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외식이나 할까 해서 찾은 양재천 인근 이태리 음식점 미에뜨.
맛있는 것 사준다고 오랜만에 둘 다 데려 나왔는데,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외식하는 것도 쉽지 않은 때가 되었다는게 아쉽다.
가족앨범/2022
주말에 외식이나 할까 해서 찾은 양재천 인근 이태리 음식점 미에뜨.
맛있는 것 사준다고 오랜만에 둘 다 데려 나왔는데,
이렇게 다 같이 모여서 외식하는 것도 쉽지 않은 때가 되었다는게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