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빠 Blog776

맘에 쏙 드는 니콘의 새로운 카메라 한때 니콘의 F100 카메라를 쓰다가, 캐논으로 넘어왔었는데, 이번에 니콘에서 너무나 맘에 드는 카메라를 출시했다. 가격도 그 화려한 기능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4~500만원,, 한때 사진 한답시고 전국 동네방네 돌아댕길때 같았으면 바꿔도 아깝지 않겠지만, 사진동호회 활동들도 접고, 집에서 애들 사진이나 찍어주는 처지에, 저런 카메라 쓰는것은 그 카메라가 기능에 비해서 싸든 말든,, 좀 사치이긴 하다. 캐논 EOS 5 → 니콘 F100 → 캐논 EOS 1vhs → 캐논 300D → ?? 연주엄마야,, 내가 쓰는 지금의 캐논 300D는 요즘 쓰는 사람 찾아보기도 힘든거 알지 ? 2007. 8. 25.
새로 지른 면도기. 질레트 퓨전 언젠지 기억도 나지 않는다. 몇년전 필립스 전기면도기사서는 줄곧 전기면도기만 써오고 있는데,, 매일같이 면도기로 밀어주고 출근하는데, 어느날엔가 누가 면도 안하고 왔냐고 한적이 있다. 물론 칼 면도기로 하면 좀더 깨끗하게 면도가 되긴 하는데, 새벽에 일어난지 10여분만에 집을 나서는 나에게, 칼 면도기는 시간이 좀더 걸리고 불편해서 아침잠 5분정도를 포기하고 좀더 일찍 일어나야 한다. 그러던 찰나, 집에 있는 일회용 도루코면도기로 한번 밀어주니, 한 2년(?) 은 젊어 보이고 느낌이 좋아서 질레트에서 요즘 잘나가는 면도기 하나 질러버렸다. 질레트 퓨전, 퓨전모델중에서도 Power ( 밧데리가 들어가서, 진동이 된다). 진동을 느끼면서 칼로 면도를 하니, 어느정도 전기면도기의 느낌도 들고, 5중날이라 그런.. 2007. 8. 11.
책 읽어주는 열성 엄마들 광화문역에 색깔놀이 체험전에 갔다가, 들른 교보문고에서,, 맘에 드는 책을 다 사면 부담되니, 현장에서 앉아서 바로바로 읽어주는 엄마들이 꽤 많았다. 재미있는 광경이면서, 나같은 책읽어주는걸 귀찮아 하는 부모에게는 반성이 될만한 풍경이다. 사진을 자세히 보니, 애기아빠들도 간혹 보인다. 2007. 8. 3.
새로운 식구 ,, Kodak 디카 gseshop 에서 19만원에 나온 디카, 이것저것 포인트니 적립금, 상품권 몰아다가 13만원 가량에 구입했다. 바깥에 놀이터같은데 간단한 외출시에 호주머니에 넣고 다닐 디카가 필요해서, 한 몇일 찾아보다가, gseshop 에서 때마침 29만원짜리를 10만원 할인해서 팔길래 구입했는데,, 좋네. 누가 자동디카 뭐 살까요 ? 물어보면 이젠 이거 코닭 v803 사라고 해야 겠다. 2007. 5. 11.
노후된 카메라 연주가 태어나면서 장만했던 디지털카메라가 요즘 맛이 간것 같다. 그동안 땅에 많이 떨어뜨리기도 하고, 좀 험하게 다루어도 쌩쌩하게 잘 작동했는데, 유럽여행을 다녀오면서부터, 언제부터인가 가끔 먹통이 되곤 한다. 한때는 사진을 취미로 한답시고 캐논의 최고급 필름카메라를 썼었지만, 우리 소중한 애들을 이쁘게 찍어준 이 오래된 캐논의 최저가 DSLR 카메라는 나에게 너무나 소중한 카메라이다. "아직도 이 카메라 쓰세요?" 라는 말을 들어도, 애들 사진 찍는데 큰 지장이 없어 바꾸지 않고 오래 써온 카메라인데, 수명이 다되어 가는것 같고,,이젠 늙어서 이제 힘을 제대로 발휘 못하는걸 보니 안스럽다. 내다팔아도 지금 중고시세가 20-30만원밖에 안되던데, 수리하려니 시간도 문제고 비용도 많이 들것 같고,, 음,,.. 2007. 5. 7.
