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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富)의 상징 - 자동 연필깍기 어릴때 부의 상징이었던 자동 연필 깍기를 하나 샀다. 돌리는게 아닌 자동으로 깍이는.. 파나소닉에서 나온거라 괜찮은것 같다. 배송비 포함 15,000 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771136 ) 연주가 매일 연필을 쓰는데, 간이 연필깍기로 깍는게 안스러워 인터넷에서 탐색중에 발견한 물건.. 오늘 집에 도착했다 길래, 기쁜 마음으로 애들한테 보여줄려고 들어갔더니, 둘다 자고 있었다.. 애들 기뻐하는 모습은 내일 봐야 겠다. 요즘은 애들한테 뭐 사줘서, 좋아하는 모습 볼때가 참 행복하다. 2008. 3. 28.
바쁜 하루 하루 하루종일 일에 치여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정말 금방 금방 간다.벌써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의 한가운데 와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시간이 빨리 흘러가다 보니, 우리 애들의 어린시절을 부모들이 같이 해주지 못해서 애들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다. 얼마전에는 연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입학식 동영상이 어린이집 홈피에 올라왔길래 봤더니, 다들 큰 애들밖에 없고, 연준이 혼자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아무것도 모른채 서있는거 보니, 두 돐도 되지 않은 어린애를 어린이집에 맡기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 하는 생각도 든다. 연준이는 연주와 틀려서, 연주엄마가 어디 가려고만 하면 다리를 붙잡고 같이 가자고 하는게, 부모가 매일같이 떨어트려 놓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것 같다. 사회인으로서의 돈, 직장, 명예, 위치, .. 2008. 3. 12.
6년치 사진자료 날렸다 간신히 복구.. 거실용 PC 를 하나 장만하면서, 기존에 쓰던 컴터에서 hdd 를 띄었다가 새로운 pc 로 붙이면서 모든 사진들을 죄다 날려먹었다. 50GB 어치, 애들 사진은 워낙에 소중한 자료들이라, 종종 DVD 로 백업을 해두긴 하지만, 작년 유럽여행을 다녀온것 까지만 백업이 되어 있어 그뒤의 사진들은 그냥 날라간 것이었다. 밤 늦게 데이터 날려먹고서는 멍한 상태로 방법을 찾다 찾다 보니,, 복구 업체에 맡기라는 네이버지식in 의 답변들뿐,, 이런저런 방법을 찾던중에, 자주가는 사진커뮤니티사이트에서 누가 가르켜준 방법대로 하니, 신기하게도 복구가 되었다. 복구 프로그램이용해서... 복구를 해서 저장해야 하는 hdd 의 용량이 작아서 결국 데이터 지워가며 복구를 간신히 마치긴 마쳤는데, 정말 십년 감수했다. 혹시나 .. 2008. 1. 31.
유치원, 어린이집.... 나의 어린시절 유치원 생활은 집 근처,,파랑새유치원, 2년동안인가 다닌것 같다. (80년에서 81년까지) 당시에는 유치원 안다니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가난한 살림에 2년씩이나 다녔던걸 생각하면,,,,, 유치원 갈때 아버지께서 오토바이 태워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연주에게 있어서 유치원은 우리 부모의 맞벌이 탓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잠시 놀다 새로운곳으로 옮겨가는 그런 곳인듯 하여,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한 유치원에서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어찌 하다 보니, 진명 어린이집, 신영유치원, 이제 새로운 윤서 유치원으로,,,, 연준이는 어린나이에 더 하다. 이제 3살밖에 안됬는데, 최근 1년사이에 화곡큰별어린이집, 아이원 어린이집에 이어서, 이솝 어린이집 3곳을 거치게 되었다. 이사.. 2008. 1. 23.
추억이 되어버린 그곳.. 연주가 태어나면서 이사를 온곳.. 4년을 살았던 그곳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 막상 이사를 오고 나니, 사진속에서만 볼수 있는 우리집이라 그런지 좀 아쉽다. 2008. 1. 5.
