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씨네 가족의 추억을 보관하는 가족블로그입니다

Photostory/해외여행-캐나다 60

캐나다 록키 (Canadian Rockies) 여행 - Day7 (2015.07.31)

캐나다 록키 여행 마지막날 이야기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캐나다 록키여행 마지막날 Day7 - 2015.07.31] - Bow valley parkway : Storm Mt. Lookout, Morant's Curve - Lake Louise - Lake shore walk Trekking (2km, 2.5hr) - Banff Downtown - Lunch at saltik steakhouse - Banff : Banff Upper Hotspring 마지막날은 다시 밴프쪽에서의 일정이다. 이날 하루는 일정을 온전히 비워둔 상태. 밴프3일+재스퍼2일+밴프2일 일정으로 잡았는데, 마지막날은 일부러 밴프쪽에서 못봤던 곳을 현지에서 결정해서 가기로 비워둔 상태였다. 그런데 이미 밴프 일대는 곤돌라타고..

캐나다 록키 (Canadian Rockies) 여행 - Day6 (2015.07.30)

캐나다 록키여행 여섯번째날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캐나다 록키여행 여섯번째날 Day6 - 2015.07.30] - Jasper : Patricia Lake - Jasper : Pyramid Lake & Pyramid Lake Beach - Jasper : Valley of the Five Lakes - Trekking (2hr) - Icefield Parkway : Athabasca Falls, Sunwapta Falls - Icefield Parkway ( Jasper → Canmore ) 여섯번째날은 재스퍼 일대 여행을 끝내고 다시 밴프/캔모어 쪽으로 300km 가 넘는 거리를 달려 내려가야 하는 날이다. 미리계획했던 일정과 다르게, 재스퍼 국립공원 안내책자에 나와있는 몇군데를 선정해서, ..

캐나다 록키 (Canadian Rockies) 여행 - Day5 (2015.07.29)

캐나다 록키여행 다섯번째 날 이야기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캐나다 록키여행 다섯번 째날 Day5 - 2015.07.29] - Jasper : Maligne Canyon - Trekking (1.5hr) - Jasper : Beauvert Lake - Picnic - Jasper : Old Fort Point - Trekking (1.5hr) - Jasper : Medicine Lake - Jasper : Maligne Lake - Canoe (1hr) 전날 Icefield Parkway 를 따라 장거리를 운전해서 피곤하지만, 그렇다고 늦잠을 잘수는 없다. Hinton 의 숙소에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하고 Jasper 근방에 있는 Maligne Canyon 으로 향했다. Hinton 에서 Jasp..

캐나다 록키 (Canadian Rockies) 여행 - Day4 (2015.07.28)

캐나다 록키여행 네번째 날 이야기. (사진을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캐나다 록키여행 넷째날 Day4 - 2015.07.28] - Lake Louise Visitor Centre - Moraine Lake - Trekking 0.5hr - Lake Louise - Canoe (1hr) - Icefield Parkway ( Lake Louise → Jasper, Hinton ) 원래 셋째날(27일) 에 레이크루이스 일대를 다니기로 했다가 날씨때문에 하루 미뤘던 일정을 28일에 하게 되었다. 마침 비는 오지 않아 다행이었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아직은 날씨가 많이 흐려서 걱정이었다. Canmore 숙소에서 짐을 꾸려 체크아웃하고 나선 곳은 레이크루이스 방문자 센터 (Visitor Centre). 미리 여기저기..

캐나다 록키 (Canadian Rockies) 여행 - Day3 (2015.07.27)

캐나다 록키여행 세번째 날 이야기.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캐나다 록키여행 셋째날 Day3 - 2015.07.27] - Icefield Parkway : Bow Lake - Icefield Parkway : Glacier Skywalk, Glacier Adventure - Icefield Parkway : Peyto Lake, Bow Lake - Lake Louise 이날 원래 계획은 Banff 일대와 Lake Louise 일대에서 카누를 즐기는 계획이었으나, Banff 일대 날씨가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온다고 하고 Jasper 쪽으로 갈수록 날씨가 조금이나마 더 좋은것 같아, Jasper로 향하는 고속도로인 Icefield Parkway 일대에서 하는 일정을 하루 당겨서 하기로 하였다. Ba..

