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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가 젤로 사랑스럴때.. 1주일전부터 연주가 옹알이를 하기 시작했다. 우~우~으~으~ 연주야~하고 부르면 뭔가 알아듣는 듯이 으~으~한다. 아직은 어설프지만 목도 가누기 시작했다. 가끔씩 고개가 툭하고 앞뒤로 떨어지기도 하지만 목에 힘을 주려고 애쓰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그래도 젤로 사랑스러울때는 내 품에 안겨 스르르 잠이 들때다. 잠이 와서 보채다가 세상 근심걱정없이 내 가슴에 폭 안겨 눈이 점점 감길때의 그 모습은 아이 엄마만이 느낄수 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녀의 모습인것 같다. 2004. 2. 14.
특이한 자세 퇴근하고 집에 오니,,, 아주 특이한 자세로 자고 있네요 이제는 연주 혼자 알아서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자서 다행입니다. 2004. 2. 12.
진경이의 바램 와이프의 숙원사업.... 지저분한 카메라와 사진 장비를 눈에 안보이는 한곳에 다 몰아넣는 것이다. 나 역시 어디에 어떤 장비가 쳐박혀 있는지 잘 모르게 어질러져 있던 장비를 , 이번에 이사하면서, 장롱안에 다 넣어버렸는데, .. .역시 카메라는 장롱에 있으면서 필요할때 가끔씩 꺼내 써야 제맛인것 같다.. "일명 장롱카메라" 사진 이쁘게 찍어주면 좋아하면서도, 와이프에게는 이 복잡한 장비들이 눈에 잘 안거슬리게 하는게, 카메라의 앞으로의 운명을 위해서도 좋을것 같다. 2004. 2. 11.
햇살 비치는 창가에서 흔들침대에 뉘여서, 따뜻한 아침햇살을 볼수 있게 놔뒀습니다. 이제는 피부도 고와지고, 이전의 황달기운도 많이 없어져서 뽀샤시한게 너무 이쁩니다. 2004. 2. 7.
연주 친구랑 연주의 친구, 오똑이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 좀 더 커야 오똑이랑 재미있게 놀텐데,, 2004. 2. 7.
2월 7일 아침 2월 7일 아침 , 실컷 자고 일어난 연주 2004. 2. 7.
화곡동과의 인연 광명시에서 대학 졸업을 하고 입사를 하고, 결혼을 하고 애기를 낳았다. 신혼초의 달콤한 생활을 보낸 광명시 하안동 711동 주공아파트, 언젠가 세월이 흐른뒤 광명시에 왔을때엔 신혼초 재미있었던 생활을 추억으로 떠올리는 장소로, 기억속에 남을것 같다. 이제 화곡동에서는 어떠한 역사가 이루어 질까 ? 로또 대박의 꿈이 화곡동에서 터지나 ? 화곡동과의 인연은 대학교 1학년 시절때부터이다. 진경이랑 사귀기 시작하면서, 화곡동은 거의 하루도 빠짐없이 신촌에서 61-1번 버스를 타고 왔다 갔다 했던 곳이고, 어느새, 화곡동은 내 맘속에 '편안하고 깨끗한 동네' 로 인식되어 있었다. 그리고 진경이가 오랜동안 학창시절을 보낸 동네라서 더더욱 꼭 한번 살고 싶었던 화곡동.. 이제 불과 1주일이 채 되지.. 2004. 2. 3.
화곡동 안방에서 화곡동으로 이사한 다음날 일요일 아침입니다. 연주를 배위에 올려 태우고 재우면, 금방 잠이 들어버리곤 합니다. 2004. 2. 3.
새집 안방에서 이사한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니, 햇살이 눈부셔, 연주에게 따뜻한 바라보며 한참을 앉아 있게 했습니다. 아직 눈이 부셔서 햇빛이 비치는 곳에 가면 눈을 찡그리지만, 따뜻한 햇빛이 좋은가 봅니다. 2004. 2. 3.
화곡동 새집에서 화곡동 이사한 후, 새집 거실에서,,, , 2004. 2. 3.
하안동에서 1월 30일 하안동을 떠나기전 1월 30일,, 엄마한테 엎혀 있는 연주 2004. 2. 3.
1월 24일 과연 누굴 닮았을까요 ? 연주 엄마, 아빠도 잘 모르겠고, 연주도 궁금해 하는듯,, 연주는 태어난지 57일 오늘 사진, 연주 엄마는 백일 사진, 연주 아빠는 태어난지 73일 되던날 사진입니다. 고심끝에 내린 결론 -> "연주 얼굴은 엄마 아빠 두 얼굴이 좀더 정제되서 나온 예술이다. " 2004. 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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