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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한테 배운 영어 연주가 한국에서 영어학원을 다녀오긴 했었지만, 캐나다에서 생활속에서 영어를 사용한지는 10개월정도 된것 같다. 그냥 하는 말이겠거니 했지만 연주는 요즘 영어로 말하는게 오히려 더 편하다고 한다. 대단한 발전이다. 그냥 흘려 듣긴 했지만,,,, 그런데, 얼마전 영상통화중에 연주가 했던 말이 계속 기억에 남는다. "아빠 영어로 얘기하면 생각나는대로 얘기하면 되니 편한데, 우리말로 말을 하려면 머리속으로 생각을 해야 되요~" 영어의 어순이 생각의 순서라니, 영어를 오랜동안 배웠던 나로서도 상당한 충격이었다. 내가 해외출장중에 영어를 쓸일이 있으면 우리말의 어순이 아닌 영어의 어순으로 잠시나마 머리속에서 생각을 해야 하는데, 연주는 어느새 생각하고 말하는 순서가 영어의 어순에 맞게 적응이 되버린것이다. 불과 1.. 2015. 6. 28.
막장과 함께 먹는 순대 다이어트 끝나고 먹고 싶었던 Wish list 에 있던 순대. 다이어트가 끝난 주말에 해먹으려고 인터넷 마트에서 이것저것 장보면서 주문했다. 한줄 꺼냈는데, 보기가 똥 같이 생긴게 별로 맛없게 생겼다. 전자레인지에 데펴 먹으면 되는줄 알았는데, 쪄야 한다 해서, 찜통에 넣고 일단 쪄본다. 순대는 막장과 함께 먹어야 제맛. 집에서 어떻게 막장을 만들지 막막해서 인터넷 검색해보니 역시나,,,,, 나같은 사람들이 후기를 많이 남겨놓았다. 일단 쌈장을 약간의 마늘과 함께 풀어놓은 다음, 미림 식초를 퐁당~~ 거기다가 참기름을 좀 넣고 비비면 흔히 순대가게에서 봤던 막장 완성..!!! 서울사람들은 모르는 경상도 사람만이 알수 있는 그 맛.. 다 쪄서 나온 순대를 썰긴 했는데, 손재주가 없어 다 터지고 난리 났지만.. 2015. 6. 28.
메이크업 (압구정 살롱에딧) & 바디프로필 촬영 기상하자 마자 체중을 재어 보니 정확히 60.0 kg. 어제 기준으로 60.8 kg 이었는데, 수분을 제한하다 보니 더 빠진것 같다. 어제 낮 부터 수분섭취를 안하고 저녁에 먹은것이라곤 프로틴바밖에 없다보니 섭취한 음식이 없어 몸이 흐물흐물... 오로지 "물한잔만~~" 하는 간절한 생각이 있었지만 ... 촬영 당일은 펌핑을 위해서 물만 안먹고 다른거 아무거나 먹어도 된다 하지만, 물 없이 음식을 섭취하는게 그리 힘든것인지 몰랐다. 김밥을 꾸역꾸역 씹어 먹고 (먹는다기 보다 씹어서 목구멍으로 집어 넣음) 잠시 쇼파에 앉아서 쉬다보니 피곤해 잠이 들어버렸다. 약속시간 빠듯하게 일어나서, 대충 씻고 부랴부랴 메이크업 시간 맞춰 차를 몰고 가서는 메이크업을 받았다. 바디프로필 사진찍는 날 아침을 이렇게 대충 1.. 2015. 6. 27.
바디프로필 촬영 하루전 인바디(Inbody) - 10.7% 드디어 D-1일. 하루전이라 수분섭취를 제한하고 있다 보니 힘들다. 오늘은 수분을 제한하다 보니 몸무게가 많이 줄었고, 체지방률은 그리 많이 낮아지지 않았다. 1주일만에 2kg 가량 빠진것은 대부분 수분일 아닐까 싶다. 2달전부터는 여러가지 다이어트식단을 바꿔가며 섭취해 왔지만, 2주전부터 고구마/닭가슴살로만 삼시세끼를 먹다 보니 먹는게 곤욕이다. 이제 닭이라면 쳐다도 보기 싫을 정도로 진절머리 난다. 몸무게가 쭉쭉 빠지는게 느껴지고, 모든 바지들이 헐렁헐렁한데다가, 주위 사람들이 헬쑥해졌다고 한다. 고구마/닭으로만 2주를 버텨보니 다이어트는 확실히 되는데 (2주간 3키로 감량) 근육량도 같이 빠지는게 문제인데다가, 이건 대단한 의지가 필요한것 같다. 이렇게 부족한 체지방률로 마무리를 하고 나니 후회가 .. 2015. 6. 26.
[캐나다 록키여행 준비] - 7박8일(1주일) 여행루트 짜기 * 캐나다 록키여행 준비 1) 7박8일 (1주일) 여행루트 짜기 ( http://6cne.com/3450 ) 2) 캘거리공항 렌터카 대여 ( http://6cne.com/3463 ) 일정기간의 자유여행 스케줄 고려시 가장 먼저 해야 할일은 항공권이다. 어느 도시로 IN-OUT 을 하느냐에 따라 여행루트가 완전히 바뀌기 때문. 우리 가족은 7-8박 가량의 일정을 캐나다 록키의 자연경관을 즐기는데 할애하기로 계획을 하였다.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토론토 일대 도심을 중심으로 한 곳곳의 관광을 많이 즐겨왔던 터라, 캐나다 서부 일정시 밴쿠버는 고려하지 않았다. 아마도 한 보름간의 일정을 서부에 할애하였더라면 밴쿠버/빅토리아 일정을 넣을수도 있겠으나, 온전히 8일을 자연속에 파 묻히기로 결정. 그러다 보니 항공편의.. 2015. 6. 25.