캐나다 록키 (Canadian Rockies) 여행 - Day2 (2015.07.26)

캐나다 록키여행 둘째날. (사진은 클릭하면 확대됩니다.) [캐나다 록키여행 둘째날 Day2 - 2015.07.26] - Banff : Banff Gondolra, Suphur Mountain Trekking (1.5hr) - Banff : Two Jack Lake, Lake Minnewanka - Picnic - Banff : Mt.Norquay Road Lookout - Banff : 1st Vermilion Lake, 2nd Vermilion Lake - Bow Valley Parkway : Johnston Canyon (Trekking 2hr) 둘째날의 첫 여정은 Banff 의 Gondola 를 타고 Sulphur 산으로 향하는 여정이다. Banff Gondola 만 타는데 Adult 39.95$,..

캐나다 록키 (Canadian Rockies) 여행 - Day1 (2015.07.25)

[캐나다 록키 여행을 준비하며] 캐나다 록키 (Canadian Rockies) 일대의 여행일정은 총 7박8일 일정. 가족들은 토론토에서, 나는 한국에서 출발하여 캘거리공항에서 가족상봉이 예정되어 있었다. 1년 가까운 기간동안의 기러기생활을 마무리 하고 아이들을 맞이하는 날이었다. Canadian Rocky 는 보통 밴프(banff) 일대에서 시작해서 레이크루이스(Lake Louise), 그리고 재스퍼(Jasper) 일대까지, 서울에서 부산정도의 구간에 이르는 넓은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있는 Banff National Park 및 Jasper National Park, Yoho National Park 일대를 얘기한다. 많은 호수 (Lake) 들과 산이 있고, 엄청나게 많은 Trail 들이 있어서, 사실 1..

토론토 근교 여행 Stratford Festival (2015.07.16)

토론토 근교 Stratford 마을에서 매년 4월~10월까지 세계 3대 연극제중의 하나인 Stratford festival이 열린다. 지난 6월에 사전답사차 한번 와 본적이 있는 마을. 이번에는 뮤지컬을 보기 위해 왔다. 민찬이네와 함께 움직였는데, 한번 왔던 곳이라서 그런지 아이들도 익숙한 건물들을 볼때마다 기억이 난다면서 민찬이랑 민찬이 엄마에게 신나서 설명하기도 하였다. 공연시작시간이 8시인데, 이 마을 도착한 시간은 6시 30분. 여유시간이 1시간밖에 없다. 처음 와본 민찬이네를 위하여 관광 포인트만 딱딱 찝어서 돌아다녔다. 사진촬영 포인트가 나타나면 사진만 찍고 바로 이동. 민찬맘왈, 내가 가이드같다며, ㅎㅎ Stratford City Hall 앞. 연준이가 민찬이 엄마 아들인줄. 이 마을에서 ..

토론토 근교여행 Sibbald Point Provincial Park (2015.07.11)

캐나다 1년 있으면서 나도 본의 아니게 참 부지런한 사람이 되었다. 늘 신랑이 먹여주는 밥상에 숟가락만 얹던 나에게 여기에서의 생활은 참 많은 것을 변화시켰다. 주말에 어디 가야할지 매일 찾아보게되고, 쉴새없이 움직이는 것이 나의 일상이 되었다. 작년 가을에 애들아빠와 온타리오 공원 여행다니면서 수많은 캠핑싸이트들을 보면서 캐나다 사람들은 캠핑을 참 많이 사랑하는구나 하고 느꼈었다. 자주하지도 않았을 뿐더러 캠핑을 사랑하는 나는 아니지만, 이곳에서의 경험도 재밌을것 같아 해보고 싶었다. 그러나 캠핑장비 하나 없이 경험하기란 쉽지 않아 포기하고 있었는데, 제주도 아린이 아빠를 통해 "Learn to Camp"를 알게 되어 예약 Open일에 맞춰 신청하여 7월 11일~12일 1박 2일로 값진 경험하고 돌아왔..

