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4217 1월 11일 새벽 목욕후 배가 고파서,, 1월 11일 새벽 2시,, 목욕을 하고 나니, 배가 고파 젖달라고 울고 있습니다. 2004. 1. 12. 아빠손을 꼭 잡고서,. 12월 어느날, 아빠 손을 꼭 잡고 있는 연주의 손 2004. 1. 10. 자다가 하품 자는중에 하품할때 2004. 1. 10. 12월 어느날 연주 발가락, 아빠 발가락 2004. 1. 10. 연주발가락, 아빠 발가락 연주발가락, 아빠 발가락 2004. 1. 10. 1월10일 새벽에 깨어있는 연주 1월 10일 새벽 3시 40분.. 안아줘도 울고, 젖을 줘도 울고 있음, 2004. 1. 10. 1월 9일 우리 연주 왕관 쓰다. 2004년 1월 9일 디지탈카메라 구입기념 샷,,, 어디선가 누군가가 애기에게 이렇게 한걸 기억하고 ,나도 따라 해봄,,, 우리 연주는 머리가 커서,, 잘 안들어가네요 2004. 1. 10. 이전 1 ··· 5 6 7 8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