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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기차기 중 (2008.04.20) 역시 육씨들은 제기를 잘 차더군 2008. 4. 23.
장흥 (2008.04.20) 벤치에서 세은이가 연주로 바뀌면 근사한 가족사진이 될뻔했네 아깝다~ 2008. 4. 23.
동갑내기 연준과 세은 (2008.04.20) 여기쳐다봐! 2008. 4. 23.
한뫼공원 장흥유원지에 갔다가 돌아오는길에 일산호수공원엘 가려 햇으나, 차가 많아 누나 아파트 이사갈 곳 구경갔다가 근처 한뫼공원에서 나들이함.. 2008. 4. 21.
장흥유원지에서 (2008.04.20) 민속박물관 나오는길 2008. 4. 21.
장흥유원지에서 (2008.04.20) 제기차기 하는중 2008. 4. 21.
장흥유원지에서 세은이 (2008.04.20) 장흥유원지에서 세은이 ( 민속 박물관 ) 2008. 4. 21.
장흥유원지에서 (2008.04.20) 장흥유원지에서.. 2008. 4. 21.
파주헤이리 바다가좋아에서 (2008.04.19) https://youtu.be/nWolpL-yg0g 2008.04.19 파주헤이리 바다가좋아에서 2008. 4. 21.
파주헤이리 똘방체육관 (2008.04.19) https://youtu.be/-y2tCA58VG0 2008.04.19 파주헤이리 똘방체육관에서 공놀이중 2008. 4. 21.
파주 헤이리에서 파주 헤이리에서 연주와 연준이.. 2008. 4. 20.
파주 헤이리에서 파주 헤이리에서 연주와 연준이.. 헤이리에서 찍은 사진들은 아래 버튼 클릭 [보러가기] 2008. 4. 20.
딸기 카페에서 (2008.04.19) 딸기가 좋아 테마파크에서 http://6cne.com/2316 2008. 4. 20.
딸기 카페에서 (2008.04.19) http://6cne.com/2316 2008. 4. 20.
파주 헤이리에서..(2008.04.19) http://6cne.com/2316 2008. 4. 20.
산타를 무서워 하는 연준이 https://youtu.be/M_THaq973AQ 연준이는 이상하게도 산타할아버지 인형만 보면 무서워서 기겁을 한다. 왜 그럴까 ? 2008. 4. 16.
디카 수리비 9만원 연주 태어날때 구입했던 캐논의 디지털 카메라.. 300D. 130만원 주고 2003년도에 구입했는데, 솔직히 이 카메라, 그동안 한 1000 만원 어치의 값어치는 한듯 하다. 캐논의 고가의 렌즈들을 가지고 있었던 터라 ,선택의 여지없이 구입했던 카메라인데, 작년 이맘때 유럽여행 갈때부터 삐리리 하더니, 반셔터(자동초점)가 고장난 상태로 1년가까이 써왔다. 요즘 삼성본관으로 다니는 관계로 근처에 있는 A/S센터에 맡겼더니, 오늘 연락이 왔는데,, 글쎄 수리비가 9만원이다. 회로기판이 손상되서 교체를 해야 한다는데,, 고민이다. 요즘 이카메라 중고로 팔고 사는사람도 별로 없거니와, 오늘 대충 찾아보니, 팔려도 25만원선에 팔리던데,, 그것도 렌즈껴서,, 9만원 투자해서 자동초점 기능 살려 쓸까 ? 아님 1년.. 2008. 4. 14.
주말일기 일요일. .역시나 연주엄마는 출근하고,, 다행히 애 둘이 하루종일 보면 힘들거라고, 장모님께서, 연준이를 데리고가서 봐주신다해서 , 연주랑 단둘이 있었다. 유치원 숙제 좀 하다가, 볶음밥 해놓았던거 해동해서 점심 먹이고, 세수시키고서는 날씨가 좋아서 아파트 뒷동산에 올라갔다. 산책나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연주랑 같이 운동장엘 가서 1시간 넘게 흙장난 하면서 놀았다. 장난친다고 연주가 비둘기랑 노는 사이에 숨어있었더니, 두리번 두리번 하다가, 내가 보이질 않자, 닭똥 같은 눈물을 흘리면서 울어버리는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 연주 사진도 찍고, 연주는 내 사진도 찍어주고, 그렇게 놀다가 집에들어와서 목욕을 시켰더니, 피곤했는지 ,머리에 물도 마르기 전에 꾸벅꾸벅,, 5시경에 잠들더니, 7시까지 낮잠. 저녁.. 2008. 4. 13.
