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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이 돌잔치에서 - 돌잡이 (2007.05.19) https://youtu.be/D931c_5aZpc 2007년 5월 19일 연준이 돌잔치중 돌잡이 하는 순간 2008. 3. 22.
연준이 식사중 (2008.02.10) https://youtu.be/r5fhv_ho8EQ 2008년 2월 10일 저녁.. 연준이 밥먹이는 중에,,,, 2008. 3. 22.
연주의 미모 귀염둥이 같이 모습은 이제 사라지고, 여자애 같은 생김새로 바뀌는 것 같다. 이마 한가운데 점 하나는 보정해서 없애버림... 2008. 3. 17.
연주의 유치원 적응기 지난주 금요일날 윤서유치원 연주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시작부터 끝까지 연주칭찬 뿐이었다. 친구들과 어울려 노는것 좋아하고, 선생님 말씀 잘 따르고, 밝게 웃고, 명랑하고, 신입생이지만 재원생으로 착각이 들 정도로 원에 적응을 아주 잘한다고,,, 선생님의 칭찬을 들으니, 자식 잘 키워놓은것 같은 착각이 들어 뿌듯하다. 이브닝근무를 주로 해서 연주와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아침 등원전 밖에 없다. '책을 매일 10권씩 읽어주자'가 이번해 목표인데,, 아침에 10권 읽어주기는 벅차다. 저녁에 연주아빠가 퇴근하고 와서 함께 도와줬으면 좋겠는데,,그것도 여의치 않다. 부모가 이정도밖에 안되는데,,연주는 여전히 책 읽고 읽어주는걸 좋아하는걸 보니, 최선을 다하려고 하는 우리의 마음을 연.. 2008. 3. 17.
이솝 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미니홈피에서.. 퍼옴.. 2008. 3. 16.
이솝 어린이집에서.. 이솝 어린이집 (http://www.cyworld.com/26063900 ) 에 올라온 연준이사진. 귀엽다 2008. 3. 16.
3월 15일 토요일저녁 연준이 3월 15일 토요일저녁 연준이 연준이는,, 이렇게 집에서 뛰어노는 모습을 찍어준 기억이 별로 없는것 같다. 카메라들 들이대니, 이렇게 잘 노는데, 평소에 좀 많이 찍어줄걸.. 2008. 3. 15.
바쁜 하루 하루 하루종일 일에 치여서 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시간이 정말 금방 금방 간다.벌써 날씨가 따뜻해져서, 봄의 한가운데 와있는듯한 착각이 든다. 시간이 빨리 흘러가다 보니, 우리 애들의 어린시절을 부모들이 같이 해주지 못해서 애들한테 너무 너무 미안하다. 얼마전에는 연준이가 다니는 어린이집의 입학식 동영상이 어린이집 홈피에 올라왔길래 봤더니, 다들 큰 애들밖에 없고, 연준이 혼자 두리번 두리번 하면서 아무것도 모른채 서있는거 보니, 두 돐도 되지 않은 어린애를 어린이집에 맡기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가 ? 하는 생각도 든다. 연준이는 연주와 틀려서, 연주엄마가 어디 가려고만 하면 다리를 붙잡고 같이 가자고 하는게, 부모가 매일같이 떨어트려 놓는게 습관이 되서 그런것 같다. 사회인으로서의 돈, 직장, 명예, 위치, .. 2008. 3. 12.
일요일 저녁,, 일요일 밤... 연주엄마는 출근하고 나 혼자서 애들 재우는 중에,, 2008. 3. 9.
3월 8일.. 우장산 산책로 새로 이사온 아파트 뒤에 이렇게 산책로가 있다. .애들 데리고 한바퀴 돌고 오기 딱 좋은 코스다. 봄되면 개나리가 활짝 펴서 더 이쁠듯.. 2008. 3. 9.
자기전 우유먹는중 어릴땐 그렇게 우유를 안먹더니, 이젠 200cc 도 거뜬이 먹는 연준이 2008. 3. 9.
우장산 산책로 (2008.03.08) 3월 8일 토요일.. 이쪽으로 이사온뒤로, 아파트 뒤에 있는 우장산 산책로에 처음 가봤음 2008. 3. 9.