토론토 근교 여행 Bronte Creek Provincial Park (2015.07.05)

토론토에서 차로 50분거리. 토론토 근교마을 Oakville에 있는 Bronte Creek Provincial Park에 다녀왔다. 엄밀히 말하자면 공원내 수영장에만 다녀온 셈이다. 교회 예배 끝나고 움직인 탓에 2시 넘어서 도착했다. 공원 입장료만 차량 1대당 17불. 이 공원의 경우, 수영장 말고도 놀 거리가 풍성한 곳인데, 너무 늦은 시간에 도착해 수영만 하다 갈려니 돈이 너무 아까웠다. 수영장 근처에 Playbarn도 있고, walking trails도 이용할 수 있었는데 말이다. 그래서, 우린 수영장 폐장때까지 신나게 놀다 왔다. 우리가 거의 제일 마지막으로 나온듯. Pool Entry Fees Adult (age 18+) $3.25 Youth (age 4-17) $2.25 Children 3 ..

토론토 여행 우드바인비치 Woodbine Beach (2015.07.04)

토론토 울집에서 차로 30분정도만 가면 비치가 나온다. 물론 바다가 아니라 호수임. 토론토에서 가장 popular한 비치중의 하나인 우드바인 비치. 여름 내내 물과 관련된 축제는 죄다 이곳에서 이뤄진다. 토요일 아침 일찍부터 서둘러 우드바인비치에 다녀왔다. 주차비 : 7불 / 1day 물놀이는 안하고, 모래놀이부터 시작. 물이 깨끗하지도 않을 뿐더러 너무 차가웠다. 아침 일찍 왔더니 사람들이 별로 없고 한적하다. 경포대나 해운대에서 흔히 볼수 있는 빼곡히 늘어져 있는 파라솔은 이곳에선 볼수 없는 풍경이다. 개인이 가져온 파라솔만이 군데군데 서 있을 뿐이다. 우린 파라솔도 없이 땡볕에서 아이들 노는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다. 본인이 누울자리 열심히 파고 있는 연준이. 해변가 왔으니 모래찜질은 기본. 민찬..

몬트리올 여행 Trip to Montreal - Story #2 (2015.06.23)

몬트리올 여행 그 두번째 이야기. 여행 첫째날 오후 4시. 자크 카르띠에 광장에서 멀리 호수가 보이는 쪽으로 내려오면 Old Port가 있다. 가는길에 보이는 철길. 매우 낡은것을 보니 운행은 하지 않는것 같다. Old Port의 모습. 내가 죽기 전에 요트를 가질수 있을까? 잠깐 그런 생각을 해본다. 올드포트 주변으로 잔디밭이며, 벤치며 많이 설치되어 있어 마을 주민들이 시원한 호수바람 쐬며 항구 바라보며 산책하기 좋게 꾸며져 있다. 우리도 잠깐 관광객이 아닌것처럼 잔디밭에 누워 장난감 가지고 잠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올드포트에 있는 싸이언스센터. 입장료도 있고, 시간도 없어서 들어가진 않았다. 입구에 설치되어 있는 분자 모형위에서 한컷. 올드몬트리올을 배경삼아 또 한컷. 올드포트옆에 있는 연못주..

몬트리올 여행 Trip to Montreal - Story #1 (2015.06.23)

아이들과 셋이서 몬트리올, 퀘백여행을 2박3일로 다녀왔다. 여행사를 통해서 가면 편했겠지만, 여행사 상품에는 작년 애들아빠와 몬트리올 여행때 들렀던 킹스턴, 오타와가 다 포함되어 있었고, 여행사 스케쥴에 매여 움직이는 것도 싫어서 개별여행을 결심. 장거리 여행을 내가 계획해 본적도 없고, 기차를 타 본적도 없어서 조금은 불안하기도 했지만, 캐나다에서의 10여개월동안 신랑없이 살았던 깡으로 진행시켰다. 이번 여행의 모든 장거리 이동은 VIA RAIL을 이용했다. 토론토(Union Station)->몬트리올(Central Station)->퀘백(Gare du Palais)->몬트리올(Central Station)->토론토(Gare du Palais). VIA RAIL 홈페이지 (http://www.viara..

