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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화곡동 집에서 살 날도 2달밖에 안남았다.
연주의 애기적 시절을 보낸 이 화곡동 집을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
한참 뒤의 일로만 생각했던 일인데, 시간이 흘러 어느새 2달후라니,,,
연주의 애기적 시절을 보낸 이 화곡동 집을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
한참 뒤의 일로만 생각했던 일인데, 시간이 흘러 어느새 2달후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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