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3월서 부터 아프더니, 나아지지가 않고 있다.
콜록콜록 하다가 먹은거 다 게어내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해열재와 감기약으로 하루 하루 버티는 연주가 너무 안스럽다.
연주야,, 빨리 나아서 아빠를 귀찮게 해주라.
콜록콜록 하다가 먹은거 다 게어내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해열재와 감기약으로 하루 하루 버티는 연주가 너무 안스럽다.
연주야,, 빨리 나아서 아빠를 귀찮게 해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