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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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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신륵사 단풍 나들이 (2017.11.05) 가을 단풍을 즐겨 볼까 해서 찾아나선 여주 신륵사. 여주보 근처로 자전거여행을 하던때 ( http://6cne.com/3995) 강 맞은편에서 신륵사를 바라본 적이 있었는데 여행을 떠난지 1년만에 신륵사에 오게 되었다. 신륵사 입구. 이곳 신륵사는 신라 진평왕때 원효대사가 창건한 것으로 나온다. 신륵사 삼층석탑 과 정자. 이 석탑은 고려시대 후기에 건립되었다고 함. 작년 10월 여주쪽 자전거 여행당시, 바라보았던 여주 신륵사 강건너 풍경 보물 226호, 신륵사 다층전탑 (9.4m). 현존하는 유일한 고려시대 전탑 (벽돌을 구워 쌓은 탑)이라고 한다. 용문사 은행나무 만큼이나 오래되어 보이는 신륵사 은행나무. 약 600년 되었다고 하며 높이 22m로 고려말 고승이 꽂아 놓은 지팡이가 자란것이라는 전설이 있..
(영상) 여주 신륵사 (2017.11.05)
강원도 평창 여행 - #2 (2017.07.09) 처가식구랑 다니는 강원도 여행 둘째날, 여전히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었지만 일단 계획대로 움직이기로 하고월정사로 향했다. 이 월정사는 2010년 여름휴가로 들렀던 곳인데,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 http://6cne.com/2341 ) 월정사로 향하는 다리, 이 다리를 건너서 좌측으로 가면 월정사, 우측으로 가면 전나무숲길이다. 전나무숲길에서 만난 다람쥐. 이 숲길에 마침 햇볕이 내리 쬐어서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곳곳에서 다람쥐 출몰. 많은 사람들을 접해서인지 다람쥐가 사람을 겁내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먹이를 주겠다고 손을 펼치면 다가왔다. 2010년에 올적에는 완전 애기들이었는데 이제 제법 커서 연주는 엄마랑 키가 맞먹는다. 삼촌 전동킥보드 덕분에 편리하게 다니는 연준이, 원래 이곳은 맨발로..
전남 여행 - 고창 선운사 (2017.05.01) 우리 가족의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코스중의 하나인 절(사찰) 구경. 2박 3일간의 전라남도 여행의 마지막 코스로 택한 곳은 고창의 선운사. [선운사]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 년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 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싸며 군락을 이룬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500년 수령에 높이 6m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웅보전은 보물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보물 제279호인 금동보살좌상, 제280호인 지장보살좌상 등 19점의 유물을 가지고 있다. 선운사 주변은 잎이 지고 난 뒤 꽃이 피어 일명 ‘상사화’라 불리는 석산의 군락지..
속초여행 두번째이야기- 눈썰매장,낙산사 (2016.01.30) 속초여행 - 첫번재 이야기 (http://6cne.com/3763) 에 이어서 두번째이야기. 영금정에서의 일출을 보고 숙소에 돌아온 뒤 아침 식사를 하였다. 주말이라 주차장은 만원이었고 리조트내 도로 갓길에도 자리가 없을 만큼의 많은 차들이 이 대명리조트에 있었는데, 그렇게 많던 차들이 하나둘씩 떠나기 시작한다. 리조트에서 설악산이 보이는데, 얼핏 보면 캐나다에서 봤던 밴프/재스퍼 일대에서 봤던 록키산과 비슷한 느낌이다. 다음번에 아이들이 크면 설악산에 한번 가보기로 하고, 숙소를 나왔다. 그리고 향한곳은 리조트내 눈썰매장. 어제 식사하러 왔다갔다 하면서 봐뒀었는데 아이들이 눈썰매를 꼭 타고 싶어 해서 예정에 없던 눈썰매를 타게 되었다. 집에 근사한 눈썰매가 있긴 한데 가져왔어도 어차피 쓸모없을뻔 했다...
속초 낙산사 (2016.01.31) 여행일정에서 특별히 일정이 바쁘지 않는한, 사찰 한곳을 여행코스에 넣는데, 이번 속초여행에서는 말로만 들었던 낙산사를 방문. 입장료를 내고 한참을 올라가면 관음성지가 나오는데, 동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높이 16미터의 해수관음상은 속초여행에서 필수로 방문해야 하는 코스인것 같다.
단양 여행 - 도담삼봉, 구인사 (2015.10.10) 단양 대명리조트에서 1박을 하고 다음날인 토요일, 단양 근처에 가볼만한 곳을 찾다가 목적지로 정한곳은 구인사 사찰. 국내 여행을 계획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사찰이 여행일정에 포함되는 경우가 많은데, 적당한 거리의 산행과 고즈넉한 산사에서 힐링할수 있는 최적의 장소이기 때문이다. 단양은 단양8경으로 유명한 곳곳의 관광지가 있는데 그 중에서 도담삼봉과 상선암 등은 2003년도에 연애할적에 들른적이 있던 터라 패스하려고 했는데, 리조트에서 불과 4-5km 남짓 거리에 도담삼봉이 있었던 터라, 오전에 잠시 들렀다 가기로 하였다. [도담삼봉] 도담삼봉(島潭三峯)은 충청북도 단양군에 있는 명승지이다. 남한강의 맑고 푸른 물이 유유히 흐르는 강 한가운데 높이 6m의 늠름한 장군봉(남편봉)을 중심으로 왼쪽에는 첩봉(딸..
단양 구인사에서 (2015.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