 바이크토탈 (http://www.biketotal.co.kr) 의 두군데를 자주 이용하였고, 이 날은 바이크토탈에서 대여함. 참고로 자전거 대여서 무료 주차 가능. 자전거길 중간의 능내역에서도 주차 및 자전거 대여가 가능하다.


주말이라 사람이 많을줄 알고 9시경에 출발하는 일정으로 시작했는데, 의외로 아침이른 시간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따. 출발하자 마자 연준이는 신나게 달린다. 불과 5개월전 15년 10월부터 자전거를 배우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제법 잘 탄다. 


간만에 봄 나들이라서 머리에 힘을 좀 주었다. 


아침 일찍 도착해서 출발했던 터라, 제법 날씨가 추웠다. 아직 마스크, 장갑등과 같은 아무런 자전거 장비를 갖추지 못한게 맘에 걸린다. 달리다 보니 날파리들이 많아서 자전거를 타면서 가족들과 대화하기가 좀 불편하였다. 




가족과 함께하는 자전거여행이니만큼, 수시로 가다 서다를 반복한다.


조금 달리다 만난 봉안터널. 원래 이곳이 기차가 다니던 길이라, 곳곳에 터널을 만나게 되는데, 안에 들어가면 냉기가 ...


사진으로는 조명이 밝게 나왔는데, 실제로는 많이 어둡다.  



팔당 자전거길 인근에 위치한 봉주르 카페. 제법 유명한 곳이라 그냥 들러서 구경만 하였다. 이곳 아메리카노 커피 한잔에 6천원이라던가..


능내역 가까이 오니 자전거 인증센터가 나온다. 이미 춘천 자전거길 ( http://6cne.com/3633) , 충주 탄금호 자전거길 (http://6cne.com/3641) 을 다녀오면서 수첩이 없어서 인증을 못했던 터라, 이번에는 4명의 가족이 모두 자전거 여권이라 불리는 자전거 수첩을 장만하였다.


드디어 처음으로 자전거 수첩에 인증도장을 찍었다.  이 수첩에 도장 찍는 것이 큰 의미가 없다 생각할수 있으나, 아이들에게 동기부여를 해줄 목적으로 괜찮은 아이템이다. 뭔가 하나씩 찾아가는 재미, 찾아가서 도장을 찍는 재미로라도 아빠 엄마가 권하는 자전거여행을 같이 잘 즐겨줬으면 하는 바램이다.



운치있는 능내역. 몇년 전까지 실제로 기차가 다니던 역이었는데 이제는 인근 자전거족들에게 유명한 관광명소가 되어 있다.



연주는 뭔가 공부할 거리가 주어지면 열심이다. 수첩과 함께 들어있던 지도를 열심히 공부한다. 우리는 이곳에서 사발면 한그릇씩.



몸관리 차원에서도 평소에는 잘 안먹는 라면도 이렇게 나들이 나오면 아주 먹고 싶어진다. 커피는 집에서 손수 보온병에 담아온 아메리카노로 해결. 어디 나들이 떠날때에는 여기저기 다니면서 커피한잔 하는 값도 무시 못해서, 이제는 큰 보온통에 커피를 담아 다닌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터라, 다른건 몰라도 솔직히 커피값은 아깝다. 


연인과 데이트 하는 나들이였으면 아마 이런데서 커피한잔 했겠지... 기차를 카페로 꾸며놓았다.


능내역 안. 열차시간표가 깨끗하게 남아있는데 마치 실제 운행하는 시간표 같이 느껴진다. 이 곳에서 청량리도 가고, 경북 안동까지 갔었던걸로 보인다. 신기하다. 


조그만 역사안에 있는 추억의 사진들. 그리고 아이스케키통 하나.


기차역과는 어울리지 않는데, 옛날 소품이라고 놔둔 모양이다. 연준이는 아이스케키라는 말이 생소한지 "아빠 아이스케키가 뭐에요 ?" 라고 물어본다.






그렇게 능내역을 즐기고 다시 출발하니, 멋진 남한강이 보이는 휴식처가 나온다.



