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유튜브 영상

불러오는 중...

포토스토리

불러오는 중...

가족앨범

불러오는 중...

아빠Blog

불러오는 중...

엄마Blog

불러오는 중...

엄마 Blog277

Toronto Christmas Market (2014.12.13) 여기 North America에서는 크리스마스가 연중 제일 중요한 Holiday인것 같다. 11월말부터 시내 및 마을 곳곳의 분위기가 크리스마스 준비로 분주하다. 특히 Distillery Historic District에서는 11월 28일부터 한달간 Christmas Market이 열린다. 이번이 세번째란다. 유럽 크리스마스 시장의 전통을 그대로 재현한 연례 행사이다. Market 안 도로에는 양쪽으로 아기자기한 간이 가게가 즐비하게 늘어서 있어 예쁜 수공예품 장신구들을 볼 수 있고, 캐롤공연, 산타 및 요정과의 사진촬영, 가수 공연등을 즐길 수 있다. 이 하트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뽀뽀를 하면서 사진을 찍었다. 우리는 부끄러워서 패스~ 놀이기구도 두 가지 정도 있어서 아이들이 좋아라 했다. 물론 공짜는.. 2014. 12. 22.
Nathan Phillips Square Skating (2014.12.13) 또 주말이 찾아왔다. 겨울이라고 계속 집에만 있으면 우울해질것 같아서, 내 몸이 고되더라도 그냥 마냥 흘러가는 시간이 아까워서 또 이짐 저짐 다 싸 짊어지고 집을 나섰다. 아이들 스케이트에 카메라 가방에 고생일줄 알면서 달고 간다. 이번에는 캐리어를 끌고 나왔다. 다른사람들이 보면 여행온줄 알꺼다.ㅎㅎ 토론토 시청앞 Nathan Phillips Square에 또 다시 왔다. 이번에 세번째 방문이다. 아마도 이번이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여름에는 분수대였다가 겨울에는 스케이트 장으로 변신하는 이곳. 토론토 신 시청과 구 시청 사이에 자리하고 있어 스케이트를 타면서 신과 구의 묘한 앙상블을 느낄수 있을 것이다. 캐나다에서 알게 된 현구네랑 창완이네랑 함께 나들이했다. 시내 나갈때는 차를 가져가면 지리도 낯설.. 2014. 12. 14.
Christmas Presentation (2014.12.12) 애들 학교에서 크리스마스 프리젠테이션이 있었다.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학년별로 캐롤을 부르고 연극을 하는 학년도 있었다. 일명 학예회. 그러나 한국의 학예회와는 질적으로 수준이 많이 떨어진다. ㅋㅋ. 유치원 연말 발표회 보는 수준이랄까? 그래도 아이들이 스트레스 받지 않으면서 잘 즐겼던것 같다.연준이는 천사옷을 입고,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문장을 한 줄 읊었다. 그나마 연준이가 하겠다고 손을 번쩍 들어 한문장을 맡게 되었다. 캐롤 부를때에도 어찌나 열심히 하던지, 목이 다 쉬었다. 연주는 예수님께서 탄생하는 순간을 보여주는 연극에서 양 역할을 맡아 흰수건을 뒤집어쓰고 메~메~ 하는 소리를 내었다. 비록 주인공은 아니었지만, 50초마다 메~메~ 소리를 내라는 선생님의 지령을 성실히 수행했다. 2014. 12. 14.
연주 생일 파티 (2014.12.02) 연주 태어나서 처음으로 연주친구들 초대해 생일파티를 해주었다. 그 처음을 캐나다에서 하게 될 줄이야. 집이 비좁아서 반 친구들 초대하기는 힘들었고, 엄마 라이프스타일 따라 모이게 된 친구(창완,인지네) 및 동생(현구네)를 초대해 함께 식사했다. 생애 처음으로 친구들한테 받아본 선물에 연주 입이 귀에 걸렸다. 창완이네 엄마가 연주 이름이 적혀 있는 생일케잌까지 준비해주어서 너무 고마웠다.^^ 애들 아빠 10월 15일날 돌아간뒤 처음으로 한 코리안 식당에서의 외식. 꿀맛이다. 연준이는 내년 5월이 생일인데, 자기는 무조건 친구 초대해서 선물 왕창 받을꺼란다. 엄마 힘든건 생각도 안하고...연준이 생일은 그때가서 고민할란다. 2014. 12. 7.
