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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5일 목욕후 1월 14일, 15일 화곡동 처갓집에 잠시 있다가, 오늘 저녁에 집에 와서 목욕을 시켰습니다. 매일 하다가, 이틀만에 목욕을 해서인지, 더욱더 좋아하네요. 2004. 1. 16.
말이 씨가 됬는지 '넓은 집으로 이사를 가면 좋겠다' 는 생각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 결국 이사를 가는걸로 결정이 되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했던가,, 진경이의 이사에 대한 강한 의욕이 결국 여러사람의 맘을 움직이고, 결국 사는 보금자리가 바뀌게 된 것이다. 암튼 좋은 조건으로 보다 나은 공간에서 생활한다고 생각하니, 설레인다. 2004. 1. 15.
12월 어느날 화곡동에서 12월 2? 일쯤 화곡동 쇼파에 홀로 앉아서,, 2004. 1. 13.
1월 12일 자는거 깨워서 목욕시킨 뒤 1월 12일 밤 11시 50분,,, 잘 자고 있는 연주 깨워서 목욕시켰습니다. 매일 밤 11- 1시 사이에 목욕을 시키는데 물이 좋은지 한번도 목욕할때엔 울지 않습니다. 목욕하고 나서 기분좋은 연주의 모습 2004. 1. 13.
1월 12일 1월 12일 23시, 맨날 자고, 싸고, 먹고, ... 또 잡니다. 2004. 1. 13.
1월 12일 엄마 무릎위에서,, 1월 12일 새벽 02시, 엄마 무릎위에서 잠안자고, 아빠 머하나 빤히 쳐다보고 있습니다. 2004. 1. 12.
1월 11일 새벽 목욕후 배가 고파서,, 1월 11일 새벽 2시,, 목욕을 하고 나니, 배가 고파 젖달라고 울고 있습니다. 2004. 1. 12.
아빠손을 꼭 잡고서,. 12월 어느날, 아빠 손을 꼭 잡고 있는 연주의 손 2004. 1. 10.
자다가 하품 자는중에 하품할때 2004. 1. 10.
12월 어느날 연주 발가락, 아빠 발가락 2004. 1. 10.
연주발가락, 아빠 발가락 연주발가락, 아빠 발가락 2004. 1. 10.
자는 연주를 찬찬히 바라보며 연주를 따라서 나도 밤낮이 바뀌었다. 새벽 2시면 어김없이 일어나서 밥달라고 울기 시작하여 아침 6-7시까지 보채다가 지쳐 잠이 든다. 낮시간에 잠을 안재워야지 결심하면서도 연주가 자는 시간을 틈타 내 볼일을 보느라 무산된다. 엄마를 피곤하게 하는 연주가 얄밉다가도 지쳐 잠이 든 연주의 모습을 바라보면 내 입가에 행복의 미소가 번진다. 손은 항상 만세를 부르며(이건 꼭 나를 닮았다. 나도 여전히 만세를 부르며 잔다.) 다리는 개구리처럼 오므리고 몸을 꼭 싸준 속싸개는 그 의무를 다하지 못하고 잠시후면 활짝 펼쳐진다. 간혹 머리를 이리저리 내두르르며 베냇짓을 하기도 한다. 자면서 얼굴이 빨개질 정도로 힘을 주어 방구를 끼기도 하고, 눈을 떴다 감았다 하기도 한다. 나의 재채기 소리에 놀라 두손을 동시에 번.. 2004.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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