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요즘 말을 조금씩 길게한다.
두글자만 발음하던 것을 요즘은 세글자 이상도 곧잘 발음하곤 한다.
하나씩 하나씩 아는 단어, 말할줄 아는 단어가 늘어갈때 마다 너무 너무 신기하다.
최근에 가장 놀란것은,,
1. 돈셀때 손가락에 침뭍히는것,,
2. 내가 트럼하면 "어어~억" 하면서 따라하는것.
3. 포도 껍질채 먹다가 요즘 내가 껍질 버리고 먹는거 보고서 껍질 까고 먹는 것.
4. 목욕하러 가면 이전에는 "엎드려" 해야 엎드렸는데, 최근에는 혼사 "업듀~" 하면서 혼자 엎드리는것..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신기하고 이쁜게 많다.
이런 모습 보고 있으면 매일 매일 집에서 같이 연주랑 놀고 싶다.
두글자만 발음하던 것을 요즘은 세글자 이상도 곧잘 발음하곤 한다.
하나씩 하나씩 아는 단어, 말할줄 아는 단어가 늘어갈때 마다 너무 너무 신기하다.
최근에 가장 놀란것은,,
1. 돈셀때 손가락에 침뭍히는것,,
2. 내가 트럼하면 "어어~억" 하면서 따라하는것.
3. 포도 껍질채 먹다가 요즘 내가 껍질 버리고 먹는거 보고서 껍질 까고 먹는 것.
4. 목욕하러 가면 이전에는 "엎드려" 해야 엎드렸는데, 최근에는 혼사 "업듀~" 하면서 혼자 엎드리는것..
생각해보면 너무 너무 신기하고 이쁜게 많다.
이런 모습 보고 있으면 매일 매일 집에서 같이 연주랑 놀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