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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Blog795

연주의 모습 연주의 커가는 모습이 너무 이쁘다. 지금의 연주 모습 평생 간직했으면 좋겠다. 때론 연주엄마가 퇴근후 애보라고 나한테 맏겨버릴때에는 나 혼자 감당하기에 힘들기는 하지만, 아침에 출근할때 부스럭 거리는 소리에 놀라 출근하는 나의 모습을 말똥 말똥 쳐다보면서 배웅하는 연주의 모습이, 하루종일 일하면서 머리에 맴돈다. 언제한번 출근할때 말똥 말똥 쳐다보는 모습도 사진으로 담아 둬야 겠다. 2004. 6. 14.
넓은 집으로 이사와야 했던 이유 2004년 1월 .. 넓은 집으로 이사가야 하는 이유 라는 제목으로 무심코 글을 올린뒤, 3월에 우연찮게 이사를 하게 되고, 글로 쓰면서 희망했던 대로 5월에 나만의 스튜디오가 만들어졌다. 넓은 집으로 이사와야 했던 이유는 특별히 없다. 처갓집 근처로 오는게 가장 큰 목적이었으니, 하지만, 나에게는 그 무엇보다 이루고 싶은 소망이 나만의 사진전용 방을 하나 만드는 것이었다. 장롱을 사진수납함으로 방 나머지 공간은 스튜디오로... 좋은 곳 찾아다니면서 사진 찍으러 다니는 것 보다 집에서 연주의 사진을 찍어주는 것이 더 보람된 일이지만, 이제 갓 태어난 연주를 너무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모르겠다. 아빠로서 딸의 사진을 직접 찍어주기 위해 노력하지만, 이게 다 어른의 욕심은 아닌지.. 그래도 주위 사람의 일상.. 2004. 6. 3.
온 집구석이 난리 부르스 퇴근하고 나니, 어제 동대문에서 사온 온갖 원단을 가지고 멀 그리도 만드는지 난리 부르스다. 연주엄마의 공간은 세탁소가 되어 가는 느낌이고, 연주아빠의 공간은 사진관이 되어 가는 느낌이다. 육씨네 가족의 경제를 먼져 신경써야 되는데... 2004. 5. 27.
엄마 아빠의 부주의로 연주가 다쳤을때에 엄마 아빠의 부주의로 연주가 다쳤을때에 너무 너무 미안하다. 어제는 사진 찍느라고 연주를 앉혀 놓고 사진 찍다가 넘어져서 코를 바닥에 부딧혔는데,, 너무너무 연주한테 미안한 마음이 든다. 크게 다치지는 않았지만, 아빠가 사진을 찍기전 조금만 신경쓰면 될것을,, 그냥 맨땅위에 배경만 깔고 찍었으니,,, 다시 푹신한 이불을 깔아놓긴 했지만, 이쁜 사진만을 위해서 연주의 안전은 외면했던 내가 한심스럽다. 항상 이쁜사진보다 연주의 안전을 더 생각해야 겠다. 2004. 5. 27.
연주에게 물려주어야할 물건 6-7년전 군대에 있을적,,, 손수 나무 깍아서 만들고 갈고, 다듬고, 글 새기고, ,,,,암튼 몇개월간 비밀 작업끝에 만들어 진경이에게 보냈었던 선물이,,, 다행이도 우리집에 있다. 이 말고도 2-3개가 더 있는데,,, 이 놈 하나만 살아남았다. 어떻게 만들었던 선물들인데,,,돈주고도 살수 없는,, 이 물건은 연주가 컸을때 아빠가 엄마한테 이런것을 만들어 보낸적이 있단다,, 하면서 꼭 물려주고 싶은 물건이다. 2004. 5. 2.
행복.. 나는 내가 하루 세끼를 먹고, 적당히 쓸만큼 수입이 있고, 집에오면 사랑하는 와이프와 연주가 있다. 연주는 부모의 품에서 사랑을 듬뿍 받으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진경이와 나는 서로 사랑하면서 아무 탈 없이 잘 살고 있다. 나의 가족들 역시 아무 탈 없이 잘 지낸다. 항상 더 나은 삶을 위해서 하루 하루를 살고는 있지만, 이 순간 나는 내가 얼마나 행복한지 모르고 살고 있다. 나에게 주어지는 하루 하루의 시간,,, 항상 소중하게 생각하고 열심히..... "나는 지금 가장 행복하다" 2004. 4. 24.
