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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Blog776

연주가 태어난지 5년 연주가 태어난지 날수로 벌써 5년이 지났다. 나 : 연주야 오늘이 생일인데 생일이 뭐야 ? 연주 : 축하받는거,,, 나 : 뭐하는 날이냐고 ? 연주 : 축하받는날... 연주는 아직 생일이 뭔지, 태어난게 뭔지 이해를 잘 못하는듯 하다. 마냥 축하해주고 선물받으니 좋을뿐. 연주야 생일이 몇일 지났지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 아빠가 올해는 지방에 있어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네, 2008. 12. 5.
그라이디어 "Good Idea !" 유치원에서 연주가 영어선생님한테서 배워온 말이다. 내가 굿 아이디어 라고 하면, " 그게 아니라 그라이~디어 야" 라고 한다. 애들은 어릴때 들은대로 발음을 하는터라, 영어 발음 하는것 보면 신기하다. 2008. 11. 25.
오늘도,, 놀러가다 응급실로 주말농장 체험하러 , 경기도 여주군에 있는 농장엘 갔는데, 11시경 도착하자 마자, 농장에 있는 놀이터를 보고서는 애들이 정신없이 놀더니, 농장 체험 하기도 전에, 결국 연주가 놀이터 그네에서 떨어져서는 팔을 부러뜨려 버렸다. 괜찮으면 그냥 놔둘려고 했으나, 아프다고 하는 부위가 부어오르길래, 급하게 근처에 있는 양평 길병원에 가서 x-ray 찍었더니 팔꿈치와 손목 사이의 굵은뼈 두개중의 하나가 뿌러져있었다. 결국 병원 응급실에서 기브스 하고서는 서울로 귀경.. 집에 가는길 아쉬운 마음에 선유도 공원에 들러 바람쐬고 돌아왔음. 연주야.. 오늘 너의 그 장난끼 아니었으면, 우리 홈페이지에는 감자캐고 고구마캐고 ,옥수수 먹는 사진이 올라왔을꺼야... 담부턴 다치지 마 ~~ ! 2008. 10. 5.
군대에 있을때 결심한 것 군대에 있을때 우연찮게 내무반에서 이발병이 부족해서 고참이 이발병 하라는 바람에 바리깡을 손에 쥐게 되었는데, 그때 "나중에 결혼해서 아들 낳으면 머리를 꼭 내가 잘라줘야지, " 라고 결심했었다. 이번에 연준이 머리 자르면서, 내가 한때 이발병이었다는것이 생각이 났다. 제대한지 10년이 다되어 가는데, 제대로 자를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바리깡 세트, 가위세트를 주문해서 담엔 연준이 머리를 내가 잘라줘야 겠다. 2008. 10. 4.
아빠 오늘은 누가 유치원에 데려가 ? 오늘 아침에 연주가 나에게 한말이다. 연주를 유치원에 데려다 주거나 줄수있 는 사람인 현재 4명 ( 장모님, 이모, 아빠, 엄마 ) 연주는 항상 사람이 바뀌니 헷갈리기도 하겠다. 아침에 일어나면 집에 누가 있을지, 오늘밤에 잠잘때는 누구랑 잘지, 유치원에 갈때에는 누가 데려다 줄지, 유치원끝나고 집에올때에는 누구랑 오는지, 2008. 7. 17.
신기한 우리집 새 전화기 "아들의 통화료를 줄일수 없다면 전화기를 바꿔라.?." 라는 광고가 있는데, 우리집은 무선전화기 없이 살다가, 마침 무선전화기가 필요한 참에 MyLG070 인터넷 집전화를 신청했다. 신청을 하면 무선공유기가 하나 오고, 전화기 세트가 오는데, 이것은 집에 인터넷이 되는 단자에 무선공유기를 달아놓고, 무선인터넷으로 전화를 쓰는 것이다. 요즘은 무선인터넷 되는곳이 많다 보니, 이 전화기를 휴대용으로 들고다니면서 휴대폰처럼 쓰는 사람도 많아진다고 한다. 세상 오래 살고 볼일이다. 2008. 7. 16.