이런곳에 오면 동전넣고 멀리 볼수 있는 망원경이 비치되어 있는데, 이럴때마다 연준이가 동전달라고 떼를 쓰곤 해서, 작년 구입한 망원경을 챙겨 나왔다. 어릴적과는 다르게 아이들도 이제 커서 같이 여행다니면 백팩을 메고 다니게끔 하는데, 가방안에 넣어줄것도 별로 없고해서 망원경이라도 꼭 챙겨 넣어준다.




북한강 철교 위.  투명 유리로 아래를 내려다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북한강 철교 기념사진. 바로 오른쪽에 실제 경의중앙선의 양수철교가 있고, 이 곳은 예전 철교가 있던 다리이다.




녹슬은 철교가 멋이 있어 너도 나도 기념사진. 지나다니는 자전거들로 위험하기 때문에 자전거가 안올때 잘 보고 사진 찍어야 함.



철교 입구에 있는 샛길로 다시 내려가니 밝은광장 인증센터라고 나온다. 이 자전거길을 세번째 왔는데 이 곳에 인증센터가 있는줄을 몰랐다. 알고 보니 이 밝은광장 인증센터가 북한강 자전거길의 출발지점이다.



자전거길이 제법 잘 만들어져 있어서 나름 만족스러웠는데, 이명박 대통령때 만든거라니,, 흠..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서는 아이들에게 굳이 설명해 주고 싶지 않았다.






인증센터에서 이제 오던길로 다시 출발. 출발하려는데 자전거 체인이 풀려서 어쩔줄 몰라 하다가 주위에 있던 전문 자전거인분께 부탁해서 다행히 수리를 하였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오후 1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 9시에 팔당역인근에서 출발했는데 쉬엄쉬엄 놀면서 자전거를 타서 그런가 짧은 거리임에도 꽤나 많은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그 사이에 많은 나들이객들이 자전거를 타러 나와서 돌아가는 길은 쌩쌩 달리는 자전거인들과 나들이객들로 도로가 제법 북적대는 상황이었다.


연준이는 조금만 더워도 옷을 훌러덩 벗어버리는게 나랑 똑같다. 



다시 돌아온 능내역. 거리 공연을 하고 있는데, 운치있고 좋았다. 연인과 함께 따뜻한 봄날에 커피한잔 하면서 이렇게 시골 역에서 노래를 즐기면 참 좋을것 같으나..... 내가 데이트할 시절에는 이런 문화가 흔치 않았던게 아쉽다. 하긴 그때에는 차도 없어서 어디 멀리 놀러 다니지도 못했었지..




미리 쌩쌩 달려 나가서 멈추고 기다렸다가 이렇게 가족들 사진을 남겨준다. 


가끔은 한손으로 DSLR을 들고 주행중에 사진을 찍곤 하는데, 오늘 이렇게 하다 엎어지는 바람에 손목을 다쳤다. 가급적이면 자전거 주행중에는 사진을 찍기 않도록. 







자전거를 반납하러 가는길에 있던 팔당 초계국수. 이미 이곳은 팔당 자전거길의 성지가 되어 있을만큼 유명하고 많이 찾는 곳이다. 심지어 자전거족들을 위한 자전거 주차장도 있고 자전거 발렛파킹까지 해준다니.. 자전거를 파킹하고 30분 정도를 대기해서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이것은 온계 칼국수. 집에서 매일같이 먹는 닭가슴살이 여기에도 들었다. 


이건 황태 해물 칼국수. 둘다 맛은 굿~!! 


자전거를 타느라 늦은 점심을 이 곳에서 해결하고서는 팔당 자전거여행을 마무리하였다.  

자전거 여행만 세번째, 자전거를 매번 대여하는 것도 맘에 걸리고, 전문 라이딩이 아닌 나들이더라도 아무런 장비없이 자전거를 타는것도 맘에 걸린다. 인증수첩도 장만해서 하나씩 도장을 찍어 나갈거면 저렴한 자전거를 사서 다니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 생각도 들고, 자전거 4대를 차에 싣고 다니는것도 알아볼게 많고 고민이다. 