우장산 산책로 (2008.03.08) 3월 8일 토요일.. 이쪽으로 이사온뒤로, 아파트 뒤에 있는 우장산 산책로에 처음 가봤음 2008. 3. 9.
집들이 3월 1일... 집들이 2008. 3. 9.
집들이 3월 1일... 집들이 2008. 3. 9.
2월 24일 2월 24일 2008. 2. 24.
윤도현 러브레터 윤도현 러브레터 2008. 2. 24.
윤도현 러브레터 윤도현 러브레터 2008. 2. 24.
윤도현 러브레터 윤도현 러브레터에서... 2008. 2. 24.
윤도현 러브레터 살짝 나온것.(진경) 윤도현 러브레터 살짝 나온것.(진경) 2008. 2. 24.
연준이 어린이집 수료식 이사오는 바람에 전에 다니던 화곡큰별어린이집(아이원어린이집) 에서 수료식을 못하고, 연준이는 새로 다니기 시작한 이솝어린이집에서 수료식 사진을 찍게 되었다. 2008. 2. 24.
KBS 좋은데 가고서는 찍어온 사진들이 영.... 2008. 2. 13.
2월 12일 저녁 오늘은 퇴근했더니, 처재가 재워놓고 있었는데, 부시럭 거리다가 깨버렸다. 깨더니, 한시간동안 혼자 책보고 놀다가 잠들었다. 책은 읽어주지 못하고, 그저 우유 한병 먹이고서 "눈 깜아~ " 라고 외친게 오늘 연준이한테 한 대화의 전부인듯 하다... 2008. 2. 12.
2월 6일 고향가는길 얘네들한테는 할아버지댁에 가는길... 나한테는 고향가는길.. 밀양까지 가는 KTX 에서 난리부르스치고서는,,, 밀양에서 진해가는 기차에서 둘다 고이 잠듬.. 2008. 2. 12.
연준이 이발중 2월 3일.. 일요일날 연준이 이발중.. 머리 자를때 꽤나 점잖게 잘 앉아 있는다. 자꾸 두리번두리번 하는것 빼고.. 2008. 2. 12.
2007년 다이어리 정리 (1/25,25) 연준이 혀 찢어져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suture (7월~12월) 신기한 영어나라(연주) (3.24-4.4) 유럽(스위스,파리) 여행 (6월~7월) 색소폰 배움 (7월~12월) 피커폰 전화 영어 수강 (7.10~8.6) 의료원 파업 (10.4~2주간) 결막염으로 병가 2008. 2. 6.
6년치 사진자료 날렸다 간신히 복구.. 거실용 PC 를 하나 장만하면서, 기존에 쓰던 컴터에서 hdd 를 띄었다가 새로운 pc 로 붙이면서 모든 사진들을 죄다 날려먹었다. 50GB 어치, 애들 사진은 워낙에 소중한 자료들이라, 종종 DVD 로 백업을 해두긴 하지만, 작년 유럽여행을 다녀온것 까지만 백업이 되어 있어 그뒤의 사진들은 그냥 날라간 것이었다. 밤 늦게 데이터 날려먹고서는 멍한 상태로 방법을 찾다 찾다 보니,, 복구 업체에 맡기라는 네이버지식in 의 답변들뿐,, 이런저런 방법을 찾던중에, 자주가는 사진커뮤니티사이트에서 누가 가르켜준 방법대로 하니, 신기하게도 복구가 되었다. 복구 프로그램이용해서... 복구를 해서 저장해야 하는 hdd 의 용량이 작아서 결국 데이터 지워가며 복구를 간신히 마치긴 마쳤는데, 정말 십년 감수했다. 혹시나 .. 2008. 1. 31.
특별활동 참관수업 (2008.01.31) https://youtu.be/SiZ9694X3n8 1월 31일 신영유치원 특별활동 참관수업 2008. 1. 31.
특별활동 참관수업 https://youtu.be/1YEEEI2-SfY 1월 31일 신영유치원 특별활동 참관수업 2008. 1. 31.
부천 눈썰매장에서 부천 눈썰매장에서 200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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