5월 4일 오늘은 어린이날 하루 전날이라, 집에서 부모님이 만들어준 이쁜 옷을 입고 오라는 날이었다. 몇일전부터 어떤 캐릭터스타일로 만들까 하다가, 유치원샘한테 물어보니, 요즘은 다들 사서 입히곤 한다고 하길래, 신데렐라나 백설공주 캐릭터 옷을 살려고 인터넷을 뒤졌다. 근데, 그다지 맘에 드는 옷이 별로 안보여서, 그냥 시은이가 입다가 줬던 중국 한복 (치파오) 을 입혀 보냈다. 우리집에는 중국에 다녀온 진경이 친구가 선물해준 분홍색 치파오와, 시은이가 입었던 파란색 치피오가 있었는데, 사이즈가 파란색이 맞아서, 그걸로 입혀서 머리를 대충 양쪽으로 묶어서는 유치원에 데려다 주러 연주손을 잡고 등원을 했다. 유치원에 다다르니, 신영유치원 버스가 때마침 와서, 다른 애들은 어떻게 하고 왔나 궁금해서 버스에서 내리는 애.. 2007. 5. 4.
안스럽다. 연준이가 조금 있으면 어린이집에 보육시설로 맡겨진다. 남의 손에 하루종일 1-2평 남짓한 방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어제 연주엄마랑 연준이가 맡겨질 어린이집에 다녀왔는데, 시설이 그다지 좋지 않은 듯 해서, 걱정이다. 그렇다고 다른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내서 키울려니,,참.. 2007. 4. 27.
여행후 유럽, 우리가 다녀온 한가로운 시골마을,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들 속에서도 엄연히 현실이라는 것은 존재하겠지만, 서울의 바쁜 일상생활에 찌든 사람이 보기에는 그곳은 바쁜 현실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느껴졌다. 한없이 여유롭고,, 불과 10일 남짓의 여행이었지만, 그사이에 많은 낯선 외국인들과 마주치면서 안되는 영어로 질문도 하고, 길도 찾아다니고, , 입에 맞지도 않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참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한국에 돌아오니, 그리도 즐겨먹는 맥스웰커피믹스가 맛이 없게 느껴진다. 파리에서, 스위스에서 먹은 커피의 맛에 적응이 된 것일까 ? 다녀온 기억이 머리속에서 잊혀지기 전에, 어서 빨리 글로, 사진으로 정리를 해서 남겨둬야 겠다. 다음에 연주,연준이가 커서 멋지고 아름다운 나라를 구경.. 2007. 4. 8.
출발하루전 이제 몇시간 후면 먼 유럽으로 날아간다. 2006년초 출장으로 헝가리 땅을 한번 밟아보긴 했어도, 설레인다. 사실 그때 출장때에는 공항만 구경했지, 유럽이란 곳을 느껴볼 여유조차 없었으니,, 그나저나 골아떨어져있는 저 두 녀석이 걱정이다. 특히나 연주 엄마 아빠 보고싶다고 찾을것 같은데,, 내일 당장 공항에 가면 국제전화 선불카드같은걸 알아봐야겠다. 로밍폰은 많이 비싼데다가 핸드폰을 임대해 가야 할것 같은데 ,충전기까지 같이 들고댕길려면 귀찮을것 같다. 2007. 3. 24.
유럽여행가자. 한 2주전,, 진경이가 나에게 꺼낸 말이다. 휴가를 낼수 있을것 같다고 ,, 한 10일 일정으로 다녀오자는것이다. 기차로가는 세계여행 시리즈 DVD를 한 2년전엔가 사놓고서 유럽부분만 계속해서 봐와서 일까, 우리부부의 머리속에는 다음 여행지는 유럽이라는, 그중에서도 스위스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준비한 유럽여행, 이제 내일만 지나면 출발이다. 2주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유럽여행,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그것도 여행사 패키지는 아에 생각지도 않았다. 신혼여행 다녀와서는 패키지 여행은 절대로 안간다고 결심했던 터라.. 그래서 에어텔상품(항공+숙박만 여행사에서 해결) 을 첨엔 알아보았으나, 그것도 한 7일이면 2나라, 12일이면 3나라 상품이 거의 대부분이고,(우린 10일일정에 2나라를 생각하.. 2007. 3. 23.
