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40 (영상) 거제도 통영 여행 1일차 2017. 8. 16. 거제도 통영 여행 #4 - 통영케이블카, 동피랑 벽화마을 (2017.08.13) 거제도 여행 3일째 마지막날, 이날은 아무 계획이 없었고 그냥 서울 올라가는 계획이었는데 그냥 가기에는 아쉬워서 거제도 인근에 있는 통영으로 향했다. 이 시기에 통영에는 한산대첩축제가 열리고 있어 어딜가도 차가 막히고 주차하기 힘들다고 했으나, 그냥 갈만 했던것 같다. 주차만 좀 힘들었고.. 한려수도 케이블카 ( cablecar.ttdc.kr ) 를 타러 갔으나 주차장이 완전 만원이라 아래쪽에 있는 루지체험장 주차장에 간신히 주차를 하였다. 오전 10시가 되기전 이른 시간이었는데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대기하고 있었으나 1시간에 이날 2700 번대로 탑승하였다. ( 1시간에 1천명씩 탑승 한다고 ) 여수 해상 케이블카에 비하면 케이블카에서 바라보이는 경치가 그리 좋진 않았다. 날씨도 흐린탓에 감흥이 덜함... 2017. 8. 15. 거제도 통영 여행 #2 - 소매물도 (2017.08.12)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소매물도 여행. 이 곳은 예전 쿠쿠다스 광고에 나온 곳이라 쿠쿠다스섬이라고 많이들 부르는 곳이다. 십수년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섬중에 청산도와 소매물도 두군데가 Wish List 였는데 올해는 이 두곳을 다 가보게 되었다. 소매물도로 들어가는 배는, 통영여객선터미널에서 가는 것과 거제도(저구항) 에서 가는 두가지 방법이 있는데 거제도 저구항에서 들어가는 배를 타는것이 시간도 적게 걸리고 뱃삭도 더 저렴했다. 우리 가족은 물론 숙소가 거제도에 있었던 관계로 저구항에서 소매물도 들어가는 08:30 첫 배를 탑승. ( 성인은 반드시 신분증 지참 필수 ) 2층 야외에서 갈매기 밥도 주고 바람쐴까 하다가 그냥 객실에서 앉아있었더니 잠이 쏟아진다. 한참 잠들어 있는 사이에 연준이가 찍은 사.. 2017. 8. 15. 거제도 통영 여행 #1 - 바람의 언덕, 와현해수욕장 (2017.08.11) 2박3일의 주말 가족여행, 96년 대학생때 와이프랑 단둘이 여행을 왔었고, 결혼후 아이들이 태어나기전 가족들과 다녀왔던 ( http://6cne.com/2291 ) 거제도로 향했다. 첫날 서울에서 5-6시간을 달려 도착한 거제도 바람의 언덕. '거제도 가볼만한곳' 이라고 검색하면 거의 대부분 검색되는 곳이고 숙소와 멀지 않은 곳에 있어 먼저 들렀는데, 사유지 임에도 별다른 입장료 없이 느긋하게 둘러볼수 있어서 좋았던 곳이었다.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해금강 관광을 할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TV드라마 이브의 .. 2017. 8. 15. 강원도 평창 여행 - #3 (2017.07.10) 처가 식구들과 떠난 주말여행 세번째날, 비가 내리는 관계로 바로 서울로 복귀할까 하다가, 용평에서 경포대까지 1시간이 채 안걸리는 거리라서 바다 구경한번 하고 가려고 경포대에 들렀다. 마침 해수욕장을 개장한 다다음날이었지만 월요일 아침인데다가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람이 거의 없었다. 보슬비가 추적추적 내리다 말다 하는 날씨에 연준이는 아무도 들어가지 않던 경포대 바다에 바로 뛰어들었다. 처음에는 무릎까지, 그 다음에는 바지까지 적시더니 언제부터인가 상의까지 다 담궈 버렸다. 바닷가에 오면 한참 뛰어놀았던 연주는 이제 커서 그런지 구경안하고 차 안에 있겠다는 것을 억지로 데리고 나와서 바다 구경을 시켜줘야 했다. 여행을 와도 바다구경하는 것보다 차 안에서 친구들과 SNS 하는게 더 좋은 이해 안되는 중학생.. 2017. 7. 15. 강원도 평창 여행 - #2 (2017.07.09) 처가식구랑 다니는 강원도 여행 둘째날, 여전히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었지만 일단 계획대로 움직이기로 하고월정사로 향했다. 이 월정사는 2010년 여름휴가로 들렀던 곳인데, 이번이 두번째 방문이다. ( http://6cne.com/2341 ) 월정사로 향하는 다리, 이 다리를 건너서 좌측으로 가면 월정사, 우측으로 가면 전나무숲길이다. 전나무숲길에서 만난 다람쥐. 이 숲길에 마침 햇볕이 내리 쬐어서 멋진 풍경이 펼쳐졌다. 곳곳에서 다람쥐 출몰. 많은 사람들을 접해서인지 다람쥐가 사람을 겁내 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먹이를 주겠다고 손을 펼치면 다가왔다. 2010년에 올적에는 완전 애기들이었는데 이제 제법 커서 연주는 엄마랑 키가 맞먹는다. 삼촌 전동킥보드 덕분에 편리하게 다니는 연준이, 원래 이곳은 맨발로.. 2017. 7. 15. 