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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장비] 네이쳐하이크 인디언행어 캠핑을 시작한 뒤로 하루에 하나씩 장비가 배달이 되고 있다. 미니멀을 표방하고 시작한 캠핑인데 짐이 늘어나서 큰일이다.오늘 도착한 물건은 네이쳐하이크에서 나온 인디언 행어. 네이쳐하이크는 딱히 필요없는 물건도, 너무 싸게 만들어내니 사볼까 ? 하면서 아무생각없이 그냥 구입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다. 가격은 무려 17$. 두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본인이 구입한 모델은 M사이즈 - Medium Size Net Weight: 500g Bearing Weight: 8kg Packing Size: 5.5*7.5*43CM Transverse Tube Diameter: 1.5CM Foot tube Diameter: 1.2CM Material: Polyester Fiber/Plastic Steel/Aluminium All.. 2020. 6. 25.
[캠핑장비] 스탠리 어드벤쳐 워터저그 7.5L 구했다. 스탠리 워터저그 캠핑 장비 준비를 위해 NAVER 카페를 가입하고 기웃거리는데 사람들이 죄다 “스탠리” “스탠리” 하길래 뭔가래서 봣더니 각종 머그컵과 아이스박스. 워터저그를 내놓는 브랜드인데 이게 마침 무더운 날씨와 겹치면서, 그리고 캠핑족이 늘어나면서, 저렴한 가격과 제법 쓸만한 성능으로 인해서 너도 나도 찾는 품목이었다. 그러나 “나도 사볼까 ?” 하고 알아보던 시점이 되자 죄다 품절.. 한동안 잊고 있었으나, 최근 들어 오프라인 이마트 매장을 중심으로 여기저기 재고가 조금씩 뜨기 시작했다. 그러나 잠시 재고가 뜨면 사람들이 몇개씩 사가는 바람에 구할래야 구할수가 없었던 상황. 마침 어느날 퇴근 무렵 , 카페를 통해서 이마트 oo점에 재고 있으니 가보라는 말에, 퇴근길에 속는셈치고 갔다가 .. 2020. 6. 24.
양재천에서 만난 멋진 뷰 포인트 (2020.06.22) 매일 걸을때마다 되도록이면 지루하지 않게 새로운 길을 찾아 걷는다. 갈때와 올때 절대 같은 길로 걷지 않는다. 길마다 보이는 뷰가 달라 매번 새로운 길을 걷는 느낌이다. 집에서 빠른 걸음으로 40분을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대치동 쌍용아파트 옆 공원 벤치. 벤치에 앉아 보는 뷰가 정말 좋다. 2020. 6. 23.
하루 이만보 달성 (2020.06.16) 하루 만보로는 뺀 살 유지가 어려울 것 같아 목표치를 올렸다. 하루 15,000보이상 걷기. 결심한 날 바로 18,000보, 이튿날 20,000보. 몸은 떨어져있지만 절친들과 함께 진행하고 있어 서로에게 촉매제 역할을 해준다. 밤공기가 시원해서 걷기에정말 최적의 날씨이다. 2020. 6. 23.
SK바이오팜 공모주 청약 및 결과 올해 상장 예정인 공모주중 단연코 거물급이라 할수 있는 SK바이오팜. 상장은 7월 2일이며, 청약은 6/23~24일 진행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청약때 공모주 청약을 했던 관계로 SK바이오팜 역시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는데, 일단 진행해 보기로... 관련 뉴스 :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4711226 "영끌해볼까"…'대어' SK바이오팜 오늘부터 공모주 청약 (서울=뉴스1) 정은지 기자 = 7월 2일 상장 예정인 '대어' SK바이오팜의 일반투자자 청약이 23일과 24일 실시된다. 기관 수요 예측에서만 575조원의 뭉칫돈이 몰린 만큼 일반 공모주 청약에서도 대흥�� n.news.naver.com 일반투자자에게 배정된 SK바이오팜 공모주 물량은 유통 물량의 20%.. 2020. 6. 23.
생애 첫 캠핑을 시작하는 캠린이 가족의 분당 야호캠핑 탐방기 https://youtu.be/V1TdhYZ5c6M 2020. 6. 23.
