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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스카이뷰 (2004.07.10) 목동 스카이뷰41 . 4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04. 7. 11.
7월 10일 7월 10일 진경이 생일 저녁, 집에서 오붓하게,,, 꽃은 큰누나가 보내주고, 케익과 샴페인은 남동생이 보내줌 2004. 7. 11.
7월 10일 7월 10일 진경이 생일 저녁, 집에서 오붓하게,,, 꽃은 큰누나가 보내주고, 케익과 샴페인은 남동생이 보내줌 2004. 7. 11.
연주야, 혼자놀기의 진수를 좀 보여다오. 내가 상 펴 놓고 앉아서 공부하고 있으면 꼭 내 무릎위로 기어올라와서 같이 앉으려고 한다.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좋으련만 노트를 구기고 난리도 아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은 이제 시시해 졌는지, 관심밖이다. 연주랑 최대한 멀리 앉아서 공부하고 있어도 금새 졸졸 다가온다. '빨리 기어라 빨리 앉아라 빨리 엄마아빠 해라' 하고 바라면서도 날 귀찮게 할때는 신생아때처럼 가만히 누워서 잠만 잤으면 좋겠다. 2004. 7. 7.
알레르기 어제 오늘 연주의 등에 두드러기가 지속된다. 음식을 추적해 본 결과 사과때문인것 같다. 3일동안 하루에 사과 1개씩 갈아서 먹였다. 신과일(딸기,토마토)은 돌이전에 주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서 사과는 큰 문제 없겠지하고 먹였지만,, 오늘부터는 끊었다. 연주에게서 보이는 알러지 음식 : 버섯, 사과 2004. 7. 7.
상 짚고 서기 출생후 219일째 오늘은 연주가 뭘 해낼까? 정말로 하루하루가 다른 연주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궁금해진다. 오늘은 주방 한켠에 놓아둔 상을 스스로 짚고 일어섰다. 연주는 상 앞에 앉는걸 무지 좋아한다. 어른들 밥먹을때 자기도 식탁 앞에 앉겠다고 떼쓴다. 상 짚고 일어서긴 했지만,,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것 같다. 어느정도 짚고 중심을 잡지만, 바로 앉지도 못하고 옆으로 툭 쓰러지고 만다. 이제 이빨 하나가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 엄마아빠도 할줄 모르는 것이 설려고 한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2004. 7. 7.
6월 27일 (2004.06.27) 6월 27일 동호회 모임에서 2004. 7. 6.
연주야. 엄마 좀 도와줘 이제 시험이 1달도 채 안남았다. 이제부터는 이해 수준을 뛰어넘어 달달달달 외워야 하는데, 집중이 잘 되지 않는다. 낮잠도 엄청나게 줄었고, 깨어있을때는 계속 짜는 소리만 내고... 평일에는 그래도 엄마가 연주를 봐주셔서 공부하는데, 큰 애로사항이 없지만,,, 주말에는 연주아빠가 제 역할을 잘 해주지 못해서,,,많이 힘들다. 왜 남자들은 애를 잘 못보는걸까? 얘기들어 보니 우리집 남자뿐만 아니라 다른집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예뻐하는 거랑 애기 잘보는거랑은 전혀 연관성이 없다. 연주도 아빠를 엄마처럼 잘 따랐으면 좋겠다.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연주랑 친해진것 같긴 하지만,,아직 한참 멀었다. 연주야, 엄마가 엄마공부하는라고 연주한테 신경질내고, 책도 못 읽어주고, 신경많이 못 써줘서 미안해. 그러나, 딱.. 2004. 7. 5.
잠 좀 자자 12시가 다되어 가는데, 연주는 잘생각을 하질 않고, 연주엄마는 지쳐 가는 중... 2004. 7. 4.
7월 4일 연주가 계속 기어다녀서 좋은데, 행동반경이 넓어 지다 보니 좀 많이 다치네요 2004. 7. 4.
7월 2일 7월 2일... 연주가 나날이 커갑니다. 2004. 7. 3.
7월 2일 몇개월 사이에 연주의 모습이 많이 변한고 있다. 2004.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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