구례 여행 - 자연드림파크 (2016.08.12) 여름휴가 셋째날. 특별한 일정없이 어딜 갈까 하다가, 올라가는 길에 있는 구례 인근의 자연드림파크라는 곳의 견학프로그램을 급하게 예약을 했다. 이틀전 인터넷으로 예약을 해야 하나, 다행히 평일날이어서 그런지 자리가 있어서 당일날 견학 참여가 가능하였다. 여수를 떠나기전 오전에 향일암을 보고 가려고 길을 나서서 1시간을 달려갔더니 주차장이 만차라, 부득이 향일암 주차장만 찍고서 차를 돌려 나와 곧장 구례로 향했다. 자연드림파크는 생활협동조합의 공장(공방)이 있는 곳으로 견학프로그램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만들기 프로그램 (쿠키, 피자, 소시지 등) 등이 있고, 휴센터라는 숙박시설부터 영화관, 레스토랑등이 있는 곳이다. 유기농 재료로 엄선된 재료만으로 여러 먹거리를 만들어서 전국의 생협 매장으로 배송/판매를 하.. 2016. 8. 15. 여수 여행 - 방죽포해수욕장, 돌산공원(돌산대교야경), 여수해양공원 (2016.08.11) 여수 벽화골목을 거닐며 더위에 지쳐, 호텔로 돌아와서 해수욕장 갈 채비를 하고서 방죽포 해수욕장으로 향했다. 아이들에게는 여름휴가 내내 가장 가고 싶은 곳이 해수욕장이나 워터파크였던 만큼, 꼭 한번은 해수욕장에 들를 계획이었었다. 호텔 근처에 만성리, 모사금 해수욕장도 있지만 방죽포가 한적하게 좋다는 얘길 듣고 엠블호텔에서 20여 km 떨어져 있는 방죽포 해수욕장으로 정했다. 짐을 다 챙겨서 한참을 달리는데, 현금이나 지갑/카드를 챙겨오지 않아서 주차비나 구명조끼 대여를 어떡하나 ? 하면서 해수욕장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주차비도 무료였고, 구명조끼 대여 또한 무료여서 천만 다행이었다. 구명조끼를 대여하고 신이 난 연준이. 조끼를 입자마자 부리나케 해수욕장으로 달려간다. 아이들이 놀 동안 나는 미리 챙겨온.. 2016. 8. 15. 곡성 여행 - 섬진강기차마을 (2016.08.10) 여수로 떠나는 여름휴가 첫날. 아침 7시가 넘어서 서울에서 출발해서 1차 목적지인 곡성으로 향했다. 영화로도 유명해진 전라남도 곡성. 곡성에서 가볼만한 곳은 그다지 많지 않았고, 더운 날씨에 실내와 야외가 적절히 섞인 곳으로는 기차마을이 제격이었다. 4시간을 달려서 곡성에 도착하니 더운 날씨가 푹푹 찐다. 이 더운 날씨에 이 곳을 찾는 사람이 있을까 싶지만 그래도 몇몇 관람객들이 있긴 있었다. 여기서 증기기관차를 타고 (입장료와 별개로 탑승권을 구매해야 함) 가까운 거리의 가정역으로 이동이 가능한데 우리는 패스. 전시만 되어 있는 옛 열차. 이 곡성 기차마을은 넓은 공원에 걸쳐 몇몇 실내전시관들이 있는 곳인데, 곳곳에 기차모양을 한 의자들이 비치되어 있어 아기자기한 모습이었다. 화장실 이름도 기차역을 딴.. 2016. 8. 14. ♬ 부산으로 떠난 여름휴가 - 해운대,동백섬,이기대 ♬ 부산 해운대로 떠난 여름휴가 이야기입니다. 연주 어릴적 광안리 (http://6cne.com/2205) 와 태종대 (http://6cne.com/2201)에 가본 경험은 있지만 해운대는 이번이 처음으로,해운대 바닷가 바로앞의 웨스틴조선호텔과 파라다이스에서 묵으면서 호텔에서 제공하는 바캉스 프로그램도 즐기고,예상했던 것보다 알찬 여름휴가였습니다. 1일차 (해운대, 웨스틴조선호텔) 웨스틴 조선호텔 동백섬 View (606호) 호텔방을 어지럽히기 전에 기념사진 한 컷 호텔방안에 들어오니 이렇게 Welcome Message 가 우리가족을 반겨준다 자 짐을 풀고 해운대 구경하러 ~~ 조선호텔은 해운대 바닷가와 바로 연결되어 편리하다. 호텔 투숙객은 미리 얘기하면 파라솔과 선베드를 제공해주고, 가이드가 친절히 안내.. 2013. 8. 15. ♬ 가야산 천년고찰 심원사에서의 여름 휴가 - 템플스테이 ♬ 작년에 홀로 다녀왔던 템플스테이에서의 경험을 아이들에게도 접하게 해주기 위해서 육씨네가족이 여름휴가로 선택한 템플스테이. 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는 길에 있는 산사(山寺)를 찾아보다 경북 성주군에 위치한 가야산의 심원사로 선택하게 되었다. 나들이 다닐적 워낙에 절에 자주 갔던 터라, 아이들에게 불교 및 사찰이라는 곳이 낯설지만은 않은 곳이었겠지만, 잠시 구경하고 가는 곳이 아닌, 새벽/점심/저녁 예불을 드리고 108배를 드리고 공양을 먹고 하는 등의 체험이 나름 소중한 경험이 된것 같다. 아침일찍 일어나서인지, 아직 잠이 덜깬 연주,연준이 여행 떠나는 길, 일찍 출발해서인지 차도 안막히고 쌩쌩~~ 템플스테이를 하는 심원사를 가기전, 오전에는 가는길에 있는 김천의 유명한 직지사를 구경하기로 함 김천 직지사 앞.. 2013. 8. 11. 제주도여행 (2012.06.22~24) 2박3일간의 제주도 여행 기록입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면 포토스토리가 새창으로 열립니다. ↓↓↓↓↓↓↓↓ 2012. 6. 26.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