연준이가 두발로 선다. 드디오 연준이가 두발로 서있기 시작했다. 몇일전부터 서있다가 힘풀려 주저않곤 하더니, 이제는 꽤 오래 (한 10초) 서있는걸 보니., 이제 서있는 기술을 마스터한듯 하다. 연주때 봐왔던 거지만, 둘째라 그런지, 아들이라 그런지 ,, 또 느낌이 색다르네. 연준이가 요즘은 이유식도 잘먹고, 살도 포동포동하게 찐게 기특하다. 2007. 3. 21.
폰테크 제테크가 아닌 폰테크 ? 최근에 첨들어본 말이다. 얼마전 번호이동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핸드폰을 갈아치웠다. 작년 11월에 KTF 에서 SKT로 오면서 1100원에 위성DMB폰을 장만했으니, 의무사용기간 3개월 채운지 얼마 안되서였다. 이번 3월에 지상파DMB폰을 바꿀려고, 다시 SKT 에서 KTF 로 옮기면서 SKT에서 쓰던 위성DMB 폰이 남게 되었는데,,그걸 아는곳 장터에서 2세트를 택배로 팔아버렸다. 중고로 누가 사는사람 있을까 해서 뒤져보니 한대에 중고폰이 10-20만원씩에 팔린다. 번호이동으로 폰 바꾸면 되지, 누가 중고폰 살까 했는데,,,사는 사람들이 꽤 됬다. 난 거의 공짜로 산 핸드폰을 돈받고 팔려니 미안해서 2대에 13만원 내놨더니, 산다는 사람이 줄을 슨다. (한 7-8명.. 그것도 싸.. 2007. 3. 15.
녹색 6514버스,, 볼일보러 진경이랑 연준이랑 나갔다가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에,, 내가 들고있던 진경이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려,, 택시타고 영화에서나 보는 추격전을 감행했다. 버스에서 연준이 폰카 찍다가, 가방을 옆구리에 두었는데, 그걸 그냥 두고 내린것이다. 위 사진찍을때에만 해도 행복했지...몇분뒤 내앞에 닥쳐질 황당한 상황도 모르고,, 가방에는 현금 2십여만원과 각종 카드, 신분증,, 새로산 진경이 핸드폰, 그리고 여권까지.. 버스내린뒤 한 30초뒤에 두고 내린것을 알았으나, 버스는 출발했고, 버스번호 651X 의 단서로 택시타고 달렸으나, 버스의 방향을 알지못해, 황당그자체였다. 대충 버스가 출발한 방향만 알았지, 몇블럭가서 좌회전 했을지, 우회전했을지 알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이길 저길을 택시아저씨가 가자는대로 가.. 2007. 3. 8.
유치원으로... 연주는 진명어린이집을 이수하고, 이제 신영유치원으로 간다. 아직도 내 머리속 한켠에는 유치원에 다닐적 기억이 종종 나곤 한다. 그럼 지금 연주도 그정도 기억을 할수 있는 나이란 말인데,, 맨날 혼내는 기억밖에 심어주지 않아서 걱정이다. 2007. 2. 28.
홈페이지 바꿀때가 됬는데, 홈페이지 이렇게 바꾼뒤 너무 오래되서, 바꿨으면 좋겠는데, 한번 손대면 , 노가다를 또 해야 되서,, 시작할까 말까 고민이다. 2007. 1. 15.
madass 스쿠터 집앞 사거리에서 우연히 본놈.다른 오토바이와는 전혀 다른 느낌.. '특이한데 멋찌네' 라고 생각하고 지나갔는데, 머리속에서 그 기억이 지워지질 않는다. 인터넷 찾아보니 이름이 메데스125. 연비가 60km/L, 가격은 210만원. 아.............. 갖고 싶다. 근데 이거 타고 어딜 가지 ? 2007. 1. 6.
