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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몽생미셀 (2007.04.02) 프랑스 몽생미셀 (2007.04.02) 2007. 4. 30.
프랑스 생말로 해변 (2007.04.02) 프랑스 생말로 해변 (2007.04.02) 2007. 4. 30.
프랑스 파리 에펠탑 (2007.04.01) 프랑스 파리 에펠탑 (2007.04.01) 2007. 4. 30.
프랑스 베르사유궁전 (2007.04.01) 프랑스 베르사유궁전 (2007.04.01) 2007. 4. 30.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2007.03.28) 2007. 4. 30.
스위스 빌더스빌 (2007.03.28) 2007. 4. 30.
잠자기전에 잠자기전 시간... 잠자기전에 연주가 꼭 해달라고 하는것 1. 배미에 ( 내 '배위에' 엎드리게 해주는것을, 연주가 말하기 시작할무렵 '배미에'로 따라 말하면서부터 그뒤로 계속 배미에라 부름 ) 2. 등 긁어줘 ~ ( 등에 뭐가 났을때 내가 배미에 해주면서 긁어준뒤로 , 잠자기전마다 해달라고 함 ) 3. 발 간지러줘 ~ ( 가장 최근에 생긴 습관 ) 2007. 4. 30.
스위스 뮈렌 (2007.03.28) 2007. 4. 30.
스위스 뮈렌 (2007.03.28) 2007. 4. 30.
스위스 리기산 (2007.03.27) 2007. 4. 30.
스위스 루체른 (2007.03.26) 2007. 4. 30.
태어난지 356일. 연준 10.6kg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4. 28.
안스럽다. 연준이가 조금 있으면 어린이집에 보육시설로 맡겨진다. 남의 손에 하루종일 1-2평 남짓한 방에서 생활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 어제 연주엄마랑 연준이가 맡겨질 어린이집에 다녀왔는데, 시설이 그다지 좋지 않은 듯 해서, 걱정이다. 그렇다고 다른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이제막 걸음마를 시작하는 어린아이를 보육시설에 보내서 키울려니,,참.. 2007. 4. 27.
공부중인 연주 (2007.03.08) https://youtu.be/TBzA2CHAaqU 2007-03-08일.. 2007. 4. 25.
연준 이제 한두발자국씩 걸어갈려고 한다. 2007. 4. 22.
탤런트랑 찍은 사진 잘 생겼네.. 2007. 4. 21.
호수공원 일산 호수공원 2007. 4. 16.
세은이네..(2007.04.15) 일산 호수공원에서 2007. 4. 16.
여행후 유럽, 우리가 다녀온 한가로운 시골마을, 드넓게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들 속에서도 엄연히 현실이라는 것은 존재하겠지만, 서울의 바쁜 일상생활에 찌든 사람이 보기에는 그곳은 바쁜 현실과는 동떨어진 곳으로 느껴졌다. 한없이 여유롭고,, 불과 10일 남짓의 여행이었지만, 그사이에 많은 낯선 외국인들과 마주치면서 안되는 영어로 질문도 하고, 길도 찾아다니고, , 입에 맞지도 않는 음식을 먹기도 하고,,,, 참으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한국에 돌아오니, 그리도 즐겨먹는 맥스웰커피믹스가 맛이 없게 느껴진다. 파리에서, 스위스에서 먹은 커피의 맛에 적응이 된 것일까 ? 다녀온 기억이 머리속에서 잊혀지기 전에, 어서 빨리 글로, 사진으로 정리를 해서 남겨둬야 겠다. 다음에 연주,연준이가 커서 멋지고 아름다운 나라를 구경.. 2007. 4. 8.
다이어트(4kg감량) 성공 2월 14일~3월 13일까지 한달간 가정의학과외래에서 처방받은 약 복용 1) 제니칼 2알/1일(점심,저녁) 2) 리덕틸 1정/1일 3) 피리독신 1정/1일 4) 엘칸 1정/1일 ==> 166,340원 약의 힘을 빌리지 않고 운동으로 해서 살을 빼려고 했었지만, 약을 먹어보고 난후 든 생각이지만 단시간에 살 빼는데 약만큼 효과적인건 없는것 같다. 병동 식구들이 뒷태가 다르단다... 약 한달만 복용하고 바로 중단후 요요현상이 오지 않을까 많이 걱정했었는데, 약 끊고 지금 20일정도 지난 지금시점까지 4kg감량된 체중을 유지하고 있다. 유럽여행을 하면서 많이 걸었던것이 체중유지에 큰 도움이 되었다. 그래도 아직까지 요요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 먹는걸 많이 자제하고 있다. 예전처럼 실컷 먹고 싶다. 2007. 4. 8.
연주의 영어실력 연주가 다니는 신영유치원 5세반에서는 1주일에 이틀씩 영어수업이 있다. 네오스쿨의 talk box 교재를 이용하여 수업하는데, 율동 및 노래로 수업을 해서그런지 연주가 매우 흥미있어하고, 좋아한다. 기탄영어 학습지를 통해 내가 직접 가르칠때보다 더 재미있어한다. reader's book(가정용, CD 포함)과 student book(원용) 두권으로 구성되어 있고, 연주의 LEVEL은 '바나나'이다. 신영유치원 어린이는 네오스쿨 홈페이지를 공짜로 이용할수 있으며, 신영유치원 인증번호는 **2091이다. 홈페이지에서 공부한 시간과 내용에 따라 개인점수가 올라가고 추후 점수가 높은 아이들에게는 선물도 준댄다. 3월달 내내 집에서 열심히 CD를 들려주고 보여준 결과, 이제 전주만 나오.. 2007. 4. 7.