[캠핑장비] 네이쳐하이크 여름 하계침낭 (LW180) 캠핑시 반드시 필요하고 제대로 된것을 사야 한다 하여 가볍고 떠뜻한 구스 침낭으로 3계절용을 장만하려고 마음을 먹고 알아보고 있었다. 그러나 캠핑을 시작하는 시기가 여름인 지금, 구스 침낭이 더울것 같아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다가 3계절용 구스침낭은 지금 당장 필요한게 아니라 쌀쌀해지는 9월경에 사기로 하고, 우선 한여름에 쓸만한 얇은 솜침낭을 사기로 하여 고른 제품이 네이쳐하이크 하계용 솜침낭이다. 한 여름 몇번만 쓴다 하더라도, 하계용 솜침낭은 가격 부담이 없어서 그냥 사도 괜찮겠다 싶어 구입했다. (개당 2만원선) 컴포트(편안한 상태)온도가 22도라고는 하는데, 더위를 많이 타는 나에게는 가을에도 쓸수 있지 싶다. YKK가 아니다. 그냥 저렴한 지퍼.... 그래서 고장날까 두렵긴 하다. 색상이 여러가.. 2020. 6. 17.
[캠핑장비] 감성 캠핑을 위한 사치 - 콜맨 루미에르 가스랜턴 캠핑을 시작하면서 요란한 오토캠핑은 배제하고 철저히 백패킹위주로 준비를 하면서, 아이들과 같이 해야할 상황에서의 미니멀 캠핑을 염두에 두고 장비들을 준비하고 있다 보니, 흔한 캠퍼들이 캠핑장에서 많이들 사용하는 내 기준의 사치품들 (화로, 구이바다등의 바베큐장비, 선반, 식기건조대? , 인디언행어, 해바라기버너 등등) 은 갖추지 않을 생각이다. 그러나 많은 캠핑 후기들을 보면서 딱하나 눈에 밟히는게 있었으니, 그게 바로 가스랜턴. 군대에서 아침에 드럼통에 넣어둔 쓰레기 태우면서 오랜동안 불멍을 했었던 기억을 되살려 보면, 불이라는 존재는 밤이든 낮이든 수시로 변하는 불의 특성과 밝기, 열기등으로 인해서 묘한 매력을 느끼게 만든다. 대학 MT를 가더라도 모닥불 하나 피워놓으면 갑자기 sentimental .. 2020. 6. 15.
금강 자전거길 라이딩 (2020.05.23) - 금강하굿둑 인증센터, 익산성당포구 인증센터 금강자전거길을 마지막으로 달린게 2년전이다. 1. 금강자전거길 ( 대청댐 → 세종보 ) : 6cne.com/3902금강 종주 자전거길 (대청댐에서 세종보까지) (2016.05.29)인천쪽의 아라뱃길과 한강자전거길은 인증센터는 모두 찍었고, 남한강 북한강쪽은 다 찍진 못했지만 한번씩은 다녀온 곳들이라, 한번도 가보지 않은 곳중에서 너무 멀지 않은 곳을 찾다보니, ��6cne.com2. 금강자전거길 ( 공주보 → 백제보 ) : 6cne.com/4331(영상)금강 자전거길 라이딩(공주보, 백제보) (2018.05.20)​6cne.com 아이들과 같이 인증센터 하나씩 인증스탬프를 찍으면서 기록을 남겨왔 는데, 이젠 아이들이 어느새 커버려서 주말에 같이 라이딩하기가 쉽지 않다. 그래서 이번 라이딩은 애들은 두고 .. 2020. 6. 14.
금강 자전거길 부부 라이딩 영상 (2020.05.23) https://youtu.be/7falFQuIxYM 오랜만의 가족 라이딩. (2020.05.23) 어느덧 같이 가족라이딩을 다니던 아이들은 중고등학생이 되면서 같이 하기가 어려운 터라, 부부 둘이서 오붓하게 금강 자전거길 코스 중에서 인증을 하지 못한 금강 하구둑 - 익산 성당포구 구간의 24km 코스를 인증하였습니다. 서울 근교의 아라자전거길, 한강자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 등에 비해서 금강자전거길은 지나가는 곳의 풍경이 너무 멋있어서 추천할 만한 코스입니다. [장비] - 자전거 : Specialized Tarmac Sport (2016) - 캐리어 : Thule Raceway 992 - 속도계 : Suunto Spartan Sports WHR Baro Stealth [촬영] - GoPro Hero8 .. 2020. 6. 14.
