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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간의 쿠알라룸푸르 출장 올해 6번째로 찾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이번에는 2주간의 일정이다. 출장을 오게 되면 운동을 즐기기에는 좋으나 식단관리를 하기가 힘들어서 이번에는 보충제를 챙겨 왔다. 비록 바벨이 없어 데드같은 바벨 운동을 할수없어서 아쉽지만, 대부분의 경우 아무도 찾지 않는 공간이라 맘껏 이 호텔의 GYM을 독차지 할수 있어서 좋다. 운동끝나고 호텔라운지에 가면 물과 음료수를 맘대로 먹을수 있을뿐 아니라, 아침운동후 식사할때에는 소고기 스테이크도 떡하니 구워주고, 샤워하기에도 편하고, 운동을 즐기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은 환경이다. 2주간의 출장기간동안 열심히 운동이나 하다가 가야겠다. 2015. 11. 26.
한적한 일요일밤 하체운동 오늘은 아이들 숙제를 하게 하고서, 일요일 밤 늦은 시간에 와이프와 함께 운동을 와서 하는 하체운동. 최근들어 운동의 변화를 좀 주기 위해서 벌크업 모드로 열심히 노력중인데, 다이어트나 벌크업이나 힘든건 매한가지이다. 특히나 직장인에게는 더더욱. 한때는 하체운동이 제일 재미있을때가 있었으나, 최근들어서는 하체운동이 가장 귀찮다. 더군다나 항상 인바디 상으로 보면, 하체가 다른 부위에 비해서 근육이 많은 것으로 나오다 보니, 하체운동은 설렁설렁 하게 되는것 같다. 좀더 강한 동기부여를 위해서 오늘부터 인스타그램을 가입해서 인터넷상의 여러 몸짱들을 Follow 했는데, 세상에는 참 몸 좋은 사람들이 많다는걸 느낀다. 인스타를 보다가 거울을 보면 왜 이리도 왜소해 보이는지 ... 2015. 11. 22.
2015 아디다스 마이런 10km 완주 주말내내 비가 많이 온다는 소식에 걱정반, 기대반으로 2015 아디다스 마이런 대회를 기다렸다. 토요일 저녁 비가 제법 잦아들어서 뛸만 하겠는데 ? 라고 생각했는데, 일요일 새벽 길을 나서 여의도역에 도착하자 마자 많은 비와 함께 여기저기 웅덩이가 되어 있는 길을 보면서제법 힘든 대회가 될것이라 예상은 되었다. 한참을 걸려 짐을 맡기고, 비를 쫄딱 맞으며 몇십분 여의도공원에서 대기하다 출발. 우비를 입고 출발하긴 했으나, 1km 남짓 가기도 전에 벗어버렸다. 출발하자마자 수많은 사람들로 인해서 한동안 내 페이스를 찾기가 힘이 들었는데, 3-4km 를 지나가면서 부터는 제법 공간이 생겨 내 페이스를 찾을수 있었다. 달릴때 항상 Nike Running 앱으로 기록측정과 음성피드백을 들으면서 달리는데, 항상 .. 2015. 11. 8.
연준이 방만들어주기 프로젝트 아이들이 어릴때에는 너 나 할것 없이 아이들방에 같이 재우거나, 안방에서 아빠엄마와 같이 잠을 자는 일이 태반이어서 굳이 각각의 방을 만들어줄 필요를 못느꼈으나, 아이들이 점차 커 감에 따라, 각자의 방안에서 생활을 하도록 할 필요성을 느끼기 시작했다. 첫째는 이미 자기만의 방이 있었던 터라 큰 문제는 없지만, 둘째는 책을 보거나 공부를 할 때에는 거실에서 하고, 잠은 아빠엄마 옆에서 자곤 하던 터라, 좀 떨어뜨려 놓기 위해서라도 방을 만들어 주고 싶었다. 더군다나 캐나다에서 유학생활을 하면서, 아이들이 Canadian 친구집에서 멋진 개인 공간을 보면서 부러워했던것을 생각하면 가족들이 캐나다에서 귀국하면서 부터 둘째아이 방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을 하기 시작하였다. 집을 더 넓혀서 이사를 가는것도 시도해.. 2015. 11. 2.
다이슨 무선청소기 V6 앱솔루트 (Dyson V6 Absolute) 최근에 많은 주부들이 직구를 통해서든, 또는 좀 비싼 가격을 주고서든 다이슨 무선 청소기를 많이 사용한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집도 청소기 하나 들여놓고 싶은 마음에 언제부터인가 국내에 정식 시판중인 다이슨 청소기를 찾아 봤더니, 가장 저렴한 모델이 일단 DC35. 그 위로 DC45, DC62, DC74, V6 모터헤드, V6 플러피 헤파 등이 있는데, 대력 DC 다음 숫자가 국내에서 판매되는 정가 ( DC45 는 45만원선) 로 보면 되는 수준. 전기코드를 꽂아 사용하는 모델이 흡입력은 가장 좋겠으나, 우리집에는 무엇보다도 휴대성이 편리하여 자주 쓸수 있는 무선 청소기가 필요했다. 무선이지만, 흡입력은 강력했으면 좋겠고, 충전도 오래 안했으면 좋겠고, 툴도 여럿 있어야 (특히 매트리스 먼지제거툴) 할것 .. 2015. 10. 30.
인바디(Inbody) 점검 (2015.10.08) - 10.5% 식단조절을 딱히 하지 않고, 식사량조절만으로도 체지방이 늘지 않는것은 바람직하긴 하나, 영양섭취가 충분하지 않아 근육량도 늘지 않는것이 문제인것 같다. 체지방을 좀 늘리더라도 체중을 70kg 가까이 불리면서 근육량을 좀 늘려야 할것 같다. 2015. 10. 8.
