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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Blog/요리, 레시피17

소고기 떡국 끓이기 떡국 재료 : 사골곰탕 국물, 소고기 국거리 (한우 사태), 떡국떡, 대파,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계란 3개, 김가루 재료가 다 준비될때까지 떡을 물에 담가 놓는다. 흰자와 노른자 분리하여 지단을 준비한다. 그냥 계란 풀어 국물에 넣을 수도 있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있듯이 정성스레 준비해봤다. 마침 냉동고에 한우사태가 있어서 예쁘게 썰었다. 다진마늘 1스푼과 간장 1스푼으로 양념을 하고 약한불에서 볶는다. 육수는 마침 집에 시판용 사골곰탕이 있어서 활용했다. 육수에 떡과 볶은 고기를 넣고 끓인다. 떡이 말랑말랑해지면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혹시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하면 되는데, 사골육수가 간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인지 추가 간을 할 필요는 없었다. 떡국 완성!.. 2020. 6. 13.
소고기 부채살 큐브스테이크, 캠핑음식으로 짱!!! 소고기 부채살 큐브스테이크, 캠핑 음식으로 정말 간단하고 좋은 것 같다. 한우가 너무 비싸 호주산 와규 꾸리살을 샀는데, 고기가 좀 질겼던 것이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다. 인터넷 레시피에는 부채살로 준비했다고 되어 있었는데, 나도 다음에는 부채살로 만들어봐야겠다. 재료 : 소고기 부채살 300g, 올리브오일, 시즈닝, 버터, 양파,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마늘, 스테이크소스 (2~3인용) 소고기를 큐브모양으로 예쁘게 썬 후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다. 올리브오일을 넣고 큐브 스테이크에 잘 뭍을 수 있도록 버무려준다. 윤기가 좔좔. 올리브오일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부채살 식감이 떨어진다고 하니 적당량을 넣는다.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의 핵심인 시즈닝가루를 뿌려 또 버무린다. 더 맛있게 먹으려면 양념이 잘 베.. 2020. 6. 13.
오징어무국 끓이기 칼칼하고 시원한 오징어무국 끓이기(2인분) 재료 : 오징어1마리, 무150g, 멸치다시물 800ml, 홍고추1/2개, 대파 적당량 양념 : 국간장 1/2큰술, 고추가루 1큰술, 소금 약간, 마늘 1작은술 홍고추는 재료가 없어서 못 넣었고, 좀 더 칼칼하게 먹으려고 청양고추 1개 넣었는데, 꽤 매웠지만 아이들이 둘다 잘 먹어주어 뿌듯. 오징어에 칼집 넣어 자르기 야채 준비~ 멸치다시마 육수물에 무와 고추가루1큰술, 간장1/2큰술을 넣어 10분 끓인다. 무가 익은듯하면 오징어를 넣고 끓인다. 바로 이어서 다진마늘 1작은술, 대파, 고추(홍고추 또는 청양고추)을 넣어 끓이고, 소금으로 간 한다. 오징어무국 완성~ 2020. 6. 3.
전자렌지 활용 계란찜 만들기 준비물 : 계란2, 햄, 대파, 당근, 소금, 물100ml 계란2개를 푼다. 당근, 햄, 대파를 적당량 잘게 썬다. 계란푼물에 물100ml정도붓고, 준비한 야채를 넣고 젓는다. 소금으로 간 하는것 잊지말것!!! 전자렌지에 넣기 전 랩을 씌우고 젓가락으로 구멍을 낸다. 완성된 계란찜. 고추장 넣어 밥 비벼먹으면 환상임^^ 2020. 6. 3.
골뱅이 무침 이젠 정말 자신있다! 연주가 깐부치킨 골뱅이 무침을 좋아해서 자주 배달시켜 먹었다. 2만원. 그런데, 쫄면사리가 늘 부족해서 추가주문하니23,000원정도 나온다. 외식비용도 만만치 않아 그뒤로 직접 만들어 몇번 해줬는데, 오늘이 제일 맛난단다. 골뱅이 무침 성공~~ 재 료 : 골뱅이 1캔, 오이1개, 당근 1/2개, 양파1/2개, 대파1대, 진미채, 소면, 통깨 비빔장 : 고춧가루4, 설탕3, 식초3.5, 간장2, 고추장2, 다진마늘1 야채썰기. 양파와 대파는 찬물에 담가 매운맛을 빼는 것이 좋으나, 귀찮아서 패스~~ 골뱅이가 크면 애들이 한 입에 먹기 맛없다고 잘라달라고 요구해서 반씩 잘라놓는다. 양념장 만들어 미리 준비 양념 숙성되는 동안 국수 삶기, 부르르 끓어오르면 찬물 한컵 넣어서 소면 탱탱하게 만들기 큰 볼에 골뱅.. 2020. 5. 25.
