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story357 부산 여름휴가 2편 - 아난티코브 / 해동용궁사 / 인티피니풀 (2023.08.06~08) 휴가 둘째날. 캐비네 드 쁘아송 - 브런치 카페 아침은 펜트하우스C 동 쪽에 있는 캐비네 드 쁘아송. 음식 하나당 2.5만원 정도였는데, 양도 적고 별로 맛있다는 느낌도 없었다. 여름휴가 중에 갔던 식당 중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곳. 그저 뷰만 좋은 브런치 카페였다. 아난티코브 인피니티 풀 아침 브런치후 바로 풀장 입수. 힐튼쪽 수영장보다는 작은 수영장이지만 여기도 인피니티풀장이다. 송정면가 (부산 해운대구 송정광어골로 48 송정면가) - 밀면집 부산에 왔으니 점심은 밀면. 아들과 와이프는 밀면을 처음 먹어 보는데, 별로 인듯 하다. 카페 하녹 ( 부산 기장군 기장읍 내리길 146-5) 점심후 찾은 하녹 카페. 한 여름이라 바깥에는 사람이 없다. 대기로 기다려서, 실내 좋은 곳에 자리 맡아 에어컨 바람 .. 2023. 9. 24. 부산 여름휴가 1편 - 아난티코브 / 오시리아 산책로 (2023.08.06~08) 첫째날 (2023.08.06) 매년 여름이면 온가족이 함께하는 휴가겸 여행을 계획하곤 하는데, 올해는 어디로 갈까 고민을 하다가 아는 지인을 통해 부산의 아난티코브에 숙박을 예약하게 되어, 묻고 따질것 없이 부산으로의 여름휴가가 결정되었다. 서울에서 부산가는 길, 하늘에 수제비가 둥둥 떠 다닌다. 타짜 장병윤 세프의 막국수 - 주소 : 부산 기장군 기장읍 기장해안로 266 도착하자 마자 찾은 곳은 호텔 근처에 있던 막국수. 그리고 호텔 체크인. 체크인시작하는 시간부터 기다렸는데, 사람들이 북적북적. 같이 여행 따라온 고딩 아들놈은 자도 자도 끝이 없다. 5시간이 넘는 운전끝에 도착한 아난티 코브. 주차장 입구에서 부터 뭔가 럭셔리함이 느껴진다. 아난티코브 호텔 천정이 높고, 공간이 넓어서 그런지 더더욱 .. 2023. 9. 24. 화천숲속야영장 여름 캠핑 그리고 토담숯불닭갈비, 살랑교, 카페정원 (2023.07.01~02) 7월의 첫날. 폭염으로 바깥 온도가 34도에 육박하는 터라, 엥간하면 캠핑을 나서지 않으려 했는데, 마침 주말에 화천숲속야영장이 예약이 되버리는 바람에, 일단 길을 나서본다. ※ 토담 숯불 닭갈비 - 주소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62 한여름이라 캠핑장에는 오후 늦게 들어가는 계획이어서, 점심먹을 곳을 춘천에서 찾다가 맛집으로 유명하다는 토담숯불 닭갈비에서 점심을 해결한다 한여름에 숯불로 익혀먹는 메뉴를 선택하니 좀 더운게 단점. 춘천가면 다들 원조 닭갈비라고 쓰여져 있어 어디갈지 몰라, 유명하다는 이 곳으로 왔는데, 솔직히 특별히 맛있거나 한 건 잘 모르겠음. ※ 이디야 (EDIYA) 춘천소양강점 - 주소 : 강원 춘천시 신북읍 신샘밭로 655-1 바로 인근의 감자밭이라는 카페에 가려 했으나,.. 2023. 8. 13. 제천 의림지, 박달재공원 그리고 박달재 자연휴양림 캠핑 (2023.06.17) 제천 박달재 자연휴양림으로 예약이 되어 있던 날. 6월 중순인데 한여름의 날씨라 캠핑가기가 좀 두려웠으나 한번도 가보지 못했던 제천이고, 제천하면 유명한 의림지에 가보고 싶어 우선 길을 나섰다. 출발~~! 날씨가 한여름이다. * 의림지 나들이 의림지 도착. 도착하니 관광버스들에서 내리는 50~60대 아줌마/아저씨들 무리가 눈에 들어오고 여기저기서 뽕짝 소리가 들리는게 기대했던 그런 느낌이 아니다. 의림지 한가운데는 오리배가 둥둥. 젊은이 감성과 조금 거리가 먼 오리배를 보고 있자니 뭔가 아쉽다. 우륵대. 신라시대 우륵이 가야금을 탔던 곳이라고 한다. 곳곳에 있는 정자가 의림지 호수와 어우려져 멋을 더한다. 