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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청담어학원 숙제중 (2016.10.17) 2016. 10. 23.
북악스카이웨이 트레킹중 시 암기하기 (2016.08.28) 2016. 10. 23.
북악스카이웨이 트레킹중 (2016.08.28) 2016. 10. 23.
여수 오동도 노래하는 분수 (2016.08.10) 2016. 10. 23.
수락폭포에서 (2016.08.12) 2016. 10. 23.
금요일 하체운동 . ​ . 금요일 밤. 하체 불 태우러 갔다가, 하체 놀이기구 이용하다 왔습니다 . . 시작할땐 운동끝나고 계단을 못걸을 정도로 불태우겠다고 시작하지만,,, 현실은 깨작께작. . . 2016. 10. 21.
화요일 가슴 운동후 (10/18) 인스타 보면 핸드폰을 뒤집어 찍는걸 본적이 있어 따라 해봤는데 뭐가 좋은건지 잘 모르겠다..얼굴을 가리니 몸이 더 좋아보이는 것 같은데. 2016. 10. 21.
토요일 아침 연준이와 함께 하는 운동 (2016.10.15) 주말 아침 일어나니 오늘은 집안에 남자 둘만 남았다. 전날 금요일 하체 운동으로 아침엔 편히 쉬려 했으나 연준이가 운동하러 나가자 하여, 연준이의 코칭하에 강제 유산소 1시간. 🏃🏃..이제 수영하러 ~~. 2016. 10. 16.
중학생에게 스마트폰 사용을 하게 할 것인가 ? 큰딸 연주가 기존에도 스마트폰을 사용하긴 했었으나, 5-6학년때 쓰던 스마트폰은 느린데다가, 5-6학년 대부분을 캐나다에서 보냈던 관계로 스마트폰을 사용할 일이 많지 않았었다. 그러던 연주가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폰을 많이 사용하게 되고, 고가의 최신폰은 아니지만 그래도 쓸만한 스마트폰을 사준지 4-5개월이 지났다. 그 사이에 이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여러 마찰들이 많이 생겼고, 심지어 학교에서 생활하던중 스마트폰으로 인한 불미스러운 일도 발생하는등 수많은 부작용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했다.물론 영어수업을 하거나 공부를 할때 영어뿐아니라 여러 어학사전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 스마트폰이 아주 편리할 뿐 아니라, 필요시 PC에 접속하지 않고 휴대폰으로 검색을 할수 있으니 경우에 따라서 학업의 효율성 면에서 .. 2016. 10. 16.
남한강 종주 자전거길 - 이포보, 여주보, 강천보 (2016.10.09) 어제 내린 비로 인해서인지, 어제까지 조금 선선하기만 하던 날씨가, 일요일이 되면서 부쩍이나 추워졌다. 간만에 가족모두 시간이 되어 다시 자전거길을 나섰다. 지난달 이포보까지 라이딩을 했던 관계로 오늘 주행코스는 이포보에서 출발하여 여주보를 거쳐, 강천보에 이르는 20km 남짓한 남한강 자전거길. (출처 : bike.go.kr) 보통의 경우에 출발지점에서 가족들(아이들, 와이프) 을 하차시키고, 가족들이 대기하는 동안 내가 목적지에 차를 몰고 가서 주차해 놓은 다음, 출발지에서 기다리고 있는 가족을 만나 다 같이 주행하는 코스로 라이딩을 하였으나, 오늘은 아이들과 와이프는 이포보에서 하차시켜 이포보→여주보 방향으로 출발하게 하고, 나는 목적지인 강천보에 주차를 한 다음, 서로 중간지점인 여주보를 향해 달.. 2016. 10. 9.
토요일 라이딩 나갔다가 기분 잡친 이야기 (2016.10.08) (사진은 옛날에 찍은 사진임) 화창하던 주말 토요일, 눈뜨고 정신차려 보니 나 홀로 집에.. 점심먹고 오랜만에 사이클복장을 갖추고 한강 라이딩을 나갔다가 얼마지나지 않아 자전거 사고를 목격. . 자전거 타고 지나가던 동호인들이 도보로 나들목을 나오던 거동이 불편하신 할아버지를 그대로 충돌해서 할아버지가 안면에 피를 흘리며 도로상에 엎드려 있는 상황이었는데, . . 동호인 가해자들이 피해자를 돌볼 생각은 하지 않고, 주변을 돌보던 사람들에게 '남일 신경쓰지말고 꺼져라 ~' 하면서 큰소리 치면서 '오늘 하루 재수없다', '저 할아버지가 장님이야~ 왜 주변을 안둘러봐?' 등의 망발을 하고. . 119와 경찰에 신고하신 분이 경찰올때까지 대기하고 있는 동안, 남의 일에 참견 말라며, 다친 할아버지를 걱정하며 보.. 2016. 10. 8.
학부모 독서 프로그램 참여 (2016.10.6) 평일에 쉬니 아이들 학교에서 주최하는 각종 교육에 참여할 기회가 생겨서 좋다. 9월 29일, 10월 6일 이틀에 걸쳐 학무모 독서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주제 - "영어그림책, 어떻게 읽어줄까?" (강사:박미향) 연주 어렸을때는 정말 영어책을 많이 읽어줬었는데...연준이때는 둘째라서 그런지 연주처럼 열정을 가지고 엄마표 영어를 하지 못했다. 약간은 초등저학년에 초점이 맞춰진 교육이었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한국어를 능숙하게 해도 생각주머니를 키우기 위해 계속 독서를 하듯이, 영어책도 영미문화권 아이들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한 인재가 되어 나중에 그 애들과 함께 생활을 할 때 불편함이 없도록 영어 동화책을 꾸준히 읽혀야겠다. 오늘은 도서관에 가서 챕터북을 왕창 빌려와야겠다. 작심삼일이어도 좋다... 2016. 10. 7.