양파 장아찌 만들기 재료 : 양파 8개, 청양고추 2개, 홍고추 2개(없어서 이번에 못 넣음), 물 200ml, 간장 200ml, 식초 200ml, 설탕 200g 양파를 깨끗이 씻어 1개를 각각 4등분했다. 지난번에 너무 잘게 잘라 먹기 불편했던 기억이 있어서.... 홍고추도 있었다면 비쥬얼도 완벽했을 텐데....집에 있는 재료로 그냥 하다보니....아쉽다. 물 200ml, 간장 200ml, 설탕 200g, 식초 200ml, 즉 1:1:1:1의 비율로 만든다. 끓어 오르기 시작하면 30초 정도 더 끓인다. 뜨거운 상태에서 양파가 담겨 있는 병에 붓는다. 한 김 식혀 준 다음 뚜껑을 닫고 실온에 하루 정도 숙성시켜 주고 냉장고에 넣는다. 아삭아삭 새콤한 양파 장아찌 맛이 기대된다. 양파 장아찌만 있어도 밥한그릇 뚝딱~~ 혹시.. 2020. 5. 25.
콩나물국 끓이기 최종 레시피 완성 간단하지만 내겐 맛내기 쉽지 않았던 콩나물국. 드디어 완성했다. 연주가 먹어보더니 맛있단다. 입맛 상당히 까다로우신 연주가 맛있다고 하니 기분 좋다~ 재료 : 콩나물 300g 1봉지, 멸치다시마육수 1500ml, 대파1/2대, 청양고추 1개,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소금1/2스푼 시중에 판매하는 멸치다시팩 이용. 그동안은 엄마가 늘 주시는 국물멸치를 이용했었는데, 건져내기도 편하고, 국물에 멸치 찌그러기 떠다니지 않아서 깔끔해서 좋다. 물 600ml에 한봉지라고 되어 있어서 육수가 1500ml필요해서 2봉지 이용해서 육수 준비. 콩나물을 흐르는 물에 세번정도 씻어서 체에 걸러 물기를 빼고, 끓인 육수에 넣고 뚜껑을 덮고 5분정도 끓인다. 콩나물이 끓는동안 대파랑 청양고추를 어슷썰어 준비한다. 다.. 2020. 5. 24.
청귤청 담그기 (2019.08.25) 요새 지난 여름에 담근 청귤차를 거의 매일 한잔씩 마시고 있다. 살림과 직장일을 병행하면서 늘 살림이 뒷전이었는데, 내가 직접 할 수 있는 먹거리가 늘고 있다니 참 뿌듯하다. 이제 마지막 병을 비우고 있는 중이다. 아쉽다. 옆집삼촌(http://uncle-mall.com/) 싸이트에서 청귤 5kg 21,000원, 설탕 5kg 18,000원에 구입하였다. 친환경 유기농 농산물이라 모양은 못난이었지만 자르면 아무상관없다. 혼자 자르기에 너무 많아서 아드님 도움을 받았다. 엄마의 SOS에 늘 잘 응답해주는 연준이. 청귤 단면 정말 예쁘다~ 유리병에 청귤과 설탕을 1:1 비율로 켜켜이 번갈아 쌓는다는 느낌으로 넣어준다. 흰설탕을 샀었어야 하는데, 실수하여 갈색설탕을 샀다. 색이 있어 약간 아쉬웠지만, 녹으니 크.. 2020. 5. 20.
일본 접시에 담은 저녁 상차림 19년전 결혼할 때 간호팀장님들께 받았던 예쁜 접시. Made in Japan. 신혼때부터 지금까지 하얀색 코렐접시만 주구장창 사용하다가 가끔씩 기분전환용으로 썼었는데, 아끼다 똥 될 듯 싶어 꺼내 반찬을 담아 아이들에게 주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딱이다. 애들이 맛있게 한그릇 후딱 비웠다. 앞으로는 항상 밥, 국, 3첩 반상. 노력해보련다. 2020. 5.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