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앨범/2004217 사이판 호텔수영장에서 (2004.07.30) 사이판 호텔수영장에서 2004. 8. 3. 사이판에서 원주민문화체험 (2004.07.30) 사이판에서 원주민문화체험 2004. 8. 3. 사이판에서 패러세일링 (2004.07.30) 사이판에서 패러세일링 2004. 8. 3. 사이판에서 (2004.07.29) 사이판에서 2004. 8. 3. 7월 23일 금요일.. 내일은 쉬는날... 연주랑 편한 마음으로 밤 늦게 놀수 있는데, 이 사진찍고 연주는 잠들어 버렸다. 2004. 7. 24. 연주의 야식시간 밤 12시가 다되어 가는 시간... 나는 빨리 자야 되는데, 연주는 말똥 말똥 날 쳐다보면서 우유먹느라 정신 없음.. 2004. 7. 21. 혼자 우유먹기 모유를 끊고 나서부터 분유를 먹이는데, 신통하게도 혼자서 우유병 들고 잘 먹음. 2004. 7. 21. 엄마 공부중이다. 요즘 퇴근하고서 매일 마주치는 연주엄마와 연주의 모습입니다. 연주엄마는 공부하니라 정신없고, 연주는 보채고,, 나는 별 도움이 안됨,, 아직은 연주가 날 그냥 아는 사람중의 하나일뿐 피붙이라고 생각안하는듯함.. 2004. 7. 21. 연주의 걸음마.... 걸음마 보조하는 기구를 이용해서 연주가 걷는 모습입니다. 걸음마 하려 하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2004. 7. 17. 7월 11일 7월 11일 촬영./. 2004. 7. 17. 목동스카이뷰 (2004.07.10) 목동 스카이뷰41 . 4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04. 7. 11. 목동스카이뷰 (2004.07.10) 목동 스카이뷰41 . 4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04. 7. 11. 7월 10일 7월 10일 진경이 생일 저녁, 집에서 오붓하게,,, 꽃은 큰누나가 보내주고, 케익과 샴페인은 남동생이 보내줌 2004. 7. 11. 7월 10일 7월 10일 진경이 생일 저녁, 집에서 오붓하게,,, 꽃은 큰누나가 보내주고, 케익과 샴페인은 남동생이 보내줌 2004. 7. 11. 6월 27일 (2004.06.27) 6월 27일 동호회 모임에서 2004. 7. 6. 잠 좀 자자 12시가 다되어 가는데, 연주는 잘생각을 하질 않고, 연주엄마는 지쳐 가는 중... 2004. 7. 4. 7월 4일 연주가 계속 기어다녀서 좋은데, 행동반경이 넓어 지다 보니 좀 많이 다치네요 2004. 7. 4. 7월 2일 7월 2일... 연주가 나날이 커갑니다. 2004. 7. 3. 7월 2일 몇개월 사이에 연주의 모습이 많이 변한고 있다. 2004. 7. 3. 6월 28일 6월 28일 역사적인 날.. 연주가 기어가기 시작한날입니다. 기념으로 스포티한 포즈.. 2004. 6. 28. 6월 28일 6월 28일 2004. 6. 28. 이전 1 2 3 4 5 6 7 8 ··· 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