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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Blog795

스마트폰 SKT Sky 핸드폰에서 이번에는 LGT Anycall 핸드폰으로 PDA 스마트폰으로, 아무생각 없이 쓰다가 싸게 나왔길래 덥석 구매했는데, 안에 윈도우가 있어서 이것저것 프로그램만 다운받아 깔면 활용할게 많아서 좋다. 매번 SKT 와 KTF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몇년만에 LG 텔레콤을 쓰는데, 전화는 잘 터질런지... 모델명 : SPH-M4650 2008. 5. 17.
연주 신발 아마도 연주가 크고 나서 이 사진을 보면 '이런 신발을 내가 신었나 ?' 싶을 정도로 기억이 안날것 같아...신발사진을 일기장에 올린다. 위에 나이키 신발은 오늘 홈플러스에서 산 이쁜 나이키 신발..(170mm) 맨 아래 사진에 중간에 있는건 몇달전 샀었던 싸구려 신발 (100g당 2천원 ?) 요건 사자마자 하루,이틀뒤에 무늬모양이 떨어져 나가고, 지금은 앞부분이 다 까져서 딱 보기에도 싸구려로 보인다. 그리고 맨아래사진 왼쪽에 있는 분홍색 FILA 신발은 그동안 한 6개월 정도 신어온 160mm 신발인데, 아직까지 걸을때마다 빨간불이 들어오는게 신기하다. 그간 너무 안빨아 준것 같아 오늘 나이키신발 사오자 마자, FILA 신발을 빨았다. 백화점에서 3-4개월만 불들어온다고 했었는데, 물뿌려 씻었는데도 .. 2008. 5. 12.
연주 연준이 어린이날 선물 일요일날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왔다는 얘길 듣고, 회사에서 일끝나자마자 밥만먹고 집으로 직행. 애들 좋아할 모습을 머리속에 그리며, 서둘로 퇴근을 했다. 다행히 경비실에 맡겨져 있어 박스 두개 낑낑거리며 들고 들어가니, 이모랑 밥먹고 있던 연주가 씽씽이 왔다고 난리법석. 부랴부랴 조립을 하고 나니, 꽤나 폼난다. 연주는 씽씽이, 연준이는 세발자전거. 서로 싸우지 말라고 이름표도 프린터로 출력해서 각각 붙여줬다. 그런데 연준이 세발자전거는 한 1년 타면 작아서 못탈것 같아서, 주말마다 열심히 태워줘야 겠다. 유모차 대용으로.. 2008. 4. 29.
디카 수리비 9만원 연주 태어날때 구입했던 캐논의 디지털 카메라.. 300D. 130만원 주고 2003년도에 구입했는데, 솔직히 이 카메라, 그동안 한 1000 만원 어치의 값어치는 한듯 하다. 캐논의 고가의 렌즈들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선택의 여지없이 구입했던 카메라인데, 작년 이맘때 유럽여행 갈때부터 삐리리 하더니, 반셔터(자동초점)가 고장난 상태로 1년가까이 써왔다. 요즘 삼성본관으로 다니는 관계로 근처에 있는 A/S센터에 맡겼더니, 오늘 연락이 왔는데,, 글쎄 수리비가 9만원이다. 회로기판이 손상되서 교체를 해야 한다는데,, 고민이다. 요즘 이카메라 중고로 팔고 사는사람도 별로 없거니와, 오늘 대충 찾아보니, 팔려도 25만원선에 팔리던데,, 그것도 렌즈껴서,, 9만원 투자해서 자동초점 기능 살려 쓸까 ? 아님 1년.. 2008. 4. 14.
주말일기 일요일. .역시나 연주엄마는 출근하고,, 다행히 애 둘이 하루종일 보면 힘들거라고, 장모님께서, 연준이를 데리고가서 봐주신다해서 , 연주랑 단둘이 있었다. 유치원 숙제 좀 하다가, 볶음밥 해놓았던거 해동해서 점심 먹이고, 세수시키고서는 날씨가 좋아서 아파트 뒷동산에 올라갔다. 산책나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연주랑 같이 운동장엘 가서 1시간 넘게 흙장난 하면서 놀았다. 장난친다고 연주가 비둘기랑 노는 사이에 숨어있었더니,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내가 보이질 않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울어버리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연주 사진도 찍고, 연주는 내 사진도 찍어주고, 그렇게 놀다가 집에들어와서 목욕을 시켰더니, 피곤했는지 ,머리에 물도 마르기 전에 꾸벅꾸벅,, 5시경에 잠들더니, 7시까지 낮잠. 저녁.. 2008. 4. 13.
놀이공원가다가 응급실로 직행 토요일 오후, 화창한 봄날씨에다가 진경이가 나이트근무를 마치고 오는 바람에, 오후 1시쯤 되서, 사진기도 챙기고 돋자리, 김밥, 과일등을 챙기고 길을 나섰다. 누나네와 함께. 목적지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한참 운전을 하고 가는길에, 갑자기 뒷자석에 있는 연준이의 손에서 피가 철철,, 알고 보니, 오렌지를 먹이려 과도로 깍아주고서 연주엄마와 누나가 얘기하는 사이에 연준이가 칼을 만져서 손가락이 베인것이었다. 그냥 대일밴드 붙여주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운전하면서 힐끔힐끔 뒤를 보니,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결국 연주엄마 직장인 영동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직행. 아무래도 꿰메야 할것 같더니만, 의사가 꼬매자고 한다. 어린것 마취시켜 재우고, 부분마취한 다음 결국 5바늘 꼬매고서는 깰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어려.. 2008. 4. 6.
