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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즈베리소스 닭가슴살 구이 요리코너를 보고 따라 만든 닭가슴살 구이.. 라즈베리 없이 만들어 봤는데, 꽤 먹을만 함.. 2006. 7. 17.
요즘 먹는 야식 양상추 조금, 바나나2개, 오이1개, 콘샐러드 2스푼, 후루츠 칵테일 2스푼, 닭가슴살 2조각 (200g) 로 만든 샐러드와 두유 200ml 하나. 자연식이라 소화가 잘되서 야식으로 짱.. 밤에 배고파서 무식하게 만두를 쪄 먹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부텀 웰빙이다. ㅎㅎ 2006. 7. 1.
주말 출근해서 일하다가, 주말인데, 회사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보는 상사가 와서 하는말,, "너는 갈수록 눈썹이 찐해지는것 같다.' ㅜ.ㅜ 눈썹 관리좀 해야 겠다. 2006. 6. 3.
꿈속에서 꿈속에 몇년만에 어머니가 나타났다. 진해 시내로 나가는 길에 우리마트 근처에서 걸어오던 어머니, 사진을 한장 들고서는 "참 이쁘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먼발치에서 바라본 어머니의 얼굴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가득했다. 그 사진속에는 절에 있는 "탑" 같은 사진이었는데,, 암튼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일기장에 남긴다. 몇년만에 꿈속에 나타난 어머니라서,, 혹시 둘째를 보고서는 이쁘다 라고 하시는게 아닌지,,, 2006. 5. 30.
13 일만에 집에 온 둘째 태어나면서 NICU ( 신생아 중환자실) 에 있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집으로 왔다. 연주엄마는 산후조리원에 간지 1주일만에 나와서 오늘부터 집에 있게 됬다. 연주랑 단둘이 있다가 두명이 더 오니, 정말 대가족이 된 기분이다. 연주랑 둘째랑 같이 눞혀 놓으니, 작게만 보이던 연주가 많이 커보인다. 2006. 5. 22.
퇴원하는날.. 오늘 드디어 연주가 4일동안의 입원 기간을 통해 폐렴을 물리치고 퇴원하는 날이다. 병원에서 4일동안 콕 쳐박혀 있었더니, 연주가 퇴원하는 아침에 연주옷을 입혔더니 신이 나서 안절부절 못한다. 12시경에 약을 받아서 퇴원을 하는길에 백화점에 들렸더니, 온세상이 연주세상이다. 병을 이겨낸 연주가 기특해서 연주엄마가 백화점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사주었더니, 신이나서 쭉쭉 빨아 먹는다.. 연주가 웃는 얼굴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오늘 하루가 너무 좋다. 콧물과 기침, 가래, 고열, 구토,,,,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잔인했던 3,4월,, 이제 이번 입원을 끝으로 다시는 연주가 감기,폐렴으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2006. 5. 7.
언제 나을려나.. 연주가 3월서 부터 아프더니, 나아지지가 않고 있다. 콜록콜록 하다가 먹은거 다 게어내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해열재와 감기약으로 하루 하루 버티는 연주가 너무 안스럽다. 연주야,, 빨리 나아서 아빠를 귀찮게 해주라. 2006. 5. 2.
출근하려던 참에 연주보고 놀람 오늘 오전 6시경,,, 자고있는 연주를 옷을 입혀 안고 나가려는 순간 연주눈을 봤더니, 눈꼽이 너무 많이 껴서 눈이 위 아래가 딱 달라붙어 있었다. 누가 장난쳐서 본드로 붙인것 마냥,, 정말 놀랐다. 눈꼽을 손으로 다 띠어내고 눈을 벌리니, 눈이 떠지기는 하는것 같은데, 눈이 충혈된게 영 이상타.. 황사때문인것 같기도 한데, 눈병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연주야 제발 아프지 마라, , 감기도 아직 안나아서 콧물 줄줄 흘리고 기침하다가 먹은거 토해내는것 보면, 안스러워 죽겠는데... 눈까지 아프니... 2006. 4. 10.
TV 가 안나오는 우리집.. 우리집에 언제부터인가 유선이 끊기면서 그 뒤로 신청할까 했는데, 없이 지내다 보니 이제 적응이 되었다. 안본지 2달정도 ? 집에 와서 오히려 시간이 많이 더 많이 남는것 같아 TV 를 그냥 DVD 비디오 보는 용도로만 놔둘까 한다. 올해는 월드컵도 있는데,, 공감가는 뉴스.. 하나 =>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020&article_id=0000343666&section_id=103&section_id2=336&menu_id=103 2006. 4. 1.
아디다스 마라톤 대회 http://www.adidas.co.kr/kingoftheroad 2006. 3. 5.
헬스클럽 등록 회사와 집에서 운동을 한지 어언 10개월이 다 되어 간다. 올해 4월이면 정확히 1년,, 오늘 드디어 헬스클럽에 등록해서 운동을 했다. 3월의 첫째날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어, 그냥 운동복 들고 달려갔다. 런닝머신을 뛸 생각은 별로 없었는데, 지도하는 사람이 런닝부터 하라고 해서 런닝을 한 20분 뛰었는데, 처음 뛰는 거라 왜 그리도 자세가 엉성한지,, 한 10분정도 뛰다 옆사람들을 보니,, , 딴 사람들 걷는 속도(4-5km/h)로 해놓고 그 늦은 속도에서 내가 폴짝 폴짝 뛰고 있다는것을 알았다.. 얼마나 이상했을까 ? ( 아 쪽팔려 ) 웨이트트레이닝은 평소에 줄곧 해와서 그런지, 상체운동을 하면서 인클라인 벤치, 플랫밴치 모두 60KG 이상을 3세트 가뜬히 소화를 해냈더니, 트레이너가 내심 놀래는 .. 2006. 3. 1.
노트르담드 파리 (2006.02.19) Notre-Dame de Paris 세종문화회관에서 2월 19일 관람.. 솔직히 스토리,줄거리에 빠져 들기 보다는 배우들의 몸짓, 안무, 표정에 더 관심이 갔다. 모르는 사람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맞겼더니 사진이 초점이 빗나갔다. 그 짧은 시간에 찍는 방법 갈켜 줄수도 없고,,, . . . 아래는 커튼콜 할때 잽싸게 찍은 사진 몇장... 소감은 연주엄마가 적기 바람... 담에 파리에 가게 되면 노트르담 성당에나 가봐야 겠다. 200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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