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주가 태어난지 날수로 벌써 5년이 지났다.
나 : 연주야 오늘이 생일인데 생일이 뭐야 ?
연주 : 축하받는거,,,
나 : 뭐하는 날이냐고 ?
연주 : 축하받는날...
연주는 아직 생일이 뭔지, 태어난게 뭔지 이해를 잘 못하는듯 하다. 마냥 축하해주고 선물받으니 좋을뿐.
연주야 생일이 몇일 지났지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
아빠가 올해는 지방에 있어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네,
나 : 연주야 오늘이 생일인데 생일이 뭐야 ?
연주 : 축하받는거,,,
나 : 뭐하는 날이냐고 ?
연주 : 축하받는날...
연주는 아직 생일이 뭔지, 태어난게 뭔지 이해를 잘 못하는듯 하다. 마냥 축하해주고 선물받으니 좋을뿐.
연주야 생일이 몇일 지났지만, 생일 축하하고, 사랑해 ~
아빠가 올해는 지방에 있어서, 제대로 챙겨주지도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