Posted by 연주아빠 (Rick)
포토스토리/Korea2014.03.09 20:37



연주 엄마네 친구들과 같이 간 나들이. 양평의 딸기마을에서의 딸기따기 그리고 용문사.

용문사는 몇년 만에 다시 찾아 왔더니 옛날 추억이 새록새록.

언젠가 가을이 되면 다시 찾아와야 할듯











딸기 체험 비닐하우스





지역방송사인지, 광고를 촬영하러 온건지 비디오촬영중






딸기 따서 통에 담으랴, 먹으랴 바쁘다









큰것들을 담고 작은것들로 채워야 하는데, 그냥 두서없이 담는다.





딸기가좋아 체험을 마치고,, 향한곳은 용문사




초입에 있는 조형물. 지난번에 왔을때에도 같이 포즈를 취하고 찍었었는데, 또 따라한다.







등산로에서 만난 뼈인데, 소이 얼굴뼈인지 엄청나게 큰 얼굴뼈.




돌탑을 마주한다. 예전에 왔을때에도 이 곳에서 기도를 했던 터라, 보이자 마자 뛰어가서 기도하는 연주.









용문사의 상징인 은행나무. 이 곳이 포토존인데 가을이 아니라 나무가 썰렁하다.




용문사는 2박3일간 템플스테이를 했던 곳이라 너무 낯익다.  

낮이라 등산객들로 사람이 많지만 해가 지면 조용해 지면서 사색을 즐기기 참 좋은곳.







관광온 세집 가족, 모두 단체사진. 





Posted by 연주아빠 (Rick)
가족 앨범/20122012.03.18 22:16


양평딸기체험마을에서,, ,인절미 직접 만들어 먹기..

전체사진 :  http://6cne.com/2607
Posted by 연주아빠 (Rick)
가족 앨범/20122012.03.18 22:12


전체사진 :  http://6cne.com/2607
Posted by 연주아빠 (Rick)
가족 앨범/20122012.03.18 22:10


전체사진 :  http://6cne.com/2607
Posted by 연주아빠 (Rick)
가족 앨범/20122012.03.18 22:09


전체사진 :  http://6cne.com/2607
 
Posted by 연주아빠 (Rick)
포토스토리/Korea2012.03.18 21:57


 

양평의 수미마을의 양평딸기축제 체험을 하고 왔습니다.

민물고기 생태학습관 관람
양평의 딸기농장에 가서, 딸기체험 (30여분간 딸기 맘껏 따 먹기 + 한팩 포장)
비빔밥으로 점심
트렉터마차타고 동네 한바퀴 
딸기찐빵 만들기
인절미 만들어먹기
부침개 만들어먹기

연주, 연준이가 좋아하는 딸기를 따먹을수 있어서 체험하러 갔는데,
하루종일 이것저것 먹다 지쳐서 돌아옴. 




































Posted by 연주아빠 (Rick)
연주아빠 Blog2008.10.05 18:57


주말농장 체험하러 , 경기도 여주군에 있는 농장엘 갔는데,
11시경 도착하자 마자, 농장에 있는 놀이터를 보고서는 애들이 정신없이 놀더니,
농장 체험 하기도 전에, 결국 연주가 놀이터 그네에서 떨어져서는
팔을 부러뜨려 버렸다.

괜찮으면 그냥 놔둘려고 했으나, 아프다고 하는 부위가 부어오르길래,
급하게 근처에 있는 양평 길병원에 가서 x-ray 찍었더니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굵은뼈 두개중의 하나가 뿌러져있었다.

결국 병원 응급실에서 기브스 하고서는 서울로 귀경..

집에 가는길 아쉬운 마음에 선유도 공원에 들러 바람쐬고 돌아왔음.

연주야.. 오늘 너의 그 장난끼 아니었으면, 우리 홈페이지에는
감자캐고 고구마캐고 ,옥수수 먹는 사진이 올라왔을꺼야...

담부턴 다치지 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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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연주아빠 (R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