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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Blog798

기차에서 받은 희소식.. 12월 16일 결혼기념일날.. 그날 나는 지방에 회사일이 있어서 일보고 기차를 타고 서울로 올라오는 길,,,,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에 이어, 노성일 위원장의 기자회견을 열심히 라디오로 듣던중,,, 문자를 하나 받았다. 그것도 영어로 된. "Honey! congratulate me! I will give birth a male baby" 바로 답글을 날렸다. "oh! It's wonderful present to u & me at wedding anniversary. I'm on my way home with KTX and it's snowing outside. I think it was good choice to use train. See U later honey. !" 눈이.. 2005. 12. 21.
연주의 2번째 생일은.. 연주의 2번째 생일은.. 지난 금요일이었는데, 그냥 아무것도 없이 넘어가 버렸다. 연주야 미안하다. 일부러 넘길려고 한건 아니고,,, 뭔가 준비하려 했는데, 너희 엄마가 ' 지 생일인지도 잘 모를텐데 그냥 넘어가자 !' 라고 해서 넘어갔단다. 아빠는 죄 없다. 몇일있으면 다가오는 연주 너 엄마 아빠 결혼기념일날 같이 즐기자.. 그냥 너 좋아하는 츄파츕스, 한 박스 사다 줄께...! 2005. 12. 6.
형제 4명이 모두 가정을 이루다. 그렇게 때리고 싸우던 사진속 조그만 아이들이 커서 모두 가정을 이루었다.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 아이들이 모두 제 각각 가정을 이루고 각자의 집에서 산다. 하늘에 계신 엄마는 이 사실을 알까 ? 육씨 4형제자매를 비롯한 강씨, 박씨, 정씨, 한씨, 모두 사이좋고 평생 화목하길 빈다. 2005. 10. 18.
금연한지 어언 8개월 올해 2월경에 금연을 시작했으니 8개월이 다 되어간다. 금연후 운동을 지속적으로 해서 몸상태가 어떤지 구청 보건소에서 체력진단 및 신체성분 분석을 받았다. 전체 비만도는 99.1 % 로 표준. 기타 모든 것이 정상이다. 체지방률 18.4% 체지방량 11.9 kg 허나, 체력측정에서 근지구력 하나만 우수하고, 민첩성, 순발력, 심폐지구력 ,근력, 유연성 다 떨어져서 흔히 tv 프로 "비타민" 에서 말하는 신체나이가 나는 34살로 나왔다. 그나마 금연을 했으니, 이정도지 ,,, 담배를 피고 있었다면 어땠을까 ? 2005. 10. 14.
오늘 아침에,,, 연주엄마가 임신한 사실을 몇일전 알고 나서부터, 아침에 연주를 처갓집으로 데려다 주고 출근하는게 내 몫이 되버렸다. 곤히 잠든 연주를 ,,혹시나 깨진 않을까 해서 조심조심 가긴 하는데, 항상 깨어 버린다. 푹 자야 하는 시기에, 매일 엄마 아빠 잠드는 밤 12시 넘어서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는 연주한테 너무 미안하다. 9시에 잠자고, 아침 9시되서 일어나는 아기들이 잘 큰다고 하는데,, 오늘은 연주를 처가 마루에 조심스레 내려 놓은후 문을 열고 나가는 순간, 연주가 "안ㄴ~~~~~~용 " 하고 날 보고 인사를 했다. 그 모습이 머리속에 남아 아직까지 머리속에 맴돈다. 2005. 9. 13.
오페라의 유령, 두번 관람.. 영국 오리지날 캐스트의 "오페라의 유령" 연주엄마가 8월 25일 목요일저녁 7시 30분 공연 티켓을 구했다. 평소에 오페라의 유령 DVD 를 사라고 몇번 들었던 기억 외에 내 머리속에 "오페라의 유령"은 그다지 별 기억이 없는 뮤지컬이었다. 어찌어찌 해서 25일날 8만원짜리 좌석으로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을 감상했다. 사전에 미리 내용을 좀 알고 가는 것이 좋다 하여, 인터넷에서 대본을 다운받아서 앞부분만 조금 보고 갔다. 좌석이 2층이라, 조금높긴 하다. 그래도 3층, 4층 좌석보다는 시야가 좋으니,, 만족하고 관람을 하였다. 공연이 시작되고 화려한 무대의 연속이다. 한구절 한구절 놓치지 않기 위해 자막과 무대를 번갈아 열심히도 봤다. 1시간 반정도 끝나고 쉬는 시간.. 나와서 기념사진이나 밖을까 ? .. 2005. 8. 29.