매일 만보 이상 걷기 5월 초 헬리코박터균 치료를 시작으로 금주도 단행하고, 거의 동시에 하루 만보이상 걷기를 실행에 옮겼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30분정도 걷기도 하고, 퇴근시 일부러 양재천쪽으로 삥 돌아서 퇴근을 하기도 하였다. 처음에는 다이어트 때문에 억지로 한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이제 어느정도 걷기에 익숙해지니 걷는 것이 전혀 힘들지도 않고 몸이 정말 가볍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도심에 갇혀 있는 것 같다가 양재천을 걸으면서 나무내음, 풀내음 맡으며 좋은 풍경보고 걸으면 나름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정말 좋다. 곧 샤오미 미밴드5가 출시된다 하여 기다리고 있다. 지금은 휴대폰을 이용해서 걸음수를 측정하고 있는데, 휴대폰을 지니지 않고 움직이는 경우도 꽤 있어 미밴드착용 후 생활보까지 포함해서 앞으로는 2만보에 도.. 2020. 6. 13.
소고기 떡국 끓이기 떡국 재료 : 사골곰탕 국물, 소고기 국거리 (한우 사태), 떡국떡, 대파, 다진마늘 1스푼, 간장 1스푼, 계란 3개, 김가루 재료가 다 준비될때까지 떡을 물에 담가 놓는다. 흰자와 노른자 분리하여 지단을 준비한다. 그냥 계란 풀어 국물에 넣을 수도 있지만,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는 옛말이 있듯이 정성스레 준비해봤다. 마침 냉동고에 한우사태가 있어서 예쁘게 썰었다. 다진마늘 1스푼과 간장 1스푼으로 양념을 하고 약한불에서 볶는다. 육수는 마침 집에 시판용 사골곰탕이 있어서 활용했다. 육수에 떡과 볶은 고기를 넣고 끓인다. 떡이 말랑말랑해지면 마지막에 대파를 넣어 마무리한다. 혹시 싱거우면 간장으로 간을 하면 되는데, 사골육수가 간이 아주 잘되어 있어서인지 추가 간을 할 필요는 없었다. 떡국 완성!.. 2020. 6. 13.
소고기 부채살 큐브스테이크, 캠핑음식으로 짱!!! 소고기 부채살 큐브스테이크, 캠핑 음식으로 정말 간단하고 좋은 것 같다. 한우가 너무 비싸 호주산 와규 꾸리살을 샀는데, 고기가 좀 질겼던 것이 가장 아쉬웠던 부분이다. 인터넷 레시피에는 부채살로 준비했다고 되어 있었는데, 나도 다음에는 부채살로 만들어봐야겠다. 재료 : 소고기 부채살 300g, 올리브오일, 시즈닝, 버터, 양파, 파프리카, 아스파라거스, 마늘, 스테이크소스 (2~3인용) 소고기를 큐브모양으로 예쁘게 썬 후 키친타올로 핏물을 제거한다. 올리브오일을 넣고 큐브 스테이크에 잘 뭍을 수 있도록 버무려준다. 윤기가 좔좔. 올리브오일이 너무 많이 들어가면 부채살 식감이 떨어진다고 하니 적당량을 넣는다. 소고기 큐브 스테이크의 핵심인 시즈닝가루를 뿌려 또 버무린다. 더 맛있게 먹으려면 양념이 잘 베.. 2020. 6. 13.