세은이 (2008.04.12) 올림픽공원에 같이 간 세은이,, 사진으로 보니, 세은이가 연준이보다 더 하얀것 같다. 2008. 4. 13.
올림픽 공원 (2008.04.12) 4월 12일 ,, 지난주에 못간 서울어린이 대공원엘 다시 갔다가, 몇시간걸려 갔더니, 주차장이 꽉차고, 차는 엄청 막히고,,, 결국 근처에 있는 올림픽 공원가서 돗자리 펴놓고 김밥,과자 먹고 돌아왔다. 앞으로 ,,, 주말에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차가지고 가는일은 없을것이다. ㅜ.ㅜ 2008. 4. 13.
우장산 산책로에서 조만간 축구공을 하나 사줘야 겠다. 아파트 뒤 산책로에 운동장이 있는데, 연준이는 남자애니만큼 흙에서 좀 놀게도 하고 공놀이도 좀 시켜야 할듯 2008. 4. 6.
우장산 산책로에서 산책로에 개나리가 활짝 폈다. 2008. 4. 6.
우장산 산책로에서 일요일 오후, 유치원 숙제로 산책하기가 있어서, 혼자 애들 보다가 우장산 산책로에 올라갔다. 혼자서 둘이 데리고 다닐려니, 다칠까봐 걱정, 차다니는 도로에 뛰어갈까봐 걱정, 혼자 달려가다가 넘어질까봐 걱정, 저 멀리가면 애 잃어버릴까봐 걱정, 공놀이 하는 사람들한테 부딪칠까봐 걱정, 2008. 4. 6.
불쌍한 연준이 영동세브란스 응급실에서 손가락 5바늘 꼬맨뒤... 2008. 4. 6.
놀이공원가다가 응급실로 직행 토요일 오후, 화창한 봄날씨에다가 진경이가 나이트근무를 마치고 오는 바람에, 오후 1시쯤 되서, 사진기도 챙기고 돋자리, 김밥, 과일등을 챙기고 길을 나섰다. 누나네와 함께. 목적지는 능동 어린이대공원, 한참 운전을 하고 가는길에, 갑자기 뒷자석에 있는 연준이의 손에서 피가 철철,, 알고 보니, 오렌지를 먹이려 과도로 깍아주고서 연주엄마와 누나가 얘기하는 사이에 연준이가 칼을 만져서 손가락이 베인것이었다. 그냥 대일밴드 붙여주면 되겠지 생각했는데, 운전하면서 힐끔힐끔 뒤를 보니, 상태가 심상치 않았다. 결국 연주엄마 직장인 영동세브란스병원 응급실로 직행. 아무래도 꿰메야 할것 같더니만, 의사가 꼬매자고 한다. 어린것 마취시켜 재우고, 부분마취한 다음 결국 5바늘 꼬매고서는 깰때까지 기다려야 하는데, 어려.. 2008. 4. 6.
연준이 동요시간 (2008.04.05) https://youtu.be/BhoYxDOXvcc 3월 23일 연준이 2008. 4. 5.
윤서유치원 생활모습 (3월) 윤서유치원 홈피에서 퍼온 연주의 유치원 생활모습 (3월) 2008. 3. 28.
윤서유치원 생활모습 (3월) 윤서유치원 홈피에서 퍼온 연주의 유치원 생활모습 (3월) 2008. 3. 28.
부(富)의 상징 - 자동 연필깍기 어릴때 부의 상징이었던 자동 연필 깍기를 하나 샀다. 돌리는게 아닌 자동으로 깍이는.. 파나소닉에서 나온거라 괜찮은것 같다. 배송비 포함 15,000 원 (http://www.11st.co.kr/product/SellerProductDetail.tmall?method=getSellerProductDetail&prdNo=1771136 ) 연주가 매일 연필을 쓰는데, 간이 연필깍기로 깍는게 안스러워 인터넷에서 탐색중에 발견한 물건.. 오늘 집에 도착했다 길래, 기쁜 마음으로 애들한테 보여줄려고 들어갔더니, 둘다 자고 있었다.. 애들 기뻐하는 모습은 내일 봐야 겠다. 요즘은 애들한테 뭐 사줘서, 좋아하는 모습 볼때가 참 행복하다. 2008. 3. 28.
사탕 (2008.03.22) https://youtu.be/c65zDPnKUpg 사탕~~~~ 2008.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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