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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지형 전망대에서 (2017.03.05) 오랜만에 떠난 가족나들에서 ,, 가족사진 2017. 3. 5.
괴산 한반도지형을 배경으로 (2017.03.05) 2017. 3. 5.
산막이 마을 식당에서 (2017.03.05) 산행후에 국수와 파전으로 점심 2017. 3. 5.
괴산 산막이옛길에서.. (2017.03.05) 2017. 3. 5.
연주 세브란스병원 봉사활동 (2017.03.01) 세브란스 병원의 의료봉사활동에 나선 연주. 어릴적 같이 놀던 이지윤 친구도 같이 만나고, 초6 올라가는 세란 친구도 만나고,, 2017. 3. 5.
2월 넷째주 운동기록 2월 19일 (일) - 어깨 2월 23일(목) - 등운동 트레이너들은 다들 나를 이해해주고 응원해주는데, 옆에서 와이프는 울 남편 운동 그만좀 하게 하라고 ,,, . 난 트레이너 편. 2월 24일 (금) - 이삼두금요일밤 나에게 주어진 1시간의 운동시간. . -50분 이두+삼두 슈퍼세트로 팔뚝 운동 💪 끝. -10분 왼쪽팔뚝+오른쪽팔뚝 슈퍼세트로 📱셀카질 끝. . 다행히 내 팔뚝 보다 훨씬 더 크게 나왔다. 😜 이러면 인스타에 올려야지....... . 2월 25일 (토) - 하체운동좋아하는 40대 유부남의 주말일상. . 애들은 학원가고 와이프는 미장원가서, 운동하기 최적의 시간,, 잽싸게 하체운동 끝.. . 이때 놀다가, 가족들 다 집에 있는 시간에 주섬주섬 운동가겠다고 했다간, 와이파이한테 정신교육도 .. 2017. 2. 26.
운동하러 가는 길 (2017.02.19) 한적한 토요일 오후 운동하러 가는길에.. 매번 2km 거리에 있는 헬스장에 차빼서 운전하고 가느라, 왔다갔다 기름값에, 발렛파킹비용에, 게다가 밤 늦게 돌아오면 주차할 자리가 없어 해메는것 생각하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다. 2017. 2. 19.
2월 셋째주 운동일기 * 2월 13일 (월) - 어깨 헬스장 인구밀도가 너무 높다. 나 raise 하는데 바로 옆으로 쑥쑥 지나다니는 아저씨들 겁난다. . . 월요일은 셀카도 찍기 힘들다. * 2월 14일 (화) 다이어트하고 복근운동도 좀 하면 지금보다는 좀 이뻐보일텐데,,,,근육량이 너무 적은게 아직은 다이어트할때는 아닌것 같고,, . . 게다가 ,, 운동이 좋지만, 이 직딩 유부남 아저씨에게 굳이 이쁜몸을 만들 이유는 많지 않은게 문제다 😜. . . 언젠가의 before 사진으로 쓰는 날이 오겠지. * 2월 16일 (목) - 등 * 2월 17일 (금) - 이삼두 .와이프 없이 아이들과 세명이서 보내는 저녁. . . 그 와중에 아이들이 나한테 허락해준 50분의 운동시간. . 짧고 굷게 바벨컬과 케이블 푸시다운 무한반복으로 .. 2017. 2. 19.
평일 저녁, 연준이 좋아아하는 깐부에서 (2017.02.15) 연준이 어학원에서 상급반으로 승급한 기념으로, 저녁은 치킨 (깐부치킨) 집에서. 2017. 2. 18.
간만에 연주 사진 (2017.02.12) 다루기 참 어려운 우리 연주. 오랜만에 아빠 카메라 앞에 얼굴을 허락했다. 2017. 2. 12.
2월 둘째주 운동일기 ​​2월 6일 (월) - 가슴월요일 시작을 가슴운동으로.. . 벤치할때 좀 위험하지만 가슴으로 집중되는 느낌이 좋아서 thumbless grip 으로 수개월간 해왔더니 왼쪽 손목 및 전완근이 쫌 느낌이 이상하다. . . 아재요~ 운동 오래 하고 싶으면 정석대로 (thumbs-around) 합시다.. 2월 8일 (수) - 이삼두​샤워 끝나고 똥폼 한번.. 2월 9일 (목) - 등​ 2월 11일 (토) - 하체제일 힘들지만, 가장 기다려지고 좋아하는 하체운동. . 일주일 중에서 상체(가슴, 등, 이삼두,어깨)에 4일을 쓰고, 고작 하루 하체 하는게,,,,미안하다 하체야. . . 그래도 언제 했는지 기억도 안나는 복근에 비하면 호강하는 겨. . 2017. 2. 12.
와이프 운전연습중 (2017.02.09) ​ . 몸짱 아줌마가 되지 않아도 게안아요. 저 운동하는것만 허락해 준다면. 😜 . 재밌게 놀다 가세요. 회원님. 2017. 2. 12.