[캠핑장비] 빅앤트 폴딩박스 백패킹장비들은 배낭에 넣어 가겠지만 오토캠핑시 덩치가 큰 물건들도 있지만 자질구레한 물건들도 많은터라 캠핑을 한번 다녀오고 나니 그걸 수납하고 이동시킬 뭔가가 필요했다. 그래서 캠핑웨건이나 캠핑카트를 찾아보았는데, 수납의 용도와 테이블로도 활용이 가능한 박스를 사람들이 많이들 쓰고 있었고, 그 중에서 폴딩박스/테이블/카트로도 활용이 가능하고 제법 튼튼해 보이는 빅앤트(BigAnt) 의 캠핑박스를 구입하게 되었다. 용량은 25, 48, 59, 90 리터의 다양한 사이즈가 있고, 그중에서 카트를 사서 장착이 가능한 모델은 48 이다. 본인은 손수레인 마그나 카트가 있긴 해서 굳이 카트변신이 필요한 모델로 한정지어 살 필요는 없었으나 가장 많이들 사는 사이즈가 48 이라 해서 그냥 샀다.모자르면 하나 더 사기.. 2020. 6. 12.
[캠핑장비] 백컨트리 재너두 (Xanadu) 2p 익스페디션 의외로 캠핑 장비 준비하면서 큰 고민하지 않았던게 텐트였다. 백패킹과 오토캠핑을 겸하기 위한 텐트를 알아봐야 해서 백패킹을 위한 알파인 텐트는 필수였고 그 텐트를 오토캠핑에서도 쓰려면 타프나 쉘터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오토캠칭시에는 야외에서 야전침대와의 조합으로 좌식 생활이 좋을것 같아 쉘터 + 백패킹 텐트 조합으로 선택하였고 2인욘 백패킹 텐트를 찾다가 선택한 것이 오지캠핑(backcountry) 의 재너두2p였다. 다른 2p 용 추천 모델들이 많았으나, 쉘터로 선택한 백컨트리 280 쉘터와 같은 브랜드이고 가격도 적당 (약 40만) 하고 디자인이 이뻐서 당첨. 이 재너두 2p 모델은 나온지는 몇년 된것 같고, 최근에 익스페디션 모델이 새로 나오면서 사이즈가 좀 바뀌고 가벼워 졌다. 인터넷 .. 2020. 6. 12.
운동 셀피 (2020/06/11) 회사일 말고도 개인적으로도 밀린 일들이 너무 많은 요즘. 온갖 잡생각으로 운동하는 동안에도 딴 생각을 해서 그런지 집중도 잘 안된다.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서 마스크쓰고 운동하느라 더더욱 지치는데 운동강도를 내리기는 싫고 ..여름 다되어 간다고 사람들도 많아지고 여러모로 운동하기 제약조건이 많은 시기이다. 2020. 6. 11.
[캠핑장비] 소토 윈드마스터 미니 스토브 수년전에 산 호스식 코베아 CAMP-1 버너의 경우 무게도 무겁고 부피도 커서 백패킹용으로는 적합치 않고 이소가스에 직결식으로 꽂을수 있는 여분의 버너가 하나더 필요해 보여서 알아본 결과 - 소토 윈드마스터 (4flex) SOD-310: 12-14만 - 소토 아미쿠스 SOD-320 : 7-8 만 - 코베아 V1 : 6만원 - MSR 포켓로켓2 : 6만원 - 기타 아바나키/바운스 등 : 2-3 만원 등으로 선택할수 있었는데 소토 윈드마스터의 경우 레귤레이터가 내장되어 있어 가스의 잔량에 상관없이 일정한 화력을 유지하는 특징이 있는 제품이다. 기왕 사면 수년은 쓸것 같아 고민고민 하다가 소토 윈드마스터 모델 (사발이포함) 직구로 구매했다. 국내 모델명은 SOD-K310이고 외국 모델명은 OD-1RX4이다. .. 2020. 6. 11.
집에서 해먹는 달고나 (2020.05.02) (6cne.com/4488 전라북도 여행 - 군산 (2020.05.01) 전라북도 여행 2일차. 익산 호텔을 떠나 바로 옆 동네인 군산으로 이동하자 마자 경암동 철길마을로 향했다. 예전부터 좁은 골목 사이로 판자촌 같은 집들 사이로 기차가 다니는 곳으로 알고는 � 6cne.com 군산여행중에 달고나 가게에서 달고나 만드는 요령을 터득하고 나서, 집에서 야매로 해오던 달고나를 제대로 만들어 보는 시간. 집에 전기레인지뿐이라, 가스렌지가 없어 캠핑용 버너로. 소다는 나무젓가락 끝으로 덜어지는 정도만 넣고 설탕을 미리 살짝 뭍힌 판대기에다가 부어야 잘 떨어진다. 완성 쿠팡에서 산 달고나 키트,, 사자 마자 몇일간 연준이는 계속 해먹더니 그것도 한 몇일 지나니 이제 안함. 다음에 언제 캠핑장 가서 해먹는 걸로.. 2020. 6. 10.