연준이를 위한 점심식사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주말.. 연주는 장모님께서 봐주고 계서서, 오늘은 연준이랑 나랑 둘이서 토요일을 보내게 되었다. 점심을 뭘 먹일까 하다가, 지난주에 사놓았던 핫케익을 손수 만들어 보기로 했다. 지난주에 장보다가 집에 있는 오븐을 한번 써볼까 해서 골랐는데, 알고보니, 이런건 오븐에 굽는게 아니고, 후라이팬을 써서 하는거라고 설명서에 나와있었다. 계란하나 풀고, 우유 넣고, 그리고 케익가루 넣고 후라이팬에 데폈더니, 노릇노릇,, 여기에 연준이 먹기좋게 딸기시럽 살짝 뿌리니 그럴듯하게 완성이 되고, 연준이가 너무 좋아했다. 일단 시럽의 빨간색이 연준이 맘에 들었고, 케익의 맛보다 달달한 시럽때문에 잘 먹는듯 하다. 점심은 이걸로 해결했는데, 저녁이 벌써 걱정된다. 연준아.. 어설프게 만든거 잘 먹어줘서.. 2008. 7. 12.
디카 익사 워터파크(아산스파비스) 에 가서, 애들 사진좀 찍어주겠다고 반바지 주머니에 디카를 넣고 입장했다가,, 오랜만에 만난 수영장을 보고 신이나서 뛰어든 뒤,,,,, 디카 익사.. 렌즈경통이 쭉 튀어나온 상태로 뇌사상태에 빠졌다. 오늘로서 3일이 지났는데, 다 말리고서 밧데리 넣어도 작동하지 않는걸 보니, 버려야 겠다. 2008. 7. 9.
2008년 여름. 기다리던 영화 내가 좋아하는 삼국지의 내용중 일부를 영화로 만든 삼국지 용의부활, 적벽대전,,, 그것도 두개나 나왔다. 삼국지 용의부활은 삼국지연의와는 조금 상관없이 가상의 인물을 넣어서 좀 흥미가 떨어지지만, 적벽대전은 삼국지내용 중에서도 손꼽히는 거대한 전투 ( 주유와 제갈량의 지략싸움 ) 라 영화가 너무나 기다려진다. 2008. 7. 1.
자기전 우유 한통 돌 되기 전에는 그리도 우유를 토해내고 잘 안먹더니,, 그땐 정말 80ml 먹이는 것도 일이었는데, 요즘은 240 ml ( 우유 6스푼 ) 3-4분이면 원샷으로 먹는 연준이가 너무 신기하다. 9시 반 쯤만 되면 알아서 안방에 들어가서 누워있고, "우유 타줄까 ? " 물어보면 "응" 하고 대답한다. 다 먹고 나면 "야~" 하면서 우유병을 건네주는데, 너무나 신통하다. 2살때에는 조금이라도 더 먹이려고, 강제로 입에다 넣고 우유병을 빼질 않기도 하고 남은 우유를 뚜껑따서 물 마시듯이 입에다가 부어주고 했는데,,,, 2008. 6. 19.
연주에게 보이는 아빠의 모습.. 엄마 = 병원 아빠 = 운동 언제부터인가 이 공식이 연주머리속에 박혀 있다. 엄마는 뭐해 ? 병원다녀요 아빠는 뭐해 ? 운동다녀요 누가 들으면 아빠 직업이 운동인줄 착각 하겠다. 2008. 6. 19.
스마트폰 SKT Sky 핸드폰에서 이번에는 LGT Anycall 핸드폰으로 PDA 스마트폰으로, 아무생각 없이 쓰다가 싸게 나왔길래 덥석 구매했는데, 안에 윈도우가 있어서 이것저것 프로그램만 다운받아 깔면 활용할게 많아서 좋다. 매번 SKT 와 KTF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몇년만에 LG 텔레콤을 쓰는데, 전화는 잘 터질런지... 모델명 : SPH-M4650 2008. 5. 17.
연주 신발 아마도 연주가 크고 나서 이 사진을 보면 '이런 신발을 내가 신었나 ?' 싶을 정도로 기억이 안날것 같아...신발사진을 일기장에 올린다. 위에 나이키 신발은 오늘 홈플러스에서 산 이쁜 나이키 신발..(170mm) 맨 아래 사진에 중간에 있는건 몇달전 샀었던 싸구려 신발 (100g당 2천원 ?) 요건 사자마자 하루,이틀뒤에 무늬모양이 떨어져 나가고, 지금은 앞부분이 다 까져서 딱 보기에도 싸구려로 보인다. 그리고 맨아래사진 왼쪽에 있는 분홍색 FILA 신발은 그동안 한 6개월 정도 신어온 160mm 신발인데, 아직까지 걸을때마다 빨간불이 들어오는게 신기하다. 그간 너무 안빨아 준것 같아 오늘 나이키신발 사오자 마자, FILA 신발을 빨았다. 백화점에서 3-4개월만 불들어온다고 했었는데, 물뿌려 씻었는데도 .. 2008. 5. 12.
