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7일 1월 17일 고대구로병원에서 황달기운 때문에 피검사하기전입니다...검사받을때에는 검사실 밖에 기다리게 해서 보지 못했지만, 암튼 엄청나게 울었습니다. 가족앨범/2004 2004.01.17
1월 16일 연주가 황달끼가 심해 내일은 병원가서 피검사를 다시 받을 생각입니다. 오늘은 눈에 눈꼽이 한뭉치로 끼고, 감기기운도 있는것 같고.... 연주야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야돼.. 가족앨범/2004 2004.01.17
1월 15일 목욕후 1월 14일, 15일 화곡동 처갓집에 잠시 있다가, 오늘 저녁에 집에 와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매일 하다가, 이틀만에 목욕을 해서인지, 더욱더 좋아하네요. 가족앨범/2004 2004.01.16
1월 12일 자는거 깨워서 목욕시킨 뒤 1월 12일 밤 11시 50분,,, 잘 자고 있는 연주 깨워서 목욕시켰습니다. 매일 밤 11- 1시 사이에 목욕을 시키는데 물이 좋은지 한번도 목욕할때엔 울지 않습니다. 목욕하고 나서 기분좋은 연주의 모습 가족앨범/2004 2004.01.13
1월 9일 우리 연주 왕관 쓰다. 2004년 1월 9일 디지탈카메라 구입기념 샷,,, 어디선가 누군가가 애기에게 이렇게 한걸 기억하고 ,나도 따라 해봄,,, 우리 연주는 머리가 커서,, 잘 안들어가네요 가족앨범/2004 2004.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