아이폰 5s 배터리 수명 확인 및 교체 - iBackupBot 아이폰5s 를 쓴지 20개월째. 몇달전부터 아이폰의 배터리를 완충을 해도 얼마 안되어서 배터리가 50% 이하로 떨어지고, 17% 정도에서부터는 숫자도 줄지 않다가 갑자기 꺼지기도 하는등, 배터리 수명이 다한것이 느껴진다. 주위에 사설 서비스업체에서 배터리 교체를 몇만원주고 했다는 사람이 있어 나도 해볼까 ? 하던중에 인터넷 검색을 통해서 배터리 수명확인 프로그램이 있다는 걸 알고 나서 곧바로 체크를 해보았다. PC 에서 http://www.icopybot.com/download.htm 로 접속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iBackupBot for Windows 에 해당하는 Download 버튼을 클릭해서 프로그램을 설치하면 배터리 체크할 준비 끝. 일단 itunes 는 기본적으로 깔려 .. 2015. 9. 25.
트레이닝 런 (우장산공원) 1주일째 ​지난 아디다스 마이런 접수한 지난 목요일부터 단거리 트레이닝 런을 시작한지, 1주일째. 여전히 힘들다. 3km 로 시작해서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데, 아직도 몸이 무겁게 느껴진다. 9월 하순임에도 불구하고 2km 를 넘어가면 땀이 흘러내리고, 3km-4km 만 뛰고 집에 와도 온 몸이 땀으로 샤워를 할 지경이다. 그래도 우장산 산책로와 같이 훌륭한 업힐 러닝구간이 집 근처에 있어서 다행이다. Nike Running 앱에 의하면 40m 의 높낮이가 발생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이 경사를 오르내리는 한바퀴만 해도 운동량이 참 많게 느껴진다. 업힐 구간 오르고 숨 좀 돌리고 나면 사진에서 처럼 땀 범벅이다. 오늘은 2바퀴하고 조금 더 돌아서 4km 완주. 구간속도 4'59". 2015. 9. 23.
아디다스 마이런 대비 트레이닝 시작 ​올해는 이상하게 나이키위런 행사가 Global 하게 조용하다. 10~11월에 열리던 나이키위런이 조용한 대신 이 시기 (11월8일) 에 아디다스 MBC 마이런 서울 행사가 있어 신청을 하였다. 참가비가 무려 5만원. ​일단 대회를 신청해두면 남은 준비하는 기간동안 어찌되었던간에 조금이나마 더 뛰게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일단 신청을 하긴 하였는데, 신청한 다음날인 오늘 (17일) 저녁에 정말 오랜만에 동네한바퀴를 뛰었더니 몸이 너무 무겁다. 고작 3km 뛰었는데, 마치 10km 정도 뛴것처럼 몸이 무겁고, 숨 쉬기도 힘들고.. 날도 선선해지고, 아침에 찬바람 맞으며 뛰기 딱 좋은 계절이다. 1주일에 total 20km 씩 뛴다 생각하고 연습. 연습만이 살 길이다. 이번대회 목표는 45분 돌파. 2015. 9. 17.
인바디(Inbody) 점검 (2015.09.05) - 11.3% 7월 25일부터 8월 중순까지 3주이상 운동을 하지 않았고, 식단은 완전 일반식으로 생활을 하는데, 체지방이 그리 많이 늘지는 않았다. 다만 근육량이 조금 줄었는데, 지방이 확 늘지도 않고 근육이 확 줄지도 않고 큰 변화 없는 정체기 상태인것 같다. 운동습관을 조금 바꿀 필요가 있어 보인다. 대 근육위주로 운동을 하는것은 꽤나 효과가 있어 보이는데, 반복횟수를 3-5회 밖에못하는 무께까지는 올리지 말고 마지막 세트를 8-10회 정도 할수 있는 무게 정도로 약간 가볍게 시도를 해봐야 할것 같다. 현재 벤치는 60kg 정도 에서 시작해서 80kg 로 3-5회 반복 시점까지 데드는 역시 60kg 정도에서 시작해서 100kg 로 6-8회 반복 시점까지 스쿼트는 60kg 정도에서 시작해서 90kg 로 4-6회 반.. 2015. 9. 5.
영어공부를 빙자한 아이패드 에어2 구입 - 스피킹맥스 마스터 패키지 아이들과 와이프가 캐나다 유학을 하기 전만 해도 나는 우리집에서 영어를 제일 잘하는 사람이었는데, 불과 1년만에 영어회화를 제일 못하는 사람이 되었다. 영어로 뭔가를 읽기만 하면 아이들이 발음을 교정시켜 주는데, 도무지 뭐가 다른지도 모르겠고, 아이들끼리 하는 영어대화조차도 너무 빨라 이해하기 힘들다. 뉴욕 여행시 호텔 카드키가 먹통이어서 Desk 에 가서 "Key is not working (워킹) ! " 이라고 제대로 말을 했는데, 큰 아이가 옆에서 "아빠,,,Key 가 안 걸어 (walking) 다녀요 ?" 라고 하면서 옆에서 한참을 웃었던 기억이 있다. 난 분명이 "working"을 말하고 싶었던 건데..... 그리고 토론토에서 귀국전에, 1년간 살아왔던 콘도의 Landlord (이란사람) 로 부.. 2015. 8. 30.
Amy & Bryan 영어학원 재등록 ​ 한국 귀국한지 몇일 지나지 않아 다시 영어 학원에 등록하기 위해서 테스트 보던날... 1년간 유학생활로 영어가 많이 늘긴 했어도 얼마나 늘었는지 객관적인 수준을 평가하긴 처음이라 아이들보다 부모인 내가 더 궁금했던것 같다. 2015.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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