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4156 5월 25일..한강고수부지에서 비누방울 놀이하는 총을 사줘서 신나게 놀았다. 하나에 5천원.. 2008. 5. 25. 5월 25일. 한강 유람선에서 유람선 안에 매점에서.... 2008. 5. 25. 5월 25일 한강고수부지 한강고수부지에서....누나가 사준 옷을 똑같이 입혀놓으니 너무 이쁘다 2008. 5. 25. 한강 유람선에서 (2008.05.25) 5월 25일.. .진경이 친구 결혼식이 여의도에 있어서 나갔다가 근처에 한강시민공원에 감. 생애처음으로 한강 유람선을 탔는데, 시원한게 나름 좋았다. 2008. 5. 25. 한강 유람선에서 (2008.05.25) 5월 25일.. .진경이 친구 결혼식이 여의도에 있어서 나갔다가 근처에 한강시민공원에 감. 생애처음으로 한강 유람선을 탔는데, 시원한게 나름 좋았다. 2008. 5. 25. 스마트폰 SKT Sky 핸드폰에서 이번에는 LGT Anycall 핸드폰으로 PDA 스마트폰으로, 아무생각 없이 쓰다가 싸게 나왔길래 덥석 구매했는데, 안에 윈도우가 있어서 이것저것 프로그램만 다운받아 깔면 활용할게 많아서 좋다. 매번 SKT 와 KTF 사이에서 왔다갔다 하다가, 몇년만에 LG 텔레콤을 쓰는데, 전화는 잘 터질런지... 모델명 : SPH-M4650 2008. 5. 17. 5월 8일 남이섬 진경이가 친구 경임이와 애들 데리고 다녀온 남이섬... 아래사진은 그날 저녁 연준이모습..... 남이섬에서 무슨 일이 있었길래, 애 얼굴이 이렇게 변했는지... 2008. 5. 13. 5월 12일 5월 12일 월요일.. 석가탄신일날이라서 쉬는날... 연주엄마는 Day 출근하고,,, 연주랑 연준이랑 놀다가 연준이는 재우고, 연주 책읽어 주는데, 책뒤에 나비 만드는게 보여, 내가 직접 이쁘게 만들어준 나비들.... 차례대로 아빠.엄마,연주,연준이 나비.. 2008. 5. 13. 연주 신발 아마도 연주가 크고 나서 이 사진을 보면 '이런 신발을 내가 신었나 ?' 싶을 정도로 기억이 안날것 같아...신발사진을 일기장에 올린다. 위에 나이키 신발은 오늘 홈플러스에서 산 이쁜 나이키 신발..(170mm) 맨 아래 사진에 중간에 있는건 몇달전 샀었던 싸구려 신발 (100g당 2천원 ?) 요건 사자마자 하루,이틀뒤에 무늬모양이 떨어져 나가고, 지금은 앞부분이 다 까져서 딱 보기에도 싸구려로 보인다. 그리고 맨아래사진 왼쪽에 있는 분홍색 FILA 신발은 그동안 한 6개월 정도 신어온 160mm 신발인데, 아직까지 걸을때마다 빨간불이 들어오는게 신기하다. 그간 너무 안빨아 준것 같아 오늘 나이키신발 사오자 마자, FILA 신발을 빨았다. 백화점에서 3-4개월만 불들어온다고 했었는데, 물뿌려 씻었는데도 .. 2008. 5. 12. 윤서유치원 윤서유치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캐릭터 옷을 입혔나 보다. 2008. 5. 10. 제사지내는 연준이 (2008.05.02) https://youtu.be/93AAuyvDG0c 2008.05.02 제사지내는 연준이 2008. 5. 6. 진해집으로 가는길 (2008.05.02) https://youtu.be/jhvvmDynoEI 2008.05.02 진해집으로 가는길 2008. 5. 5. 수은이가 찍은 사진들.. (2008.05.03) 5월 3일 수은이가 찍은 사진들.. 2008. 5. 5. 5월 5일 오늘은 어린이날인데, 연주엄마 출근하는 바람에, 나 혼자 애들 둘보고 있으려니, 날씨도 좋고 화창해서 애들한테 더더욱 미안하다. 어디가서 놀지도 못하고,, 2008. 5. 5. 서울가는길 (2008.05.04) 5월 4일.. 동대구->서울행 KTX 2008. 5. 5. 광안리 (2008.05.03) 광안리 해수욕장... 난 처음가본 곳.. 위에 사진 자세히 보면 연준이 자고있는 모습이 보인다.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아래사진은 창성이가 실패한 사진인데, 초점만 맞았으면 잘 나왔을것 같은 사진..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 있는 등대앞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단체사진. 사진 오른쪽 창성이 있는데가 좀 초점이 흐릿하긴 한데, 고장난 카메라로 딴 사람이 찍어줬는데, 이정도 나왔으면 그나마 다행이다.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태종대 암벽 사이로, 올챙이가 살고 있어서 신기하게 쳐다보는 모습이다.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태종대에서 2008. 5. 5. 태종대 (2008.05.03) 생전 처음으로 태종대에 갔다. 온가족이 총 출동.. 2008. 5. 5. 진해집으로 가는길 (2008.05.02) 2008년 5월 2일, 근로자의 날, 주말, 그리고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에다가 통합제사까지 있어 우리 온가족이 진해로 내려갔다. 사진은 진해역에서 기차내려 아버지가 연주 자전거에 태워 가는 모습.. 2008. 5. 5. 산타할아버지와 연준이 (2008.04.30) https://youtu.be/eBSZX6RpoB0 (2008년 4월 30일 저녁, 처재와 처재친구랑 애들 보다가) 움직이는 싼타할아버지를 보더니, 정말 기겁을 한다. 연준이는 무서워 하지만, 얼마나 귀엽던지,, 연준이가 너무 놀래는것 같아 자주 하면 안될것 같다. 빨간옷때문은 아닌것 같고, 수염때문인듯.. 연준아. .미안해.~ 2008. 4. 30. 철봉놀이 (2008.04.27) https://youtu.be/AGFC6kaeX-s (2008년 4월 27일 일요일 오후) 철봉대에 꽤나 오래 매달려 있는다. 연주 어릴때와는 달리, 남자애라 팔힘이 쎈듯 2008. 4. 30. 연주 연준이 어린이날 선물 일요일날 주문했는데, 오늘 택배왔다는 얘길 듣고, 회사에서 일끝나자마자 밥만먹고 집으로 직행. 애들 좋아할 모습을 머리속에 그리며, 서둘로 퇴근을 했다. 다행히 경비실에 맡겨져 있어 박스 두개 낑낑거리며 들고 들어가니, 이모랑 밥먹고 있던 연주가 씽씽이 왔다고 난리법석. 부랴부랴 조립을 하고 나니, 꽤나 폼난다. 연주는 씽씽이, 연준이는 세발자전거. 서로 싸우지 말라고 이름표도 프린터로 출력해서 각각 붙여줬다. 그런데 연준이 세발자전거는 한 1년 타면 작아서 못탈것 같아서, 주말마다 열심히 태워줘야 겠다. 유모차 대용으로.. 2008. 4. 29. 이전 1 ··· 105 106 107 108 109 110 111 ··· 139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