부(富)의 상징 - 자동 연필깍기 어릴때 부의 상징이었던 자동 연필 깍기를 하나 샀다. 돌리는게 아닌 자동으로 깍이는.. 파나소닉에서 나온거라 괜찮은것 같다. 배송비 포함 15,000 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771136 ) 연주가 매일 연필을 쓰는데, 간이 연필깍기로 깍는게 안스러워 인터넷에서 탐색중에 발견한 물건.. 오늘 집에 도착했다 길래, 기쁜 마음으로 애들한테 보여줄려고 들어갔더니, 둘다 자고 있었다.. 애들 기뻐하는 모습은 내일 봐야 겠다. 요즘은 애들한테 뭐 사줘서, 좋아하는 모습 볼때가 참 행복하다. 2008. 3. 28.
바쁜 하루 하루 하루종일 일에 치여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정말 금방 금방 간다.벌써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의 한가운데 와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시간이 빨리 흘러가다 보니, 우리 애들의 어린시절을 부모들이 같이 해주지 못해서 애들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다. 얼마전에는 연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입학식 동영상이 어린이집 홈피에 올라왔길래 봤더니, 다들 큰 애들밖에 없고, 연준이 혼자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아무것도 모른채 서있는거 보니, 두 돐도 되지 않은 어린애를 어린이집에 맡기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 하는 생각도 든다. 연준이는 연주와 틀려서, 연주엄마가 어디 가려고만 하면 다리를 붙잡고 같이 가자고 하는게, 부모가 매일같이 떨어트려 놓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것 같다. 사회인으로서의 돈, 직장, 명예, 위치, .. 2008. 3. 12.
6년치 사진자료 날렸다 간신히 복구.. 거실용 PC 를 하나 장만하면서, 기존에 쓰던 컴터에서 hdd 를 띄었다가 새로운 pc 로 붙이면서 모든 사진들을 죄다 날려먹었다. 50GB 어치, 애들 사진은 워낙에 소중한 자료들이라, 종종 DVD 로 백업을 해두긴 하지만, 작년 유럽여행을 다녀온것 까지만 백업이 되어 있어 그뒤의 사진들은 그냥 날라간 것이었다. 밤 늦게 데이터 날려먹고서는 멍한 상태로 방법을 찾다 찾다 보니,, 복구 업체에 맡기라는 네이버지식in 의 답변들뿐,, 이런저런 방법을 찾던중에, 자주가는 사진커뮤니티사이트에서 누가 가르켜준 방법대로 하니, 신기하게도 복구가 되었다. 복구 프로그램이용해서... 복구를 해서 저장해야 하는 hdd 의 용량이 작아서 결국 데이터 지워가며 복구를 간신히 마치긴 마쳤는데, 정말 십년 감수했다. 혹시나 .. 2008. 1. 31.
유치원, 어린이집.... 나의 어린시절 유치원 생활은 집 근처,,파랑새유치원, 2년동안인가 다닌것 같다. (80년에서 81년까지) 당시에는 유치원 안다니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가난한 살림에 2년씩이나 다녔던걸 생각하면,,,,, 유치원 갈때 아버지께서 오토바이 태워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연주에게 있어서 유치원은 우리 부모의 맞벌이 탓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잠시 놀다 새로운곳으로 옮겨가는 그런 곳인듯 하여,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한 유치원에서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어찌 하다 보니, 진명 어린이집, 신영유치원, 이제 새로운 윤서 유치원으로,,,, 연준이는 어린나이에 더 하다. 이제 3살밖에 안됬는데, 최근 1년사이에 화곡큰별어린이집, 아이원 어린이집에 이어서, 이솝 어린이집 3곳을 거치게 되었다. 이사.. 2008. 1. 23.
추억이 되어버린 그곳.. 연주가 태어나면서 이사를 온곳.. 4년을 살았던 그곳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 막상 이사를 오고 나니, 사진속에서만 볼수 있는 우리집이라 그런지 좀 아쉽다. 2008. 1. 5.
연주 태어난지 4년.. 2003년 12월 2일생, 오늘로 연주가 태어난지 4년 내일은 연주의 4번째 생일이다. 별달리 준비한 것은 없고, 유치원에서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 요근래 윙키~ 윙키~ 하면서 유치원에서 배운걸 집에서 잠깐식 시범을 보이긴 했는데, 다른 친구들 앞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연주가 처음으로 무대에서 부모에게 보여주는 발표회인만큼, 더더욱 기대가 된다. 출산한지 몇일뒤, 눈이 한참 내리던 어느날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온 게 엊그제 같은데, .. 4년간 별 탈 없이 이쁘게 잘 자라줘서 연주한테 고맙다. 2007. 12.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