한번 더 보고 싶다. 태어나서, 뮤지컬은 본적이 없었다. 연주엄마가 표를 두장 예매해서 영국 오리지널 캐스트의 "오페라의 유령"을 몇일전 봤는데, 그 감동이 참으로 대단하다. 한번 더 보고 싶으나, 이제 3-4일 밖에 남질 않았다. 너무나 아쉽다. 몇년 후에, 또 할래나 ? 2005. 8. 28.
연주의 장난 연주가 아빠 엄마를 상대로 장난을 치기 시작했다. 어설프지만, 꼬집고 도망가고,, 때리고 도망가고,, 조금씩 크기 시작하면서 심부름도 곧잘 한다. 전화벨 울리면 전화기 가져오고,,, 전화 다하고 나면 제자리 가져다 놓고.. 신기해 죽겠다. 2005. 8. 16.
좋은 동네 살아야.. 화곡8동.. 근처에 괜찮은 헬스장. 수영장 하나 없다. 한 집에서 5분 거리에 헬스장 있는데, 바깥에서 봐도 꽤재재해 보이고,, 70-80년대 헬스장 같은.. 왜 화곡동에는 유리벽에 은은한 조명에 깨끗하게 지어놓은 헬스장 하나 없을까 ? 어여 좋은 동네로 이사가자.... 그래도 하안동 살때에는 주은스포츠 센터가 그나마 좋았는데,, 2005. 8. 12.
연주의 목소리는.. 연주가 요즘 말을 조금씩 길게한다. 두글자만 발음하던 것을 요즘은 세글자 이상도 곧잘 발음하곤 한다. 하나씩 하나씩 아는 단어, 말할줄 아는 단어가 늘어갈때 마다 너무 너무 신기하다. 최근에 가장 놀란것은,, 1. 돈셀때 손가락에 침뭍히는것,, 2. 내가 트럼하면 "어어~억" 하면서 따라하는것. 3. 포도 껍질채 먹다가 요즘 내가 껍질 버리고 먹는거 보고서 껍질 까고 먹는 것. 4. 목욕하러 가면 이전에는 "엎드려" 해야 엎드렸는데, 최근에는 혼사 "업듀~" 하면서 혼자 엎드리는것..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신기하고 이쁜게 많다. 이런 모습 보고 있으면 매일 매일 집에서 같이 연주랑 놀고 싶다. 2005. 8. 5.
운동 3개월째,, 셀프사진 운동을 4월 초에 시작했으니, 정확히 3개월째, 기념으로 집에서 사진을 찍었다. 운동직후라,, 사진에서 땀 냄새가 나는듯 하다. 연주 엄마는 , 갑자기 운동하는것을 보고서는 여자 생긴게 아니냐고 한다. 나에게는 정말,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것 같은 여자가 있긴 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바로 연주. ㅎㅎ 2005. 7. 2.
연주와 함께한 하루 토요일날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린 열린음악회엘 갔다. 학교 주차비가 비싸고 버스 한번타면 갈수 있기 때문에 시내버스를 타고 가서, 열심히 노래부르고 구경하면서 놀았으나,, 문제는 돌아오는 길.. 버스안에서 소리지르고, 가만히 있지 않으려고 해서 결국 버스안의 모든 사람들 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주차비 좀 내더라도 차를 가져오는 건데' 하면서 후회를 했다. 버스안에서 많이 봐왔던 어린 애들 데리고 버스 타는 아줌마들이 참으로 대단해 보였다. 그래도 간만에 들른 연세대학교 교정, 옛 학생때 추억이 느껴지는 것 같아 좋았고, 가수들 노래소리에 맞춰서 야광봉을 흔드는 연주의 모습이 너무나 이뻤다. 공연에 즐거워 하는 연주모습에, 이런 장소에 자주 데리고 다녀야 겠다는 생.. 2005.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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