[캠핑장비] 헬리녹스 체어원, 체어투 캠핑의자 캠핑의자는 대부분 몇만원 선에서 다 구할수 있는데, 문제는 무게이다. 가볍고 튼튼할수록 가격이 올라가는 법. - 백패킹에 가지고 다닐수 있는 무게여야 할것- 수납 부피가 작을것 이라는 조건으로 검색하다 보니 그냥 헬리녹스 체어제로, 체어원, 체어투가 눈에 들어왔다. 인터넷으로 뭘 살까 하다가 성남에 있는 야호캠핑에 아이쇼핑 하러 가서 앉아 보았는데, 체어제로는 생각했던 것보다 작아서 앉았을때 허벅지 양옆이 심하게 불편했고, 체어원이 딱 적당한 사이즈에 적당한 가격(9.9만원) 에 맘에 들었다. 그러나 와이프는 목을 기댈수 있는 의자를 원했던 터라 체어원 하나랑 체어투 하나를 각각 구매하게 되었다. 체어원과 투의 무게 차이는 200g 정도. 실제로 앉아보면 체어투가 약간 더 편하긴 하다. 그러나 난 체어원.. 2020. 6. 8.
[캠핑장비] 크레모아 서큘레이터 선풍기 팬 V600 - 루메나 팬 프라임과 비교 더운 날씨에 캠핑을 가려고 생각하니 얼마전 구입한 루메나 선풍기 하나로 안될것 같아 하나 더 장만했다. 랜턴 만드는 회사인 프리즘 크레모아에서 선풍기도 만들었는데, 평이 굉장히 좋아서 구입했다. 겨울에 텐트안 서큘레이터로 쓰기에 편하도록 고리도 달려있어서 루메나는 여름에 탁상용으로 쓰고, 크레모아 V600 은 사계절용으로 쓸 용도. 프리즘이라는 회사는 크레모아 랜턴도 참 잘만들더니, 선풍기도 잘 만든다. 선풍기에 삼각대 홀이 있고, 삼각대위에 장착하도록 되어 있어서, 잘 만 하면 그 삼각대를 고프로나 다른 기기의 삼각대로도 쓸수 있겠다 생각했는데, 생긴것과 같이 그렇게 활용은 불가능. 선풍기 본체는 다른 삼각대에 낄수 있게 되어 있다. 충전용 MICRO-USB 단자. 그 옆에 USB 단자가 왜 있을까 ?.. 2020. 6. 8.
[캠핑장비] 네이쳐하이크 에어베개(Naturehike Air Pillow) 캠핑가서 자려면 베개 필요한데 솔직히 베개에 많은 돈을 쓰고 싶지 않았다. 많이들 사는것이 3-4만원선. 씨투써밋 에어필로우 사려다가 자주 애용하는 Aliexpress를 뒤져 보니 캠핑업계의 샤오미같은 존재, NatureHike 에서 가격도 괜찮고 품질도 좋아 보이는 제품이 있어 낼름 주문했다. 커버까지 포함해서 한세트당 12.5$ 가격에 알리에서 구입 ( 배게만 구입하면 9.2$ ) 배게커버 포함 2세트 할인받고 구입해서 총 24$ . 반대쪽에 공기주입구가 있다. 일반적으로 보는 그런 공놀이 튜브의 주입구는 아니다. 배개 커버의 구멍이 작아서 공기넣기전 커버에 넣어서 바람을 넣어야 한다. 네이쳐하이크 에어필로우로 선택한 이유중의 하나는 네이쳐하이크 에어펌프를 샀기 때문.. 구멍이 그냥 맞겠지 생각했는데.. 2020. 6.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