연주 태어난지 4년.. 2003년 12월 2일생, 오늘로 연주가 태어난지 4년 내일은 연주의 4번째 생일이다. 별달리 준비한 것은 없고, 유치원에서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 요근래 윙키~ 윙키~ 하면서 유치원에서 배운걸 집에서 잠깐식 시범을 보이긴 했는데, 다른 친구들 앞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연주가 처음으로 무대에서 부모에게 보여주는 발표회인만큼, 더더욱 기대가 된다. 출산한지 몇일뒤, 눈이 한참 내리던 어느날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온 게 엊그제 같은데, .. 4년간 별 탈 없이 이쁘게 잘 자라줘서 연주한테 고맙다. 2007. 12. 1.
조회수 711.. 2006년 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나문재 펜션에서 찍은사진 조회수가 700여건.. 특별한 사진도 아닌데,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추적해보니., 네이버에서 "나문재 펜션"으로 검색하니,, 내 홈피의 연주사진이 떡하니 뜬다. 네이버에서 육씨네가 다 모니터링이 된다니,,, 참.. 2007. 10. 30.
2달전 이제 이 화곡동 집에서 살 날도 2달밖에 안남았다. 연주의 애기적 시절을 보낸 이 화곡동 집을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 한참 뒤의 일로만 생각했던 일인데, 시간이 흘러 어느새 2달후라니,,, 2007. 10. 22.
도둑맞은 자전거 1여년전 자전거 산뒤로, 계속 집에 모셔두다가, 몇일전 한강 나가서 연주에게 자전거를 가르켜 줬더니만, 집 1층에 놔둔 자전거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애들것을 도둑질 해가서 태워주면 기분이 좋을까 ? 연주가 자전거 타고 싶다고 하면 또 하나 사줘야 할것 같다. 연준이도 태워주게,, 2007. 10. 9.
유행성 결막염 온 가족이 유행성 결막염으로 난리다. 연준이는 이제 결막염이 좀 덜해졌는데, 연주는 하루종일 빨간눈이고, 연주엄마는 결막염으로 2주간 병가.. 연주 외할아버지는 젤 심한 결막염이고,, 지금 멀쩡한건 나 혼자다. 희한하게도.. 2007. 10. 4.
대하시즌...ㅎㅎ 오늘 연주 자전거 태워주러 여의도 갔다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러 사온 대하... 사우디 산이라던가..1kg 에 18,000원인데, 3kg 에 바보같이 1천원 밖에 못깍고 5만 3천원 줬다.. 비록 국내산은 아니지만, 남당리나 안면도 까지 멀리 차 몰고 가서, 비좁은 행사장 지빚고 들어가서, 어렵게 주차시키고 1kg 에 3만~3만5천원 내고 대하를 먹느니, 그냥 맘편하게 서울에서 이렇게 가까운데가서 싸게 사와 먹는게 속편한거 같다. 그냥 크고 싼걸로 만족이다. ㅎㅎ 2007. 9. 23.
운동 정체기...ㅜ.ㅜ 무더운 한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 온다. 한동안 헬스클럽은 7,8월 한여름 노출을 위해서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더니, 빤짝 헬스하는 사람들이 좀 사라져서 자리도 여유가 좀 있고, 선선한게 운동하기에 딱 좋다. 2-3일에 한번씩 꾸준히 퇴근후에 헬스 (일명 쐬질..) 를 하고 집에 들어가고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의지력이 약해지는것을 느낀다. 숨이 턱까지 차 오르고, 금방 운동을 끝낸 부위는 근육이 땡겨 아플정도의 상태에서 희열을 느끼는 그런 순간을 요즘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는듯 하다. 적당히 운동을 하고 나면 '이정도면 됬지..' 하면서 바벨을 내려놓고, 샤워실로 향하기 일쑤다. 헬스는 시작하기는 쉬워도 꾸준하게 하기는 정말 힘든 운동인듯 하다. 분발하자.. 2007. 9.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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