관광객이 전부다 50~60대 이다. 자기야~! 우리가 제일 젊은 것 같애 의림지앞에서 기념사진 용추.. 2023. 7. 31. 양평 중미산 자연휴양림 우중캠핑 - 1야영장 (2023.05.27) 양평에는 야영을 할 수 있는 휴양림이 많다. 용문산 / 설매재 / 유명산 / 산음/ 중미산 이렇게 5군데의 휴양림 야영림이 있는데, 용문산은 여러번 갔었고, 설매재/유명산을 한번 씩 다녀왔던 터라, 언젠가 산음/중미산 중에서 한번 가기로 계획하다가, 5월 마지막주차 1야영장에 자리가 나게 되어 다녀오게 되었다. 오른쪽 입구쪽 매표소 근처에 1야영장이 있고, 쭉 올라가면 2, 3 야영장이 나온다. 육씨네가 예약한 자리는 1야영장 3번 자리로, 3m * 3.6m 사이즈의 작은 데크이다. 길가에 차를 대놓고 짐을 옮겨야 하는 형태. 마침 비가 계속 내려 비옷을 꺼내 입고 짐을 나른다. 1야영장은 4개의 사이트가 있는 터라, 4대의 차량이 아래쪽에 주차하기엔 충분해 보였다. 유튜브 촬영을 위한 카메라 설치 중... 2023. 7. 31. 가평 블루문캠핑장 가족캠핑 (2023.05.06) 오래전부터 예약을 해둔 가평의 사설 캠핑장. 부부캠핑으로 계획했으나 다행히 아이들이 같이 따라 온다 하여 오랜만의 4인가족 가족캠핑으로 길을 나섰다. 아침부터 깨워 차에 태워놨더니 아이들은 정신을 못차린다. 캠핑장 도착. 가평 블루문캠핑장의 K-5 사이트이다. 엄청나게 많은 사이트가 있는데 그 중에서 K구역이 뷰가 좋을 것 같아 예약한 자리인데, 기대한 것 만큼의 멋진 뷰는 아니었다. 하지만 K구역의 모든 사이트는 계단식으로 위치해 있고 뻥뷰를 바라볼 수 있는 형태였다. K구역 추천 ! 다음날 돌아다니면서 살펴본 결과, A~F구역은 오토캠핑 느낌이고, STAY 존으로 되어 있는 곳은 짐을 옮겨야 하는 형태이긴 하나 숲속 휴양림 느낌으로 캠핑을 할 수 있는 곳이었다. 이 곳은 구역별로 느낌이 워낙 달라 구.. 2023. 7. 9. 설매재 자연휴양림 백패킹 (2023.04.30) 5월 1일 (월요일) 근로자의 날을 앞둔 주말, 주말에 충청도 쪽에 캠핑장이 예약 되어 있었으나 여차여차 해서 길을 나서지 못했다. 결국 캠핑장 비용은 고스란히 날리고 주말에 근처에 어디 가볼까 하다가 와이프의 권유로 나선 백패킹. 화장실이 해결 되지 않는 산으로 가진 못하고, 결국 2021년에 오토캠핑으로 갔던 설매재 자연휴양림으로 나섰다. 이 곳 설매재 자연휴양림은 오토캠핑장외에, 산 공터 곳곳에서 백패킹을 할 수 있게 해놨는데, 2021년 당시에는 입장료가 인당 1만원이었는데, 그 사이에 2만원으로 올랐다. 좋은 자리에서 백패킹 하려고, 일요일 오전 일찍 길을 서둘러 휴양림에 도착했더니, 야영객 2번째 입장객이 한다. 여러 백패킹존 중에서 P3 구역에 주차를 하고 언덕을 올라가서 찾은 백패킹 사이트.. 2023. 6. 4. 산너미 목장 캠핑 그리고 육십마지기 예년보다 벚꽃이 빨리 핀 23년 봄. 벚꽃이 만개하던 4월 1일은 벚꽃 나들이를 가야 하는 타이밍이었으나, 강원도 캠핑장 예약이 되어 있어 강원도로 향했다. 평창의 산너미 목장은 유튜브의 열혈 구독자분께서 추천했던 장소중의 한 곳이라, 언젠가 꼭 가봐야지 하고 벼르던 곳이다. 이 곳은 선착순으로 자리를 잡는 곳이라, 빨리 도착했어야 하는 곳이다. 3시 넘어서 도착을 했더니 좋은 경치가 보이는 자리는 거의 만석이었고, 비어있는 자리 아무데가 일단 자리를 잡아야만 했다. 도로변인 것은 뭐 그럭저럭 괜찮았으나, 차가 지나다니면서 흙먼지가 많이 날려 좀 불편했던 자리이다. 캠핑장에서 자리를 잡고, 바로 이 곳의 명소인 육십마지기로 향했다. 가는길에 보이는 목장의 풍경. 흑염소가 방목되어 있는 것이 여기가 목장임.. 2023. 5. 18. 양재천 벚꽃 나들이 (2023.04.02) 강원도로 캠핑을 다녀오던 일요일 오후. 