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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의 걸음마.... 걸음마 보조하는 기구를 이용해서 연주가 걷는 모습입니다. 걸음마 하려 하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2004. 7. 17.
7월 11일 7월 11일 촬영./. 2004. 7. 17.
마지막 모유 연주 태어난지 228일. 연주에게 마지막 젖을 먹였다. 아직 직장복귀까지 40여일이 남았건만,,,, 오랫동안 먹이고 싶었지만,,여러가지 여건을 고려해 본 결과 이것이 최선인지 싶어 결정했다. 시험때문에 4박 5일 연주랑 떨어져야 하고,, 어짜피 곧 있으면 직장복귀도 해야 하고,, 그렇지만 가장 큰 이유는 모유를 먹이는 엄마가 영양공급을 제대로 하지 못해 영양가 없는 모유를 먹이는 것 같아 늘 미안했다. 이틀뒤... 열심히 동여매고 꿀도 먹고, 식혜도 먹고, 찬물샤워도 하고 있지만,, 여전히 너무 아프다. 젖몸살로 인해 으스스,,춥기도 하다. 수월하게 넘어갔음 좋겠는데... 젖말리는 약, 인삼등을 먹으면 좀 수월하다던데,, 그런걸 먹게 되면 부작용도 심하고, 가슴이 너무 삭아서 축 쳐진다는 어른들의 말씀을.. 2004. 7. 16.
???????? 연주 태어난지 225일째 연주가 흉내를 내기 시작한다. 아직 '잼잼'은 못하는데,,'도리도리'는 따라한다. 날 약올리려고 그러나, 그것도 기분 좋을때 뿐이다. 따라하라고 할때는 안하다가, 어느샌가 저쪽으로 가서 혼자 놀고 있을때에 계속 머리를 흔든다. 가구를 붙잡고 서서도 흔들고, 그냥 가만히 앉아서도 계속 머리를 흔든다. 얼마나 웃기는지 모른다. 그러다가 또 하라고 하면 안하고,,,그냥 웃기만할 뿐이다. 의미나 알고 흔드는건지...증말 귀엽다. 연주는 걸음을 빨리 걸을것 같다. 이제 기는건 선수,,, 보이는건 무조건 잡고 일어설려고 하고,,, 10개월쯤 걷지 않을까? 아니 앞으로 한달뒤일지도 모르겠다. 2004. 7. 13.
목동스카이뷰 (2004.07.10) 목동 스카이뷰41 . 4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04. 7. 11.
목동스카이뷰 (2004.07.10) 목동 스카이뷰41 . 4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2004. 7. 11.
7월 10일 7월 10일 진경이 생일 저녁, 집에서 오붓하게,,, 꽃은 큰누나가 보내주고, 케익과 샴페인은 남동생이 보내줌 2004. 7. 11.
7월 10일 7월 10일 진경이 생일 저녁, 집에서 오붓하게,,, 꽃은 큰누나가 보내주고, 케익과 샴페인은 남동생이 보내줌 2004. 7. 11.
연주야, 혼자놀기의 진수를 좀 보여다오. 내가 상 펴 놓고 앉아서 공부하고 있으면 꼭 내 무릎위로 기어올라와서 같이 앉으려고 한다. 그냥 가만히 앉아만 있으면 좋으련만 노트를 구기고 난리도 아니다. 가지고 놀던 장난감들은 이제 시시해 졌는지, 관심밖이다. 연주랑 최대한 멀리 앉아서 공부하고 있어도 금새 졸졸 다가온다. '빨리 기어라 빨리 앉아라 빨리 엄마아빠 해라' 하고 바라면서도 날 귀찮게 할때는 신생아때처럼 가만히 누워서 잠만 잤으면 좋겠다. 2004. 7. 7.
알레르기 어제 오늘 연주의 등에 두드러기가 지속된다. 음식을 추적해 본 결과 사과때문인것 같다. 3일동안 하루에 사과 1개씩 갈아서 먹였다. 신과일(딸기,토마토)은 돌이전에 주지 말라고 했는데,,, 그래서 사과는 큰 문제 없겠지하고 먹였지만,, 오늘부터는 끊었다. 연주에게서 보이는 알러지 음식 : 버섯, 사과 2004. 7. 7.
상 짚고 서기 출생후 219일째 오늘은 연주가 뭘 해낼까? 정말로 하루하루가 다른 연주를 보고 있으면 저절로 궁금해진다. 오늘은 주방 한켠에 놓아둔 상을 스스로 짚고 일어섰다. 연주는 상 앞에 앉는걸 무지 좋아한다. 어른들 밥먹을때 자기도 식탁 앞에 앉겠다고 떼쓴다. 상 짚고 일어서긴 했지만,,그 다음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것 같다. 어느정도 짚고 중심을 잡지만, 바로 앉지도 못하고 옆으로 툭 쓰러지고 만다. 이제 이빨 하나가 올라오기 시작한 것이, 엄마아빠도 할줄 모르는 것이 설려고 한다. 그저 신기할 따름이다. 2004. 7. 7.
6월 27일 (2004.06.27) 6월 27일 동호회 모임에서 2004. 7.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