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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공원16

우장산공원 산책로 날씨가 제법 쌀쌀해 졌다. 몇년간 수도 없이 왔던 우장산 산책로, 가을에 오니깐 제법 새로운 느낌이다. 캐나다 있을때 처럼 훌륭한 자연환경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파트 근처에 이렇게 멋진 산책로가 있어서 다행이다. 길을 계속 걷다 보면, 계속 달리고 싶은 욕구가 생긴다. 2014. 11. 9.
우장산공원에서 농구연습 (2014.06.01) 지난 5월9일 ,연준이 생일선물로 농구공을 사줬더니 요즘에 농구에 맛들였는지 주말만 되면 농구하러 가자고 한다. 축구, 야구, 농구, 수영, 스케이트, 인라인, 달리기, 베드민턴 운동이란 운동은 가리지 않고 하는 연준이가 기특하다. 2014. 6. 7.
우장산공원에서 운동 즐기기 (2013.10.05) 주말 날씨가 선선해 져서 오랜만에 집 근처 우장산공원으로 산책을 나갔다.인라인 스케이트는 어느덧 배우지도 않았는데 제법 잘 타는게 신기하다. 팔굽혀펴기는 집에서 팔굽혀 펴기를 종종 따라해본 경험이 있어 그런지 제법이다.매달려서 다리 올리기는 첨 해보는건데 연주/연준이 둘다 잘 하는게 기특하다. 2013. 10. 6.
우장산공원에서 (2013.10.05) 팔굽혀 펴기. 아빠따라 연습한 경험덕에 이제 제법 흉내 낼줄 아는 종목중 하나. 2013. 10. 6.
우장산공원에서 (2013.10.05) 턱걸이 배우는 중 2013. 10. 6.
우장산 공원에서 (2010.10.23) 어느새 아파트 뒤 우장상공원에도 가을냄새가 물씬풍긴다. 2010. 10. 23.
우장산 공원에서 (2010.10.23) 애들 엄마가 없는 주말 오후. 애들이 답답해 할까봐 멀리가진 못하고, 아파트 바로 옆에 있는 우장산공원에 감. 2010. 10. 23.
공놀이 (2010.03.07) 연준이는 공놀이를 정말 정말 좋아한다. 연주와는 다르게, 남자애라서 그런지 운동을 좋아하는것 같다. 축구공을 한번 사줬었는데, 누가 가져가 버려서, 공을 또 사야 할 것 같다. 특이한것은 왼손잡이라고, 꼴에 공도 왼발로 찬다. 2010. 3. 8.
우장산에서 (2008.09.07) 9월 7일 우장산에 올라갔다가 연주는 훌라우프를 2-3개밖에 못돌리더니, 잘 될때 10개까지 할 수 있을 정도로 연습을 했다. 2008. 9. 8.
우장산에서 (2008.09.07) 유치원 주말 숙제로 "다녀온 산 이름 적어오기" 가 있어서 집 바로 옆에 있는 우장산에 올라가서 노는중.. 사진은 연주엄마가 훌라우프를 하는동안 구경하는 연준/연주 2008. 9. 8.
우장산 산책로에서 조만간 축구공을 하나 사줘야 겠다. 아파트 뒤 산책로에 운동장이 있는데, 연준이는 남자애니만큼 흙에서 좀 놀게도 하고 공놀이도 좀 시켜야 할듯 2008. 4. 6.
우장산 산책로에서 산책로에 개나리가 활짝 폈다. 2008. 4. 6.
우장산 산책로에서 일요일 오후, 유치원 숙제로 산책하기가 있어서, 혼자 애들 보다가 우장산 산책로에 올라갔다. 혼자서 둘이 데리고 다닐려니, 다칠까봐 걱정, 차다니는 도로에 뛰어갈까봐 걱정, 혼자 달려가다가 넘어질까봐 걱정, 저 멀리가면 애 잃어버릴까봐 걱정, 공놀이 하는 사람들한테 부딪칠까봐 걱정, 2008. 4. 6.
3월 8일.. 우장산 산책로 새로 이사온 아파트 뒤에 이렇게 산책로가 있다. .애들 데리고 한바퀴 돌고 오기 딱 좋은 코스다. 봄되면 개나리가 활짝 펴서 더 이쁠듯.. 2008. 3. 9.
우장산 산책로 (2008.03.08) 3월 8일 토요일.. 이쪽으로 이사온뒤로, 아파트 뒤에 있는 우장산 산책로에 처음 가봤음 2008. 3. 9.
우장산 산책로 (2008.03.08) 3월 8일 토요일.. 이쪽으로 이사온뒤로, 아파트 뒤에 있는 우장산 산책로에 처음 가봤음 2008.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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