엄마의 꽃게해물탕 (2016.10.4) 우렁각시 울 엄마의 꽃게해물탕 스케일. 일마치고 돌아오니 이따만한 냄비가 떡~~ 몇날 몇일은 먹을 양이다. 세 끼니에 걸쳐서 해치웠다. 연주가 할머니 꽃게탕은 엄마꺼와 다르게 깊은 맛이 있다고....연속으로 끼니때마다 꺼내줘도 절대 할머니 꽃게탕은 질려하지 않는다. 2016. 10. 7.
아이리스 이불세트 장만 추석명절 전 백화점에 들렀다가 50% 할인하길래 한 셋트 장만하였다. 혼수준비때 이후로 백화점에서 이불을 산 적은 거의 없는 것 같다. 넘 비싸서.... 신혼때부터 쓰던 이불셋트는 정말 이제 그만 버려야겠다. 비싼 거라서 아까워 버리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장만한 이불은 정말 가볍고, 얇지만 포근하고 디자인까지 고급스러운게 진짜 만족한다. 2016. 10. 7.
금강 자전거 종주 중에 연준이의 댄스타임 (2016.05.29) 2016. 10. 2.
한강 라이딩 (2016.04.17) 2016. 10. 2.
운동(수영, 러닝) 대회 메달들 - '13 고양시 철인3종 장거리수영대회 - '13 NIKE WE RUN - '14 고양시 철인3종 장거리수영대회 - '15 뉴발란스 NEW RACE - '15 아디다스 miRUN서울 - '16 데상트 듀애슬론 레이스 - '16 아디다스 miRUN 서울2013년 고양시 철인수영대회를 시작으로 모아진 7개의 대회메달. 수영을 좀 더 열심히 잘 하기 위해서 철인3종 수영대회를 시작으로 대회참가를 시작했는데, 엉뚱하게 그 관심이 웨이트와 러닝으로 옮겨 붙었다. 게다가 웨이트를 많이 하다 보니, 체격이 커지고 체중이 늘어나면서 수영에도 러닝을 하기에는 불리한 몸이 되어가고 있다. 물론 대회 기록 또한 초반에 비해서 점점 더 안좋아 지고 있고.최근에 들어서는 자전거까지 입문하게 되면서, 중학생과 초등학생 두아이를.. 2016. 10. 1.
쿠알라룸푸르 마사지샵 (KLCC트윈타워 근처) - 2016.09월 추가 2015년에 포스팅한 쿠알라룸푸르 마사지샵 3군데( http://6cne.com/3666 ) 에 이어, 추가로 파악한 2군데 마사지샵을 공유하고자 추가 포스팅 합니다. 두 마사지샾 모두 부킷빈탕에 있는 파빌리온(Pavillion) 쇼핑몰 맞은편에 있는 Fahrenheit 건물에 위치해 있다. 1. Thai Odyssey 이 마사지샵은 UNIQLO (유니클로) 매장의 3층에서 나오면 바로 앞에 있는 샵으로 전통 타이 마사지샵이다. 아쉽게도 방문했을때에는 사람이 많아서 1시간정도 기다려야 하는 관계로 그냥 둘러보기만 하였다. 전통 타이 마사지 90분짜리가 130 링깃 ( 4만원 정도 ). 2. Oriental 스파 이 곳은 Farenheit 건물의 Ground 층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마침 갔을때 Gran.. 2016. 9. 30.
사라진 복근 (2016.09.29) ​ . . 출장와서 돼지처럼 먹기만 하는 바람에 속이 계속 더부룩하고 기분이 꿀꿀꿀. . 복근은 운동도 안한지도 오래되고 이제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들다. 복근은 언제 다시 만드나 ? 2016. 9. 28.
하나 결혼식에서 (2016.09.24) 세상에서 일반인으로 이렇게 예쁜 신부는 처음 본다. 그리고, 이렇게 멋진 결혼식도 난생 처음... 나와 체크업에서 7년정도를 같이 일한 후배. 선배를 공경할 줄 알고, 일도 쌈박하게 잘하고, 솔선수범할 줄 알고, 배려할 줄 아는 후배. 좋은 집, 좋은 남자에게 시집 가는 것 같아 참 다행이다. 늘 결혼식 하는 그 날처럼 행복하길.... 2016. 9. 27.
연준이 한울어린이집 시절 사진 선우가 연준이의 뒤를 이어 한울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다. 출생시부터 사전 등록하여 24개월이 지난 시점 드뎌 연락이 온 것이다. 그런데, 연준이 다녔을때 계시던 선생님께서 여전히 계셨고, 선우가 연준이 사촌인 것을 알게 된 후 선우 편에 연준이 옛날 사진을 보내주셨다. 다시 보니 감회가 새롭고 넘 귀여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ㅎㅎㅎ 연준이를 귀여워해주시고, 연준이를 기억해주시고, 지금껏 사진을 보관하고 계셨던 선생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 2016. 9.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