연주 연준이 어린이날 선물 일요일날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왔다는 얘길 듣고, 회사에서 일끝나자마자 밥만먹고 집으로 직행. 애들 좋아할 모습을 머리속에 그리며, 서둘로 퇴근을 했다. 다행히 경비실에 맡겨져 있어 박스 두개 낑낑거리며 들고 들어가니, 이모랑 밥먹고 있던 연주가 씽씽이 왔다고 난리법석. 부랴부랴 조립을 하고 나니, 꽤나 폼난다. 연주는 씽씽이, 연준이는 세발자전거. 서로 싸우지 말라고 이름표도 프린터로 출력해서 각각 붙여줬다. 그런데 연준이 세발자전거는 한 1년 타면 작아서 못탈것 같아서, 주말마다 열심히 태워줘야 겠다. 유모차 대용으로.. 2008. 4. 29.
디카 수리비 9만원 연주 태어날때 구입했던 캐논의 디지털 카메라.. 300D. 130만원 주고 2003년도에 구입했는데, 솔직히 이 카메라, 그동안 한 1000 만원 어치의 값어치는 한듯 하다. 캐논의 고가의 렌즈들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선택의 여지없이 구입했던 카메라인데, 작년 이맘때 유럽여행 갈때부터 삐리리 하더니, 반셔터(자동초점)가 고장난 상태로 1년가까이 써왔다. 요즘 삼성본관으로 다니는 관계로 근처에 있는 A/S센터에 맡겼더니, 오늘 연락이 왔는데,, 글쎄 수리비가 9만원이다. 회로기판이 손상되서 교체를 해야 한다는데,, 고민이다. 요즘 이카메라 중고로 팔고 사는사람도 별로 없거니와, 오늘 대충 찾아보니, 팔려도 25만원선에 팔리던데,, 그것도 렌즈껴서,, 9만원 투자해서 자동초점 기능 살려 쓸까 ? 아님 1년.. 2008. 4. 14.
주말일기 일요일. .역시나 연주엄마는 출근하고,, 다행히 애 둘이 하루종일 보면 힘들거라고, 장모님께서, 연준이를 데리고가서 봐주신다해서 , 연주랑 단둘이 있었다. 유치원 숙제 좀 하다가, 볶음밥 해놓았던거 해동해서 점심 먹이고, 세수시키고서는 날씨가 좋아서 아파트 뒷동산에 올라갔다. 산책나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연주랑 같이 운동장엘 가서 1시간 넘게 흙장난 하면서 놀았다. 장난친다고 연주가 비둘기랑 노는 사이에 숨어있었더니,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내가 보이질 않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울어버리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연주 사진도 찍고, 연주는 내 사진도 찍어주고, 그렇게 놀다가 집에들어와서 목욕을 시켰더니, 피곤했는지 ,머리에 물도 마르기 전에 꾸벅꾸벅,, 5시경에 잠들더니, 7시까지 낮잠. 저녁.. 2008. 4. 13.
놀이공원가다가 응급실로 직행 토요일 오후, 화창한 봄날씨에다가 진경이가 나이트근무를 마치고 오는 바람에, 오후 1시쯤 되서, 사진기도 챙기고 돋자리, 김밥, 과일등을 챙기고 길을 나섰다. 누나네와 함께. 목적지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한참 운전을 하고 가는길에, 갑자기 뒷자석에 있는 연준이의 손에서 피가 철철,, 알고 보니, 오렌지를 먹이려 과도로 깍아주고서 연주엄마와 누나가 얘기하는 사이에 연준이가 칼을 만져서 손가락이 베인것이었다. 그냥 대일밴드 붙여주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운전하면서 힐끔힐끔 뒤를 보니,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결국 연주엄마 직장인 영동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직행. 아무래도 꿰메야 할것 같더니만, 의사가 꼬매자고 한다. 어린것 마취시켜 재우고, 부분마취한 다음 결국 5바늘 꼬매고서는 깰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어려.. 2008. 4. 6.
부(富)의 상징 - 자동 연필깍기 어릴때 부의 상징이었던 자동 연필 깍기를 하나 샀다. 돌리는게 아닌 자동으로 깍이는.. 파나소닉에서 나온거라 괜찮은것 같다. 배송비 포함 15,000 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771136 ) 연주가 매일 연필을 쓰는데, 간이 연필깍기로 깍는게 안스러워 인터넷에서 탐색중에 발견한 물건.. 오늘 집에 도착했다 길래, 기쁜 마음으로 애들한테 보여줄려고 들어갔더니, 둘다 자고 있었다.. 애들 기뻐하는 모습은 내일 봐야 겠다. 요즘은 애들한테 뭐 사줘서, 좋아하는 모습 볼때가 참 행복하다. 2008. 3. 28.
