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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버모리15

캐나다 토론토 여행 모음 (2014년 8월말 ~10월초) 캐나다 토론토 노스욕지역에 약 2달간 (2014년 8월22일~10월12일) 정착하는 과정에서 주말에 가족들과 다녔던 토론토 여행 (토론토에서 자가용으로 갈만한 곳들 포함) 후기모음입니다. 여행지가 아닌, 필요에 의해서 그냥 간 곳들에 대한 글도 다수 있습니다. 토론토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클릭하면 포토스토리 여행후기로 연결됩니다.) 몬트리올 Montreal & 몽트랑블랑 Mont Tremblant (2014.10.12) 오타와 Ottawa - 국회의사당, 메이저힐공원, 바이워드마켓 (2014.10.11) 킹스턴 천섬 (1000 Islands) 크루즈 여행 (2014.10.11) 알곤퀸 주립공원 Algonquin Park 가을 단풍 여행 (2014.10.05) 토론토 하이파크.. 2014. 11. 2.
꽃병섬투어 제트보트 (2014.09.28) 2014. 10. 9.
토버모리 - Singing Sands (2014.09.27) 2014. 10. 9.
토버모리 Indian Head Cove 에서 (2014.09.27) https://youtu.be/E0vR9DlPpAA 2014. 10. 9.
토버모리 여행 - 꽃병섬 제트보트 투어 (2일차, 2014.09.28) 둘째날이다. (첫째날 여행은 http://6cne.com/3145 ) 이 날은 토버모리 항구에서 북동쪽으로 6.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꽃병섬 투어를 할 계획으로 토버모리에 여행 오는 사람이면 꼭 들르는 여행지이다. 이곳에는 꽃병 모양으로 생긴 바위기둥이 2개가 있어서 섬 이름이 Flowerpot 이름으로 불려지게 된 곳이다. Flowerpot, 동굴, 등대 그리고 트레일을 모두 즐기려면 섬안에서만 5-6시간이 걸리는 곳이지만, 두개의 Flowerpot 만 찍고 가는 코스로 해서는 토버모리항구에서 2시간 코스로 다녀올수 있다. 아침 숙소에서 일어나 근처 브런치를 할 수 있는 곳을 거닐다 보니 항구의 멋진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어제는 보지 못했던 풍경이다. 아침을 해결하기전 꽃병섬으로 들어가는 유람선을.. 2014. 10. 9.
토버모리 꽃병섬 가는 제트보트에서 (2014.09.28) 꽃병섬에 들어갈는 제트보트. 지금껏 여기저기 관광지에서 유람선만 타다가 속도가 빠른 제트보트를 타더니 최고조로 기분이 up 된 연준이. 토버모리의 파란 하늘과 멋진 호수를 가로지르며 빠르게 달리는 제트보트 쿠르즈는 정말 굿~. 2014. 10. 9.
토버모리 항구에서 (2014.09.28) 토버모리 숙소 Harbourside 모텔 앞에서 . 꽃병섬을 가기 위한 제트보트 크루즈 타기전. 2014. 10. 9.
토버모리 꽃병섬 (2014.09.28) 토버모리 꽃병섬(FlowerPot Island) 에서 2014. 10. 9.
브루스페니슐라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 (2014.09.28) 브루스페니슐라 국립공원 방문자 센터 (Bbruce peninsula national park visitor centre)에 있는 전망대 2014. 10. 9.
빅텁 등대 Big Tub Lighthouse (2014.09.28) 토버모리의 Big Tub 항구에 있는 빅텁등대(Big Tub Lighthouse). 1885년도에 지어졌다고 하며, 앞쪽 바다에 15미터의 수중 절벽을 탐험하기 위한 스쿠버 다이버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2014. 10. 9.
토버모리 여행 - 브루스트레일 Indian Head Cove (2014.09.27) 9월말의 캐나다 브루스 페닌슐라 주립공원이 있는 토버모리, 그 중에서도 Bruce Trail 중에 들른 Indian Head Cove. 2014. 10. 8.
토버모리 여행 - Bruce Trail, Singing Sands (1일차, 2014.09.27) 토버모리는 토론토에서 북서쪽으로 약 300 km가량 떨어져 있는 마을로서, 맑은 해변과 곳곳에 난파된 선박들이 있어서 (특히 Fathom Five National Marine Park) 스쿠버다이빙 하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특히 몇년전 김연아가 캐나다 토론토 전지훈련중에 여행을 간 곳이 토버모리였고,일명 김연아 여행지로 알려지면서 많은 토론토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한 여름이 지난 약간 추운 가을이지만 더 추워지기 전에 다녀와야 할것 같아, 1박2일 코스로 다녀왔는데, 여유가 된다면 2~3 일 코스로 캠핑을 하면서 가볼만한 곳 같다. 여행전에 머리를 짧게 자른 연준이. 왁스를 발라 주었더니 머리에 신경쓰여서 차 뒤자석에 드러누워 자지도 못한다. 토론토에서 운전을 하고 가다 보니, 곳곳의.. 2014. 10. 8.
토버모리 여행 -Singing Sands (2014.09.27) 토버모리 여행중, 휴런호(Lake Huron)를 바라보는 쪽에 있는 Singing Sands. 바람이 불면 모래를 스치는 소리가 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소리가 나는건 뭐 좀 과장된것 같고, 호수를 낀 해변인데 수심이 얕고 경사가 완만해서 그냥 아주 넓은 연못 같은 느낌이다. 수백미터를 가도 무릎 이상으로 수심이 올라오지 않는 곳. 막 뛰어 다닐수 있는 몇 안되는 해변이 아닐까 ? 2014. 10. 8.
토버모리 여행 - 브루스트레일 Boulder Beach (2014.09.27) 토버모리 브루스 트레일 (Bruce Trail) 경로상에서 그로또 (Grotto) 를 지나 10분거리쯤에 있는 Boulder Beach. 트레일을 따라 걸으면서 바라보는 호수 (조지아 만, Georgian Bay)의 색상이 너무 멋지다. 2014. 10. 7.
토버모리 여행 - 브루스트레일 Indian Head Cove (2014.09.27) 브루스 페닌슐라에 있는 토버모리 여행중, 브루스트레일 경로상에 있는 Indian Head Cove. 9월의 마지막주라 바닷물이 꽤나 차가웠지만, 햇볕이 따가웠던 관계로 가볍게 들어가서 놀기에는 적당했다. 마치 사이판에서 봤었던 마나가하 해변이 생각나는, 바닥이 보이는 옥색 바닷물은 정말 환상적이었다. 2014. 1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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