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연주와 공부와 씨름하다가 느닷없이 홈패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며칠 관련 카페에서 눈팅만 하다가 드뎌 실전에 들어갔다.
요즘 패브릭 원단으로 가구 커버링하는 것이 유행인것 같다. 난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 원단을 선택했다. 계절이 계절인만큼...
천을 고를때 무지 고민을 많이 하고 골랐다. 천이 우리집 분위기에 잘 어울릴까? 돌아오는 길에도 반신반의했는데,,,제작해 놓고 보니 너무 화사하고 근사했다.. 새가구를 장만한 것 처럼...
거실장식장, 화장대, 화장대의자, 협탁, 식탁, 식탁의자...이번에 나의 손을 거쳐간 곳이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린다. 재봉틀이 없어 손바느질로 해서,,,
꼬박 이틀을 거기에 매달려 있어야 했다.
시험이 끝난후 몇군데 더 손보고 싶은 곳이 있다.
침실 캐노피, 주방커튼, 김치냉장고 덮개, 전자렌지 덮개, 침대헤드, 패브릭 도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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