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도 운동 하느라 고생 많았다. 나이 50이 되도록 운동에 대한 열정이 식지 않고 있는 것만으로도 나를 칭찬한다.
더불어 날이 갈수록 근력이 더 쎄지는 건지, 중량이 계속 늘어나는 것도 칭찬할 만한 일이다.
가슴&삼두 / 등&이두 / 하체 / 어깨 / 하체. 23년을 시작하면서 이 5분할 패턴으로 하고 있는데, 중장년에겐 이삼두를 키우는 것보단 하체가 중요한 만큼 이 패턴은 아직 유지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찐 50살이 되는 2025년. 아직 청춘이다.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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