출발하루전 이제 몇시간 후면 먼 유럽으로 날아간다. 2006년초 출장으로 헝가리 땅을 한번 밟아보긴 했어도, 설레인다. 사실 그때 출장때에는 공항만 구경했지, 유럽이란 곳을 느껴볼 여유조차 없었으니,, 그나저나 골아떨어져있는 저 두 녀석이 걱정이다. 특히나 연주 엄마 아빠 보고싶다고 찾을것 같은데,, 내일 당장 공항에 가면 국제전화 선불카드같은걸 알아봐야겠다. 로밍폰은 많이 비싼데다가 핸드폰을 임대해 가야 할것 같은데 ,충전기까지 같이 들고댕길려면 귀찮을것 같다. 2007. 3. 24.
유럽여행가자. 한 2주전,, 진경이가 나에게 꺼낸 말이다. 휴가를 낼수 있을것 같다고 ,, 한 10일 일정으로 다녀오자는것이다. 기차로가는 세계여행 시리즈 DVD를 한 2년전엔가 사놓고서 유럽부분만 계속해서 봐와서 일까, 우리부부의 머리속에는 다음 여행지는 유럽이라는, 그중에서도 스위스라는 생각이 자리잡고 있었다. 그렇게 해서 준비한 유럽여행, 이제 내일만 지나면 출발이다. 2주밖에 안남은 시점에서 유럽여행, 너무 짧은 시간이었다. 그것도 여행사 패키지는 아에 생각지도 않았다. 신혼여행 다녀와서는 패키지 여행은 절대로 안간다고 결심했던 터라.. 그래서 에어텔상품(항공+숙박만 여행사에서 해결) 을 첨엔 알아보았으나, 그것도 한 7일이면 2나라, 12일이면 3나라 상품이 거의 대부분이고,(우린 10일일정에 2나라를 생각하.. 2007. 3. 23.
연준이가 두발로 선다. 드디오 연준이가 두발로 서있기 시작했다. 몇일전부터 서있다가 힘풀려 주저않곤 하더니, 이제는 꽤 오래 (한 10초) 서있는걸 보니., 이제 서있는 기술을 마스터한듯 하다. 연주때 봐왔던 거지만, 둘째라 그런지, 아들이라 그런지 ,, 또 느낌이 색다르네. 연준이가 요즘은 이유식도 잘먹고, 살도 포동포동하게 찐게 기특하다. 2007. 3. 21.
연하남.. 연하남.. 2007. 3. 20.
중학생. 연준이 별명은 "중학생"이다. 오늘 장모님이 머리를 깍아오셨는데, 고등학생에서 다시 중학생이 되었다. 2007. 3. 16.
폰테크 제테크가 아닌 폰테크 ? 최근에 첨들어본 말이다. 얼마전 번호이동으로 회사를 옮기면서 핸드폰을 갈아치웠다. 작년 11월에 KTF 에서 SKT로 오면서 1100원에 위성DMB폰을 장만했으니, 의무사용기간 3개월 채운지 얼마 안되서였다. 이번 3월에 지상파DMB폰을 바꿀려고, 다시 SKT 에서 KTF 로 옮기면서 SKT에서 쓰던 위성DMB 폰이 남게 되었는데,,그걸 아는곳 장터에서 2세트를 택배로 팔아버렸다. 중고로 누가 사는사람 있을까 해서 뒤져보니 한대에 중고폰이 10-20만원씩에 팔린다. 번호이동으로 폰 바꾸면 되지, 누가 중고폰 살까 했는데,,,사는 사람들이 꽤 됬다. 난 거의 공짜로 산 핸드폰을 돈받고 팔려니 미안해서 2대에 13만원 내놨더니, 산다는 사람이 줄을 슨다. (한 7-8명.. 그것도 싸.. 2007. 3. 15.
녹색 6514버스,, 볼일보러 진경이랑 연준이랑 나갔다가 버스타고 집에오는길에,, 내가 들고있던 진경이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려,, 택시타고 영화에서나 보는 추격전을 감행했다. 버스에서 연준이 폰카 찍다가, 가방을 옆구리에 두었는데, 그걸 그냥 두고 내린것이다. 위 사진찍을때에만 해도 행복했지...몇분뒤 내앞에 닥쳐질 황당한 상황도 모르고,, 가방에는 현금 2십여만원과 각종 카드, 신분증,, 새로산 진경이 핸드폰, 그리고 여권까지.. 버스내린뒤 한 30초뒤에 두고 내린것을 알았으나, 버스는 출발했고, 버스번호 651X 의 단서로 택시타고 달렸으나, 버스의 방향을 알지못해, 황당그자체였다. 대충 버스가 출발한 방향만 알았지, 몇블럭가서 좌회전 했을지, 우회전했을지 알수가 없는 노릇이었다. 이길 저길을 택시아저씨가 가자는대로 가.. 2007. 3. 8.
브이 도윤이네 돌잔치에 가서 밥먹다가.. 새로산 핸드폰인데, 카메라는 그다지좋진 않네. 2007. 3. 4.
2007년3월 3일 연주 13.9kg, 연준 9.3kg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7. 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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