P.T 중 (2017.02.07) ​운동보다 🍺 을 더 좋아할것 같은 저 여자. . . 신혼때 같이 취미생활 즐기겠다고, 내가 다니는 수영장에서 같이 수영이나 하자고 등록시켰더니 수영 끝나고 자기네 반 사람들 모아서 술마시러 가던 여자. 👍 . . 결혼 16년차인 지금도 1일1캔을 생활화 하며, 술 맘 편하게 마셔도 적당히 유지만이라도 하겠다고, 이렇게 PT 받으며 운동합니다. . . 울 와이프님 화이팅 !! 😊 2017. 2. 12.
올바른 중학생 학부모가 되기 위한 몸부림 요즘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민의 중심에는 이제 중학교 2학년으로 올라가는 큰아이 (연주) 가 있다. 초등학교 시절까지만 해도 알아서 잘 크고 너무도 바르게 행동하는, 매년 모범어린이상을 받아오는 어린이던 딸이 중학교 들어가면서 부터 예전에 보지 못하던 말과 행동이 보이기 시작하였고, 시간이 갈수록 많은 고민거리를 부모에게 던지기 시작하였다. 중2병이라는 말을 들어보긴 했는데, 그 병을 이미 이 아이가 앓고 있는 지도 모른다. 나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이다. 가끔 EBS 다큐를 보면서 어린 자녀를 양육하는 부모의 바른 행동 패턴들은 종종 봐왔지만, 중학생은 그러한 양육의 문제를 넘어서 교감이 더더욱 필요한 시기가 아닐까 싶다.누구나 처음 맞닥뜨리는 중학생 학부모로서의 경험. 자연스럽게 1-2년정도의 시간.. 2017. 2. 11.
대치동 학원의 입시설명회 다녀와서 (2017.02.04) ​작년말에 도곡동으로 이사를 오면서 자연스럽게 중1인 연주를 대치동에 있는 영어학원, 수학학원에 보내고 있다. 이 와중에 다니고 있는 DYB최선어학원에서 각 학년의 상급 Class 자녀들의 학부모를 초청하여 입시설명회를 주최하여 와이프와 함께 다녀왔다.부모 둘중 한명만 가서 들으면 될터이고, 고작 중1인 자녀를 둔 학부모가 벌써부터 입시설명회를 다닐 필요가 있을까 싶었다. 아직 초등 티를 벗은지 1년밖에 안된 딸, 물론 중학교 들어가면서 많은 신체적인 변화, 정서적인 변화가 온것은 분명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초등 티를 갓 벗은 어린아이로 밖에 안보이는 터라 벌써 입시설명회를 다니는건 좀 과 한 부모의 욕심이 아닐까 하는 마음으로 참석을 하였다.강의실 들어가자 마자 이미 착석해 기다리고 있는 많은 학부모들을.. 2017. 2. 5.
우리 아들,,,복근 한번 볼까 ? (2017.02.05) 2017. 2. 5.
상남자 연준이 (2017.01.31) 2017. 2. 5.
아파트 헬스장에서 연준이 (2017.02.04) 토요일 저녁. . 평소 달리기를 좋아하는 아들, 오전에 농구와 수영을 이미 3 시간이나 했는데도 불구하고, 저녁 먹고서는 몸이 근질근질했는지 런닝머신 뛰고 싶다고 조르는 바람에,,,, . 오전에 이미 운동을 한 나는 와이프한테 눈치는 보이고, 운동 또 가고는 싶고,, 못이기는척 하고 아파트 헬스장으로.. . 야외에서는 5km를 25분에도 달렸던 녀석인데, 오늘 작정하고 1시간 달려보겠다더니 7km 찍고 좋아하는 울 아들. 아마 다음에 가면 8km 를 찍지 않을까 싶다 2017. 2. 5.
아파트 헬스장에서 연준이 (2017.01.30) 저녁먹고 쉬는데, 아들이 운동하고 싶다 조르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하루에 두번 운동. . 그래 아들아 운동도 선행학습 하자. 2017. 2. 5.
2월 첫째주 운동기록 * 1월30일 (월) - 어깨workout with my son (30/Jan, Mon).. 저녁먹고 쉬는데, 아들이 운동하고 싶다 조르는 바람에, 의도치 않게 하루에 두번 운동. . 그래 아들아 운동도 선행학습 하자 * 2월 1일 (수) - 가슴 Chest workout (1/Feb, Wed). . 가슴운동을 하러 헬스장으로 나서던 길에 운동 같이 하자는 아들에게 붙잡혀서 , 아들도 같이 편하게 갈수 있는 아파트 헬스장으로 목적지 급변경. . 아들이 러닝하는데 혹시나 다칠까봐 신경쓰는 바람에 가슴 운동 하는둥 마는둥 ~~ 하다가 운동 끝. . . 오늘은 저녁 차리고, 설겆이 하고, 아들과 운동하며 놀아주고, 운동후 간식 (핫초코, 과일) 챙겨주고, 자기전에 책 읽어주고 (책 읽어주다가 이렇게 인스타 한.. 2017. 2. 5.
연휴 마지막날 (2017.01.30) 연휴 끝. 😞 . . 나흘만에 운동해서 상쾌한데, 내일 출근할 생각에 급 불쾌해진다. 2017.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