토론토 축제 Redpath Waterfront Festival Toronto 2015 (2015.06.20)

토론토 6,7월은 축제의 천국이다. 나 못지 않게 부지런한 민찬맘이 알아봐서 가게 된 축제 Redpath Waterfront Festival.(http://towaterfrontfest.com) 6월 19일~21일까지 3일동안 열리는 축제였다. 오전에 다른 약속이 있어서 오후 4시경에 슈가비치에 도착했다. 슈가비치 옆쪽에서는 Dog Show가 펼쳐지고 있었는데, 약간의 훈련을 받은 개들의 멀리뛰기 향연을 볼수 있었다. 때론 저렇게 던져진 먹이를 잡기 위해 뛰기도 하고, 점프에 완전 실패하기로 하고, 아이들은 재밌었는지 시종일관 눈을 떼지 못하고 있다. 슈가비치에서 바라본 토론토 아일랜드의 모습. 공원 한켠에서는 축제를 스폰서해준 회사들이 마케팅 차원에서 여러가지 놀잇감을 제공하기도 했다. 저 골대에 공을..

토론토 근교 여행 엘로라마을 Elora Village (2015.06.19)

토론토 근교 여행할 만한 곳을 찾다가 예쁜 마을로 소문난 곳에 토론토 친구들과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차로 1시간 30분정도 떨어진 엘로라 마을(Elora Village)이다. 아이들 학교 간 시간에 4명의 여자가 뭉쳤다. Presbyterian Church-Knox. 청명한 하늘과 어우러져 그 위엄이 더욱 돋보인다. 현희언니가 촬영 point를 참 잘 잡아준다. 언니가 알려주는 곳에서 우린 찍기만 하면 끝. Post Office 건물. 딱딱한 초록색 이정표만 보다가 알록달록 색감있는 이정표를 보니 색다르다. 벽화. 당시에는 나름 멋지다고 생각했었는데, 퀘벡의 어메이징한 프레스코 벽화를 본 후 이글을 쓰려니 영~ 그때의 감동이 찾아오지 않는다. 맨날 보는 TD Bank이지만, 예쁜 마을에 녹아들어 조금은 ..

토론토 근교 여행 브램튼 축제 CeleBramton Festival 2015 (2015.06.13)

캐나다 6~7월은 축제의 천국이다. 평일은 물론이고, 주말마다 축제가 없는 날이 없다. 토론토에서 30분거리에 밖에 안되는 근교에 있는 Brampton이란 도시에서 이날 하루만 딱 열리는 CeleBRAMPTON이라는 축제에 다녀왔다. 우리를 이끌었던 가장 매력적인 것은 모든 행사가 FREE. 여기서 축제 몇번 다녀봤는데, 사실 가면 돈내고 Ticket사서 즐겨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 무료타투, 무료아이스크림, 무료 water, 무료 Rock climbing, 무료 building, 무료 slide,무료 커피, 무료 팝콘, 마지막으로 무료 BBQ까지...정말 Best of Best. 더 많은 행사가 있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다 못 즐길 정도. 늘 느끼는 거지만, 행사를 진행하는 자원봉사들도 억지로 하는 ..

토론토 근교 여행 스트랫포드 Stratford (2015.06.08)

토론토에서 2시간정도 떨어진 스트랫포드(Stratford)라는 작은 마을에 다녀왔다. 해마다 Stratford Shakespeare Festival가 열리는 곳이다. 축제라고 해서 어떤 날에 특정행사가 벌어지는 것이 아니라, 매년 4월~10월까지 유명한 연극이 지속적으로 공연하는 것을 말한다. http://www.stratfordfestival.ca/ 7월 16일에 The Sound of Music 뮤지컬을 예약해 놓은 상태이다. 오늘은 공연대신 마을을 둘러보려고 아이들과 함께 찾았다. 공연날에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마을을 둘러볼 시간이 없을것 같아서...그런데, 다녀와 보니 마을이 작아서, 공연보는 날 2시간만 일찍 도착해도 충분히 돌아볼수 있는 곳인것 같다. 처음에 주차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