바쁜 하루 하루 하루종일 일에 치여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정말 금방 금방 간다.벌써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의 한가운데 와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시간이 빨리 흘러가다 보니, 우리 애들의 어린시절을 부모들이 같이 해주지 못해서 애들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다. 얼마전에는 연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입학식 동영상이 어린이집 홈피에 올라왔길래 봤더니, 다들 큰 애들밖에 없고, 연준이 혼자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아무것도 모른채 서있는거 보니, 두 돐도 되지 않은 어린애를 어린이집에 맡기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 하는 생각도 든다. 연준이는 연주와 틀려서, 연주엄마가 어디 가려고만 하면 다리를 붙잡고 같이 가자고 하는게, 부모가 매일같이 떨어트려 놓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것 같다. 사회인으로서의 돈, 직장, 명예, 위치, .. 2008. 3. 12.
6년치 사진자료 날렸다 간신히 복구.. 거실용 PC 를 하나 장만하면서, 기존에 쓰던 컴터에서 hdd 를 띄었다가 새로운 pc 로 붙이면서 모든 사진들을 죄다 날려먹었다. 50GB 어치, 애들 사진은 워낙에 소중한 자료들이라, 종종 DVD 로 백업을 해두긴 하지만, 작년 유럽여행을 다녀온것 까지만 백업이 되어 있어 그뒤의 사진들은 그냥 날라간 것이었다. 밤 늦게 데이터 날려먹고서는 멍한 상태로 방법을 찾다 찾다 보니,, 복구 업체에 맡기라는 네이버지식in 의 답변들뿐,, 이런저런 방법을 찾던중에, 자주가는 사진커뮤니티사이트에서 누가 가르켜준 방법대로 하니, 신기하게도 복구가 되었다. 복구 프로그램이용해서... 복구를 해서 저장해야 하는 hdd 의 용량이 작아서 결국 데이터 지워가며 복구를 간신히 마치긴 마쳤는데, 정말 십년 감수했다. 혹시나 .. 2008. 1. 31.
유치원, 어린이집.... 나의 어린시절 유치원 생활은 집 근처,,파랑새유치원, 2년동안인가 다닌것 같다. (80년에서 81년까지) 당시에는 유치원 안다니는 친구들도 많았는데, 가난한 살림에 2년씩이나 다녔던걸 생각하면,,,,, 유치원 갈때 아버지께서 오토바이 태워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하다. 연주에게 있어서 유치원은 우리 부모의 맞벌이 탓에 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잠시 놀다 새로운곳으로 옮겨가는 그런 곳인듯 하여, 좀 미안한 생각이 든다. 한 유치원에서 추억거리를 많이 만들어 주고 싶었는데, 어찌 하다 보니, 진명 어린이집, 신영유치원, 이제 새로운 윤서 유치원으로,,,, 연준이는 어린나이에 더 하다. 이제 3살밖에 안됬는데, 최근 1년사이에 화곡큰별어린이집, 아이원 어린이집에 이어서, 이솝 어린이집 3곳을 거치게 되었다. 이사.. 2008. 1. 23.
추억이 되어버린 그곳.. 연주가 태어나면서 이사를 온곳.. 4년을 살았던 그곳에서 찍은 마지막 사진.. 막상 이사를 오고 나니, 사진속에서만 볼수 있는 우리집이라 그런지 좀 아쉽다. 2008. 1. 5.
연주 태어난지 4년.. 2003년 12월 2일생, 오늘로 연주가 태어난지 4년 내일은 연주의 4번째 생일이다. 별달리 준비한 것은 없고, 유치원에서 발표회가 있는 날이다. 요근래 윙키~ 윙키~ 하면서 유치원에서 배운걸 집에서 잠깐식 시범을 보이긴 했는데, 다른 친구들 앞에서,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얼마나 잘 할수 있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연주가 처음으로 무대에서 부모에게 보여주는 발표회인만큼, 더더욱 기대가 된다. 출산한지 몇일뒤, 눈이 한참 내리던 어느날 영동세브란스병원에서 집으로 데리고 온 게 엊그제 같은데, .. 4년간 별 탈 없이 이쁘게 잘 자라줘서 연주한테 고맙다. 2007. 12. 1.