바디프로필 1주전 극한다이어트 식단 * 운동스케쥴 월 : 하체,복근화 : 전신 펌핑, 복근수 : 전신 펌핑, 복근목 : 전신 펌핑, 복근금 : 휴식토 : 프로필 촬영 * 식단 6:00 AM프로틴 1스쿱 (기상직후)7:00 AM닭가슴살100g, 고구마100g11:30 AM닭가슴살100g, 고구마100g4:00 PM닭가슴살100g, 고구마100g7:00 PM닭가슴살100g, 고구마100g8:30 PM프로틴 1스쿱 (운동전)9:30 PMBCAA ( 운동중)11:00 PM프로틴 1스쿱 (운동후)12:00 AM비타민(취침전) * 수분섭취 월 : 6리터화 : 4리터수 : 3리터목 : 2리터금 : 1리터 (오후 부터 단수)토 : 단수 2015. 6. 22.
인바디(Inbody) 점검 (2015.06.20) - 10.9% 불과 1주일 사이에 체지방이 1kg 가까이 줄었다. 식단을 보다 더 제대로 관리한게 효과가 있어 보인다. 2015. 6. 20.
올여름 나의 다이어트와 운동을 도와주는 탄산수 운동이 마칠때가 다 되면 운동복은 다 젖은 상태에 갈증은 최고조. 물론 GYM 에서도 운동 끝나고 물한모금은 마시고 집에 오지만, 집에 오자마자 내가 할 일은 탄산수 제조. 목을 살짝 따갑게 하면서 넘어가는 시원한 탄산수 맛에 운동끝나고 집에 오는 발걸음이 빨라진다. 항간에 탄산수가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니 없니 근거없는 말들이 많은데, 한 두달 ? 정도 다이어트를 하면서 탄산수를 먹어본 경험으로는 "효과가 있다,,, 탄산수를 마시면 배가 불러서" 라고 말해주고 싶다. 영양학적인 다이어트 효과나, 소화촉진을 돕는 다거나 하는 그런거 말고, 그냥 마시면 배가 부르니깐 다른 음식을 자제하는데 약간의,,, 아주 약간의 효과가 있긴 하다. 하지만 다이어트 효과보다, 강도높은 운동 후 갈증을 해소하는데 이 탄산수만.. 2015. 6. 20.
고구마 150g , 닭가슴살 150g 로 다이어트 ​체지방을 더 떨어뜨리기 위한 식단으로 시도하고 있는 고구마 150g + 닭가슴살 150g 로 하루 세끼 해결하기. 그 외에는 물과 약간의 견과류로. 복잡한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라서 차려먹기 편하긴 하다. 하지만 한동안 먹는 즐거움을 즐기지 못하다 보니, 허기를 달래기가 힘이 들지만, 일단 목표달성할때 까지는 참자. 체지방 감량과 근육량 증가의 동시목표를 달성하기는 너무나 어렵고, 우선 체지방 감량만이라도,,,, 2015. 6. 19.
한국사람은 한국에서 사는게 좋다 ? 가족들을 유학을 보내기 전까지만 해도 나는 '한국사람은 그냥 한국에서 사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 라고 막연히 생각했었다. 왜냐면 일단 말(言)이 잘 통하고, 생활에 필요한 의식주(衣食宙) 를 해결하는데 있어서 어릴때부터 배워온 흔히 말하는 생활패턴과 사고방식이 한국에서의 그것에 대부분 최적화 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본인의 2-3달간의 캐나다생활과, 가족들의 1년 가까운 캐나다 유학생활을 엿보면서 부터, 그 생각에 조금씩 변화가 오기 시작했다. 막연히 캐나다가 선진국이니 거기가 더 살기 좋겠지 ? 가 아니라, 보다 더 진지하게.. 외국에서 살게 될 경우 가장 먼저 걱정하는것은 언어의 장벽. 본인은 학창시절 영어성적은 항상 우수했었다. 지금도 나름 영어를 평균이상은 한다고 생각해 왔었다. 하지만 교.. 2015. 6. 15.
인바디(Inbody) 점검 (2015.06.13) - 12.0% 다시 한달만에 재본 인바디. 체중이 줄긴 했는데, 문제는 골격근이 줄고 지방량은 그대로. 정체기인가 ? 나름 식단관리를 한다고는 하는데, 이제 효과가 별로 없는걸 보면 몸이 적응을 한건가, 아니면 배고픔을 지속적으로 느껴야 함에도, 다이어트 식단이라고 위안을 하면서 과한 양의 다이어트식단으로 배를 채우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2015. 6. 13.
외국에서 구입해온 3M N95 마스크 출장을 떠날때만 해도 MERS 가 막 퍼지던 참이었는데, 귀국하려고 보니 한국에 N95 마스크가 동이나고, 가격도 비싸졌다는 말에 귀국전 N95 마스크를 20개를 사왔다. Guardian 이라는 의약품 Shop 에서 일행이 합쳐서 200개 정도 구입을 했더니, 약 50만원돈. 중국 큰손들이 Shop 에 들러서 진열대 전체를 다 사간다는 말을 들었는데, 우리가 N95 를 200개를 주문하니 일하던 점원들이 중국 큰손인줄 알고 여러명 달라붙어서 이것저것 사라고 .... 암튼 N95 9105 모델을 사오긴 했는데, 한번 착용해보니 영 불편하다. 막상 사오고 나니, 여기저기 쇼핑몰에서 더 좋아 보이는 N95 마스크들 많이 파는데, 난 어디서 품절이라는 얘길 들어서 그 멀리서 이걸 사왔는지... 그것도 싼 가격도.. 2015.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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