시기를 맞추지 못하는 바람에 벚꽃 캠핑은 못 해보고, 집으로 오는 길에 떨어지는 벚꽃잎을 보니 벚꽃 구경도 못하고 올해 지나가는 건가? 하고 마음이 급해졌다. 더 늦기전에 벚꽃 구경 가자고 해서, 집 근처에 있는 양재천으로 가벼운 산책을 나섰다 이미 벚꽃잎은 바람에 날려 떨어지고 있었으나, 아직 남아있는 벚꽃나무들이 제법 보인다. 인근에 살면서 1년에 한 두번 올까 말까 하는 양재천. 이때가 아마도 최다 인파가 아닐까 싶다. 양재천 인근 도로를 따라 카페거리가 형성되어 있다. 이쪽 가게는 몇번 왔었는데, 이 날은 벚꽃 시즌이라 그런지 카페며 와인바며 모든 도로변 가게들이 자리가 만석이었다. 앉아서 커피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으나, 자리있는 곳을 좀 처럼 찾기.. 2023. 4. 28. 동두천 어등산 산행 & 파인힐 빌리지 캠핑 (2023.03.11) 3월 11일. 동두천 파인힐 빌리지에 캠핑 예약이 되어 있어, 동두천 일대에 가볍게 산행할 곳을 검색해서 찾은 곳이 동두천 어등산. 높이 279미터의 낮은 산으로 동두천 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올라갈 수 있는 산이다. 동두천 힐링체험숲을 거쳐 88약수터를 거쳐 오르면 어등산 정상에 오르는 코스로, 편도 30분이면 충분히 오를수 있어 보인다. 힐링체험숲 산책 시작 힐링체험숲 내에 있는 흔들 그네. 이 힐링체험숲은 동두천 시민들도 잘 찾지 않는 것인지, 주말임에도 찾는 사람이 거의 보이지 않고, 시야에 사람의 모습이 한명도 보이지 않는 것이 신기했다. 오르는 길에 바라본 동두천 종합운동장 본격적 산행 시작 아무런 준비없이 산책삼아 올랐는데, 그래도 제법 산행 같은 산행이었다. 약 20분간의 짧은 산행 끝에 어.. 2023. 4. 22. 마장호수 둘레길 산책 & 브루다 양주점 (2023.02.27) 부부 둘이서 연차를 맞춰 내던 날, 어디를 갈까 고민하다가 둘레길로 검색하다 보니 찾은 마장호수 둘레길. 아직 봄이 오기전 추운 날씨였지만 딱히 어디 갈 만한 곳이 보이지도 않고, 출렁다리가 유명하다는 마장호수로 산책을 나섰다. 호수 근처로 주차장이 꽤 많은데, 1~2 주차장이 출렁다리와 가까운 곳이다. 평일이라 자리가 많을 줄 알고 갔으나 1,2 주차장은 이미 만차, 3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걸어 가 본다. 지도를 보면 주차장들이 대부분 둘레길을 끼고 있어서 어디에 주차해도 상관은 없어 보이나, 출렁다리로 빨리 가고 싶으면 1,2 주차장이 가장 좋은 것 같다. 걸어가다 보니 나오는 전망대 카페. 여행지를 가면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기 위해서라도 이런 안내 지도를 자세히 들여다 보게 된다. 마장호수 출렁.. 2023. 4. 7. 북악산 최단코스 산행 (청운대 안내소 출발) 2월 주말 어느날, 날씨가 화창해서 근처에 가볍게 산행 할 곳을 찾아보다가 찾은 북악산. 산행 코스가 여러코스가 있었는데, 딸과 함께 등산하기 위해서 가장 짧은 코스로 갈수 있는 곳을 찾다 보니 청운대 안내소 출발 코스를 찾게 되었다. * 청운대 안내소 : www.chf.or.kr/cms/content/view/804 청운대 안내소는 10여대가 주차할 수 있는 비교적 작은 무료주차장이 있는데, 찾은 날은 다행히도 자리하 하나 남아 있었다. 안내소에서 출발 얼마 안가서 나타는 군견 훈련소 나 혼자 방석, 돗자리, 음료수, 맥주, 등산스틱등을 챙겨 길을 나섰는데, 북악산에는 어울리지 않는 세팅이었다. 한 5분 올라가면 성곽길이 나오는데, 성곽길을 오르는 등안 보이는 서울 전경이 끝내준다. 청운대 안내소에서 .. 2023. 3. 26. 이전 1 2 3 4 5 6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