토론토 Cavalcade of lights 축제 (2014.11.29) 토론토 Cavalcade of lights 축제에 다녀왔다. 토론토 시청앞 광장(Nathan Philips Square)에서 트리스마스트리 점등식 및 불꽃놀이가 펼쳐졌다. 토론토에서 펼쳐지는 연중행사중 가장 큰 행사라고 한다. 신랑 없이 먼곳 나와본것은 처음인것 같다. 인산인해를 이룰것을 예상해 차로 움직이지 않고, 지하철을 타고 시내로 나갔다. 사람들이 많긴 하였지만 모두들 질서정연하게 움직여서 잘 보고 돌아온것 같다. 애들이 힘들어할것 같아 트리스마스트리 점등식만 보고, 불꽃놀이 하기 20분전에 자리를 떴다. 다른 사람들 사진을 보니 20분만 참을껄 좀 후회됐다. 어떤 엄마들은 이렇게 얘기한다. 새해 보신각 종치는거 보러 가냐구. 물론 지금까지 가본적 없었지만, 캐나다에서내년에 다시 볼수 없을 행사이.. 2014. 12. 7.
멜 라스트맨 스퀘어(Mel Lastman Square)에서 스케이트타기(2014.11.29) 토론토 노스욕센터(North York Centre)역에 있는 멜 라스트맨 스퀘어(Mel Lastman Square)에서 스케이트를 탔다. 그동안은 indoor icerink에서만 다녔었는데, 날씨도 괜찮고해서 outdoor icerink 한번 가봤다. 우리가 자주 다니는 bayview arena에 비해 규모도 작고 빙질도 별로 였지만, 사람이 많지 않아 애들이 더 좋아했던것 같다. 다음에는 토론토 시청앞 Nathan Phillips Square icerink를 가봐야겠다. 어마어마한 크리스마스트리와 주변 인테리어가 근사해서 스케이트 탈맛 날것 같다. 연주랑 연준이 스케이트 실력이 나날이 좋아진다. 연주는 이제 김연아 흉내까지 내기 시작했다. ㅋㅋ 2014. 12. 7.
UMC progress report - 내가 1등이란다!!! 내가 다니는 어학원. UMC(UPPER MEDISON COLLEGE). 총 6개월 등록해 놓은 상태이다. 3개월동안 ESL수업을 들었고, 이번달과 다음달은 EPS(Elite Power Speaking)과정을 선택했다. 지난 3개월동안의 성적표를 받았다. 나름 엘리트다. 역시 한국사람은 시험은 잘 본다니까. 대신 말은 제일 늦게 터진단다. 그런데 말이 터지기는 하는 걸까? 3개월 지난 지금 처음과 똑같다. 지난달 내가 이 어학원에서 TOP이란다. 4과목 평균 93점. 팀홀튼 상품권. 월 100만원씩을 주고 학원다니는데, 고작 10불짜리 상품권.ㅠ.ㅠ 2014. 12. 7.
초등학교 Book Character Day 2014.11.14 초등학교 Book Character Day. 동화책 또는 영화에 나오는 주인공 모습으로 변신하여 등교하는 날이다. 연준이는 어벤져스의 캡틴 아메리카로 변신!!! 전날 부랴부랴 토이저러스가서 준비했다. 진짜 이런 장난감 절대 안사주는데, 학교 행사라서 사줬다. 연준이는 넘 놀라서 "어머니, 감사합니다."를 연거푸 말했다. 사실 책도 함께 가져갔어야 하는데, 책까지 사기에는 돈이 넘 아깝다는 생각에 하지 않았다. 연준이에게는 정말 지금이 최고의 시간인 것 같다. 2014. 11. 20.
연주의 영어 필기체(cursive) 연주가 지금 다니는 학교에는 유학온 학생의 영어적응력 향상을 위해 ESL프로그램이 운영된다. Grade 4 이상부터 수업을 들을수 있다. 사실 연준이한테 더 필요한 프로그램인것 같은데 아쉽다. 연준이는 말은 곧 잘 하는데, 문법이 엉망이다. 자연스런 언어 습득 방법이지만 연준이도 수업받았으면 하는 욕심이 앞선다. But, 연준이는 공부라고 생각하면 영어도 재미없다고 할지 몰라 그냥 내비두고 있다. 연주는 ESL수업을 아주 잘 따라가고 있다. 10달전에 먼저 온 학생과 같은 수업을 받고 있으니, 기특하다. 얼마전에는 ESL선생님께 칭찬까지 받았단다. 영어 필기체(cursive)를 본인보다 더 잘쓴다고,,,, 와우~ 이건 컴퓨터 글씨다. 노트필기도 보면 아주 깔끔하다. 2014. 11. 20.
연준이 친구 생일파티 난생 처음으로 캐내디언의 초대를 받아 생일 파티에 다녀왔다. Grade 1 제네시스. 한국으로 따지면 사실 연준이랑은 2학년씩이나 차이가 나지만, 덩치는 연준이 못지 않다. $20~$25정도하는 선물을 가지고 가는것이 예의라고 하여 $25정도하는 레고와 연준이가 직접 쓴 손 카드를 준비해서 갔다. 자신이 2시간이나 걸려 그린 로봇그림 2장을 카드에 붙여서 갔다.연준이가 친구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다는 얘기를 몇명 엄마를 통해서 들었었는데, 액티브한 연준이의 진면목을 현장에서 목격했다. 친구들은 연신 "Bryan! Bryan!" 부르면서 연준이를 찾았고, 외국인 친구들과 거리낌없이 영어로 대화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연준이가 마냥 신기하고 대견했다. 2014. 11. 9.
