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경,,, 자고있는 연주를 옷을 입혀 안고 나가려는 순간
연주눈을 봤더니, 눈꼽이 너무 많이 껴서 눈이 위 아래가 딱 달라붙어 있었다.
누가 장난쳐서 본드로 붙인것 마냥,, 정말 놀랐다.
눈꼽을 손으로 다 띠어내고 눈을 벌리니, 눈이 떠지기는 하는것 같은데,
눈이 충혈된게 영 이상타..
황사때문인것 같기도 한데, 눈병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연주야 제발 아프지 마라, ,
감기도 아직 안나아서 콧물 줄줄 흘리고 기침하다가 먹은거 토해내는것 보면,
안스러워 죽겠는데... 눈까지 아프니...
연주눈을 봤더니, 눈꼽이 너무 많이 껴서 눈이 위 아래가 딱 달라붙어 있었다.
누가 장난쳐서 본드로 붙인것 마냥,, 정말 놀랐다.
눈꼽을 손으로 다 띠어내고 눈을 벌리니, 눈이 떠지기는 하는것 같은데,
눈이 충혈된게 영 이상타..
황사때문인것 같기도 한데, 눈병 아닌가 싶기도 하고,,
연주야 제발 아프지 마라, ,
감기도 아직 안나아서 콧물 줄줄 흘리고 기침하다가 먹은거 토해내는것 보면,
안스러워 죽겠는데... 눈까지 아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