DVD 캠코더 맘에 드는 물건이다. DVD로 찍어서 DVD플레이어에서 바로 본다. 어떻게 생각하면 아주 상식적인 건데,,, VTR로 녹화해서 VTR로 재생해서 보듯,,,아... 좋은 물건이 너무 많이 나오는 것 같다. 디지털 카메라만으론 새 봄의 화사함을 담기에 부족하다고? 그렇다면 디지털 캠코더로 눈을 돌려보자. 생동하는 봄을 추억으로 남기기에는 역시 동영상이 정지 화면보다 한수 위다. 성수기인 봄을 맞아 업체들도 경쟁적으로 신제품을 내놓고 있어 소비자들에게는 더 없이 좋은 구매 호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최근에는 정지화면 촬영 기능이 강화된 제품이 잇달아 출시돼 디지털 캠코 더 하나로 최고급 디지털 카메라까지 덤으로 구입하는 "일석이조" 효과도 노릴 수 있다. 문제는 어떤 디지털카메라를 고르느냐는 것. 무조건 비싼.. 2004. 4. 22.
진짜 작다 ~ 연주가 태어난지 한달쯤 됬을때 모습.. 필름속에 담겨있었던 사진,,, 디지탈로 찍어서 바로 바로 보는것보다, 필름으로 간직해 놨다가 한참 뒤에 이렇게 볼때가 참 재미있는듯 하다. 이렇게 작았나 ? 어제 몸무게 7.2 kg,,, 태어날때 2.7 이었으니, 3배나 컸네.. 2004. 4. 22.
기특한 우리 마누라 진경이가 요즘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다. 아직 몇달이 남았는데, 이렇게 열심히 할 수가,, 나도 공부나 할까 ? 애기도 잘 볼줄 모르고, 열심히 공부하는 진경이 귀찮게나 하고 있으니,,,아빠 공부 ? 장하다... 진경 ! 2004. 4. 19.
연주가 드디어 그 미모를 발휘하는 순간.. http://gallery.naver.com/notice.php?nid=185&did=10 NAVER에서 우리아기 뽐내기 포토 갤러리에 연주 사진 올렸었는데, 당선이.. 연주야... 너 이뻐서 큰일이다. 너무 이쁜 티 내면 안되는데,,,, 안녕하세요? 네이버 포토갤러리 운영자입니다. 포토갤러리 '우리아기 뽐내기' 선정작을 발표하겠습니다.^^ · ELC목욕놀이세트 Ryan님 -이것이 낙원이라~~~~~ · 피죤수유패드 36P(1팩) 연주맘님 -저희 연주사진입니다. · 안전과즙망겸치발기 이동욱님 -아가야 아빠봐..웃어봐... · 젖병건조대(award winning) 붉은곰님 - 출생5일째...우리아가 · 하루(HARU)어린이앞치마 유정현님 -터디부랑~ 곰돌이랑~.. 내 꿈꿔~ · 세이프트1s.. 2004. 4. 7.
150일때 해야 되는것.. http://www.auction.co.kr/buy/detail_view_fp.asp?ItemNo=A011074996 이거... 100일은 지났으니, 150일때 해야 겠다. 2004. 4. 7.
나보다 고생한 연주 진해로 내려갈때 6시간, 올라올때 9시간,,, 차로 왔다 갔다 하는 중에 말썽 안피우고, 조용히 잠자고 말똥말똥 차창 밖을 쳐다보며 있는 모습이 너무나 이뻤다. 나 어릴적, 차만 타면 오바이트 하고 그랬는데, 카 시트 위에 앉아서, 몇 시간동안 조용히 있어준 연주가 연주가 너무 대견스럽다. 연주야,,,, 식목일 연휴때 진해 다녀오느라고 고생해 줘서 고맙고, 담에 놀러 다닐때에도 이쁜짓 ...~ 2004. 4.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