혼나는 모습도 이쁜 연주 연주가 한참 장난을 많이 칠때라 나한테 혼날일도 많다. 연준이 때리는일, 물건 던지는일. 밥먹다가 뱉어버리는 일 등등. 그래서 요즘엔 벌을 주곤 하는데, 손을 들거나 업드리거나 하면 맞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서인지, 연주가 벌을 주면 시키는 대로 잘한다. 아빠는 딸한테 항상 자상한 존재가 되어야 하는데, 내가 연주랑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혼내는 아빠가 되는게 싫다. 2006. 12. 26.
오늘 저녁 집에 자는 연주랑 있다가 저녁 먹을려고보니, 진경이가 사다놓은것도 다 떨어지고,, 뭐 먹을까 하다가 냉장고 있는 것들 짬뽕해서 만든것. 우선 내껀 닭가슴살 스테이크인데, 닭가슴살을 기름을 뭍히고 빵가루와 소금으로 섞은 데다 몇번 뒹굴게 한 다음 후라이팬에 기름 두루고 한 10분 익혀서 스테이크로 만들고, 소스는 마요네즈와 설탕, 식초를 섞은후 ( 무슨맛일지도 모르고 막 썩음) 거기에 오양맛살, 귤, 포도(씨뺀것) 다 잡아 넣엇서 그냥 볶음. 거기에 주먹모양으로 밥 언지고, 샐러드 + 샐러스소스 ,,, 그다음 연주는 샐러드인데, 닭가슴살 반조각 익혀서 잘게 뿌리고, 맛살, 귤도 뿌림.. 거기에 영양 보충을 위해서 계란말이(호박,당근 잘게 해서 ...). 연주가 먹을지 모르겠다. 먹을게 없어서 라면 먹을까 .. 2006. 11. 1.
연주 학습지 연주가 이제 과외를 한다. 요즘 다 한다고 하지만, 조금은 안스럽다. 그래도 똑똑해 질려면 남들 하는건 해야 하겠지.. 학습지는 신기한 한글나라. 장난감은 웅진 씽크빅. 기억해두자. 어제 학습지 샘 온다고 해서 어제 방청소하고 화장실까지 청소하고 기달렸는데, 안와서 오늘 올줄 알고 오늘도 아침부터 청소하고 기달렸건만,, 오늘도 안와서 웅진씽크빅 전화해서 열심히 따졌더니, 거기는 장난감 신청한 회사였다.. 한글나라 전화 하니 어제 온다고 했던 것은 학습지 샘도 아니고, 학습지 신청기념 사은품 ( 사은품이 재고가 없어 어제 못갔다고,),,,,, 완전 삽질 했네... 웅진 씽크빅 화곡지점 상담원한테 너무 미안하다. "내가 미안해~". 2006. 9. 1.
8.31일 연주가 먹은 밥 볶음밥 올리브오일 + 감자, 당근, 양파, 호박 + 계란, 참치, 소금 에다가 "밥이랑" 양념.. 연주가 너무 잘먹는다. 2006. 9. 1.
오늘이 딱 백일이군.. 연준이 태어난지 딱 백일.. 요즘 연준이가 웃기도 하고,,(소리는 안내고 ) 혼자서도 잘 놀아서 참 이쁘다.. 2006. 8. 16.
연필깍이.. 오늘 네이버에서 본 USB 연필깍이,, 요즘 회사에서 글씨체를 위해서 연필을 매일같이 깍아 쓰고 있는데, 이걸보고 너무 갖고 싶어 이러지리 뒤지니,,,http://www.funnlife.com 요곳에서 파는데,, 가격이 헉 ,,39900원. 쪼매 비싸다. 그래서 또 찾아본 파나소닉 자동 연필깍이. 요건 1만 8천원 하나 갖고 싶다.. 토익셤 보러 가서 연필깍곤 하는데, 징~ 하면서 깍으면 다 쳐다 볼라나 ? 머 하나 보면 이리도 가지고 싶으니, 좀 병이 있는것 같다. 2006. 7. 26.