조회수 711.. 2006년 사진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나문재 펜션에서 찍은사진 조회수가 700여건.. 특별한 사진도 아닌데,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해보고 추적해보니., 네이버에서 "나문재 펜션"으로 검색하니,, 내 홈피의 연주사진이 떡하니 뜬다. 네이버에서 육씨네가 다 모니터링이 된다니,,, 참.. 2007. 10. 30.
2달전 이제 이 화곡동 집에서 살 날도 2달밖에 안남았다. 연주의 애기적 시절을 보낸 이 화곡동 집을 막상 떠난다고 생각하니 많이 아쉽다. 한참 뒤의 일로만 생각했던 일인데, 시간이 흘러 어느새 2달후라니,,, 2007. 10. 22.
도둑맞은 자전거 1여년전 자전거 산뒤로, 계속 집에 모셔두다가, 몇일전 한강 나가서 연주에게 자전거를 가르켜 줬더니만, 집 1층에 놔둔 자전거가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애들것을 도둑질 해가서 태워주면 기분이 좋을까 ? 연주가 자전거 타고 싶다고 하면 또 하나 사줘야 할것 같다. 연준이도 태워주게,, 2007. 10. 9.
유행성 결막염 온 가족이 유행성 결막염으로 난리다. 연준이는 이제 결막염이 좀 덜해졌는데, 연주는 하루종일 빨간눈이고, 연주엄마는 결막염으로 2주간 병가.. 연주 외할아버지는 젤 심한 결막염이고,, 지금 멀쩡한건 나 혼자다. 희한하게도.. 2007. 10. 4.
대하시즌...ㅎㅎ 오늘 연주 자전거 태워주러 여의도 갔다가 노량진 수산시장에 들러 사온 대하... 사우디 산이라던가..1kg 에 18,000원인데, 3kg 에 바보같이 1천원 밖에 못깍고 5만 3천원 줬다.. 비록 국내산은 아니지만, 남당리나 안면도 까지 멀리 차 몰고 가서, 비좁은 행사장 지빚고 들어가서, 어렵게 주차시키고 1kg 에 3만~3만5천원 내고 대하를 먹느니, 그냥 맘편하게 서울에서 이렇게 가까운데가서 싸게 사와 먹는게 속편한거 같다. 그냥 크고 싼걸로 만족이다. ㅎㅎ 2007. 9. 23.
운동 정체기...ㅜ.ㅜ 무더운 한여름이 지나고, 선선한 가을이 다가 온다. 한동안 헬스클럽은 7,8월 한여름 노출을 위해서 운동하는 사람들로 북적이더니, 빤짝 헬스하는 사람들이 좀 사라져서 자리도 여유가 좀 있고, 선선한게 운동하기에 딱 좋다. 2-3일에 한번씩 꾸준히 퇴근후에 헬스 (일명 쐬질..) 를 하고 집에 들어가고 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점점 의지력이 약해지는것을 느낀다. 숨이 턱까지 차 오르고, 금방 운동을 끝낸 부위는 근육이 땡겨 아플정도의 상태에서 희열을 느끼는 그런 순간을 요즘에는 거의 느끼지 못하는듯 하다. 적당히 운동을 하고 나면 '이정도면 됬지..' 하면서 바벨을 내려놓고, 샤워실로 향하기 일쑤다. 헬스는 시작하기는 쉬워도 꾸준하게 하기는 정말 힘든 운동인듯 하다. 분발하자.. 2007. 9. 23.
주말 데이트 요즘에는 평일에는 연주를 볼 시간이 없다. 일찍 퇴근하고 와도, 연주가 자는 시간이고, 퇴근후에 운동을 하고 오는 날에는 연주, 연준이 둘다 자고 있고,, 게다가 연준이만 데리고 우리집으로 매일 오다 보니, 연주는 주말에나 볼수 있다. 그래서 주말에는 연주랑 같이 놀 것 생각하면 설레인다. 근데, 막상 애들 둘이 보다 보면 밥 먹이다가 지치고, 더위에 지치고,, 지난주 주말에도, 역시 연주랑 집에서 나름대로 재밌게 시간을 보냈다. 덥다 보니, 안방에 에어컨 틀어놓고, 방안에서 콕 들어박혀서, 가끔 책읽어 주고, 난 컴터 하는게 대부분이지만, 그래도 같이 있으면 연애 할때 처럼 기분이 좋다. 위에 사진은 연주랑 잠자리 들기전, 내 코앞에 누워 있는 이쁜 연주의 얼굴을 사진기에 담아볼 마음에 찍은 사진인데,.. 2007.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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