토론토 근교 여행 Missisauga Port Credit (2015.06.07)

아이들이 많이 힘들어하지 않는 선에서 주말마다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다. 정작 나가면 잘 놀면서도 출발전까지는 집에서 쉬고 싶다고 난리다. 엄마 욕심에 좋은 풍경 하나라도 보여주면 아이들의 감성이 좀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교회끝나고 또 움직였다. 사실은 내가 바람쐬고 싶은 마음이 강했지 싶다. 이번에 찾아간곳은 토론토에서 30분거리에 있는 Missisauga 항구 Port Credit을 다녀왔다. 미시소거 주민들에겐 산책 코스, 방문객에게는 더 없이 예쁜 항구 모습이다. 우리나라 항구 생각하면 바다 짠내, 거무스레한 거품, 낡은 보트등이 먼저 연상되지만, 바다가 아니라 호수이기에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고, 맑은 물과 값비싼 요트등을 볼 수 있다. Old Port Credit Heritag..

토론토 근교여행 St.Jacob Village (2015.06.05)

민찬이 엄마랑 토론토 근교 St. Jacob Village에 다녀왔다. 토론토에서 차로 1시간 10분정도 거리. 주로 옷,악세사리,퀼트,앤틱소품,정원소품 가게등이 즐비해있었다. 마을 자체는 그리 크지 않아서 바깥에서 가게외관만 구경하면 1시간정도면 충분히 돌아볼 수 있지만, 가게 내부 구석구석 구경하려면 반나절도 모자르다. 아이들없이 움직이니 숍 구경하는 것도 얼마나 여유가 있던지... Free Parking. 너무나 반가운 문구. 군데군데 free parking lot 이 참 많다. 마을 입구에 있는 Visitor Centre. 우린 이 동네에 10시경 도착했었는데, Visitor Centre는 평일 오전11시 오픈. 주방용품 및 양념, 커피, 차등을 파는 곳. 깔끔하고 정돈된 인테리어가 눈에 확 띄였..

토론토 Color Me Rad 5K (2015.05.30)

아이들과 5km 마라톤에 출전했다. 일반 마라톤형태였다면 절대 신청하지 않았었을텐데, 기록도전보다는 흥미에 촛점을 맞춰 아이들이 신나고 즐겁지 않을까 해서 신청해서 다녀왔다. 토론토에도 한국만큼이나 마라톤 행사가 참 많은 것 같다. 연준이는 다음에 기록에 도전해보고 싶다고 한다. 연준아! 그건 아빠 있을때 서울에서 하자. 출발할때는 요렇게 깨끗한 아이들이었는데,,,색을 예쁘게 입히기 위해 흰티를 준비. 5불주고 장만. Downsview station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중이어서 기다리면서 한 컷. line이 꽤 길었지만 버스가 빨리 준비되어 있어서 지루하진 않음 셔틀버스 안에서 번호판 장착중인 연주, 연준이. 사뭇 진지하다. 마라톤 시작도 전에 color 가루를 어디서 주웠는지 들고서 몸에 뿌려댄다...

캐나다의 민속촌 Black Creek Pioneer Village (2015.05.23)

2015년 토론토 도어즈 오픈(Toronto Doors Open) 이벤트를 이용하여 무료로 캐나다의 민속촌 Black Creek Pioneer Village를 다녀왔다. 토론토와 광역도시의 1800년대 모습을 재현해 놓은 마을이라고 한다. 입구에서 Guidebook을 가족당 한개씩 제공해준다. 그 안에 있는 MAP을 이용하여 44개의 건물을 싹 훑고 왔다. 캐나다에 1년 살았으면 최소한 이 나라의 역사 정도는 알고 돌아가는 것이 옳다 생각하여 방문했는데, 다녀오길 잘 한 것 같다. 무료개방 날이라서 그런지 입구에 차가 줄지어 서 있다. 들어가는데만 40분정도 걸렸다. 사실 입구만 그랬지 마을 안쪽은 그렇게 사람들이 붐비지는 않았다. 캐나다는 땅덩이가 넓어 어딜가도 막 붐비거나 하는 느낌은 거의 못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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