연준이 한테는 참 미안하다. 연주 태어났을때에는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홈피에 연주이야기, 사진으로 도배가 되었는데, 연준이는 아들이라 그런지, 둘째라 그런지, 연주때처럼 그렇지 못해서 좀 미안하다. 거기다가 연주애미 말로는 돌잔치 마저도 간소하게 하자고 하니,,, 나중에 연준이가 여길 들여다 보면 얼마나 서운할까 ? 연준아.. 넌 남자니깐 강하게 크거라.. 너 누나 잘난것도 너한텐 복이다.. 2006. 7. 18.
라즈베리소스 닭가슴살 구이 요리코너를 보고 따라 만든 닭가슴살 구이.. 라즈베리 없이 만들어 봤는데, 꽤 먹을만 함.. 2006. 7. 17.
요즘 먹는 야식 양상추 조금, 바나나2개, 오이1개, 콘샐러드 2스푼, 후루츠 칵테일 2스푼, 닭가슴살 2조각 (200g) 로 만든 샐러드와 두유 200ml 하나. 자연식이라 소화가 잘되서 야식으로 짱.. 밤에 배고파서 무식하게 만두를 쪄 먹던 시절은 지났다. 이제부텀 웰빙이다. ㅎㅎ 2006. 7. 1.
주말 출근해서 일하다가, 주말인데, 회사에 나와 일을 하고 있다가 오랜만에 보는 상사가 와서 하는말,, "너는 갈수록 눈썹이 찐해지는것 같다.' ㅜ.ㅜ 눈썹 관리좀 해야 겠다. 2006. 6. 3.
꿈속에서 꿈속에 몇년만에 어머니가 나타났다. 진해 시내로 나가는 길에 우리마트 근처에서 걸어오던 어머니, 사진을 한장 들고서는 "참 이쁘다" 라고 하시는 것이다. 먼발치에서 바라본 어머니의 얼굴에는 환하게 웃는 모습이 가득했다. 그 사진속에는 절에 있는 "탑" 같은 사진이었는데,, 암튼 기억에서 사라질까봐 일기장에 남긴다. 몇년만에 꿈속에 나타난 어머니라서,, 혹시 둘째를 보고서는 이쁘다 라고 하시는게 아닌지,,, 2006. 5. 30.
13 일만에 집에 온 둘째 태어나면서 NICU ( 신생아 중환자실) 에 있다가 오늘에서야 드디어 집으로 왔다. 연주엄마는 산후조리원에 간지 1주일만에 나와서 오늘부터 집에 있게 됬다. 연주랑 단둘이 있다가 두명이 더 오니, 정말 대가족이 된 기분이다. 연주랑 둘째랑 같이 눞혀 놓으니, 작게만 보이던 연주가 많이 커보인다. 2006. 5. 22.
퇴원하는날.. 오늘 드디어 연주가 4일동안의 입원 기간을 통해 폐렴을 물리치고 퇴원하는 날이다. 병원에서 4일동안 콕 쳐박혀 있었더니, 연주가 퇴원하는 아침에 연주옷을 입혔더니 신이 나서 안절부절 못한다. 12시경에 약을 받아서 퇴원을 하는길에 백화점에 들렸더니, 온세상이 연주세상이다. 병을 이겨낸 연주가 기특해서 연주엄마가 백화점에 있는 중국집에서 짜장면을 사주었더니, 신이나서 쭉쭉 빨아 먹는다.. 연주가 웃는 얼굴도 여기 저기 돌아다니는 모습을 보니, 오늘 하루가 너무 좋다. 콧물과 기침, 가래, 고열, 구토,,,, 생각하고 싶지 않은 잔인했던 3,4월,, 이제 이번 입원을 끝으로 다시는 연주가 감기,폐렴으로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다. 2006. 5. 7.
언제 나을려나.. 연주가 3월서 부터 아프더니, 나아지지가 않고 있다. 콜록콜록 하다가 먹은거 다 게어내고, 콧물은 줄줄 흐르고, 해열재와 감기약으로 하루 하루 버티는 연주가 너무 안스럽다. 연주야,, 빨리 나아서 아빠를 귀찮게 해주라. 2006. 5. 2.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