마늘간장소스 치킨구이 캐나다에 와서 알게된 동생네 집에 초대받아서 갔더니, 치킨구이와 소고기야채볶음, 샐러드, 과일등을 근사하게 준비해주었다. 간단해보이는 것 같아 나도 시도해보았다. 내 평생 치킨을 집에서 굽게 될 줄이야. 늘 배달해 먹거나 사먹던 음식이었는데,,,아이들이 어찌나 맛있다고 쩝쩝거리며 먹던지 엄청 뿌듯했다. 1.닭 (다리와 날개만 따로 포장된것 구입) 비린내 제거를 위해 우유에 30분간 담가놓는다. 2.흐르는 물에 씻고 물기를 제거한다. 양념이 잘 베도록 닭에 칼집을 낸다. 3.닭을 뜨꺼운 물에 약간 삶는다. 4.마늘간장소스 만들기 : 다진마늘 4수저, 간장2수저, 굴소스 2수저, 올리고당 3수저, 녹인버터1수저 5.닭을 마늘간장소스에 30분간 담가 놓는다. 하루전에 양념에 재두면 시간 오래 걸리지 않고 편할.. 2014. 10. 26.
금요일 오후 아이들과 함께 어제 오늘 아이들 학교 쉬는 날이다. 1년치 캘린더를 쭉 리뷰해 보니 평일에 쉬는날도 정말많다. 일하는 부모는 어떡하라고. 어째튼 다행히 내가 어학원 마무리 하는 주라서 굳이 가지 않아도 대세에 큰 지장이 없어서 함께 집에 있었다. 최고기온이 14도밖에 안되지만, 햇빛쪽에 나가있으면 따뜻하다. 떨어지는 낙엽을 붙잡고 싶다. ㅠ.ㅠ 아이들과 함께 근처 Edithvale community center에 가서 농구랑 축구 잠깐 하다 왔다. 2014. 10. 25.
애들아빠 없는 첫날 아침 5시에 애들아빠를 공항에 데려다주고 처음으로 나 혼자서 애들을 케어했다. 오늘하루는 다행히 큰 문제없이 지나갔다. 공항 마중을 위해 일찍 일어난 덕분에 아침준비가 손쉬웠다. 애들 점심 도시락을 김밥으로 준비하고, 아침은 우리가 그동안 늘 먹어왔던 소세지와 베이컨이 듬뿍 든 빵을 준비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7시 30분경에 애들을 깨우고, 아침을 먹인 후 8시 5분경에 집을 나섰다. 혼자서 부산하게 준비하는 엄마가 안타까웠는지 아이들이 빨리 움직여준 덕분에 학원에 일찍 가서 수업준비까지 할 여유가 생겼다. 오늘은 방과후 직후 YMCA프로그램이 있는 날이어서 아이들 픽업하자마자 YMCA로 향했다. 연주랑 앉아서 연준이 운동하고 있는것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부모 참여를 유도하는 선생님때문에 함께 축구를.. 2014. 10. 16.
100일간 33권 읽기 프로젝트 시작(1/19~4/28) 1. 돈 걱정없는 우리집 독서천재가 된 홍대리 작가가 읽었던 책 목록중에 있던 책인데, 이미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었다. 이에 다시 한번 꺼내 오늘 하루종일 읽었다. 나는 이미 재테크에 관심이 많이 있던 터라 집에 재테크 서적이 많이 있는 편이다. 그리고, 열심히 따라하고 있어 어느새 내 생활속에 책의 많은 내용들이 자리잡고 있다. 재테크에 무관심한 여러가지 가정의 사례를 들어, 이에 대한 재무설계를 해주는 식으로 이야기는 펼쳐진다. 돈걱정을 없애 주는 든든한 7단계 재무시스템이 주요 내용이다. 1.월급으로 한달 산다. 신용카드 쓰지 않기. 2.가계부 작성을 통해 내가 얼마 쓰는지 알고 쓴다. 3.통장쪼개기(자녀교육,노후자금,여행자금 등) 4.명절,부모님생신,경조사비등 예비비통장을 따로 만들어 관리한다... 2014. 2. 1.
2014년 진경짱의 행복한 40세 만들기 ♡ 2014년 진경짱의 행복한 40세 만들기 ♡ 2014년 내 나이 40이다. 인생의 반은 살아온 것일까? 남은 인생에 대한 확답은 없다. 하루 하루 열심히 살아가면 될 것이다. 소소한 목표를 가지고... 2013년 9월중순~12월 31일까지 정리력 카페를 통해 100일 정리 미션을 실천했다. 100일동안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사실 이틀 미션 몰아서 하기도...) 미션 실천을 했다. 이에 정리에 대한 자신감과 나에게도 작심삼일이 아닌 이렇게 매일 실천할 수 있는 능력이 있구나하고 내 스스로 뿌듯해 했다. 2014년도 계획도 잘 지킬 수 있으리라는 자신감이 불끈 솟으면서 계획을 세워본다. 모네타 사이트에서 자녀4명을 둔 아이엄마(초롱물방울)의 신년 계획표를 이용하여 만들었다. 주단위 목표 실천내용 가계부 .. 2014. 1. 26.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