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아프게 하는 연주
어젯밤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헛기침을 간간히 하기 시작하더니,,오늘 드디어 숨쉴때 그렁그렁 소리가 난다. 다른 condition은 매우 좋아보이고, 평소와 다름없이 잘 웃고 잘 놀지만,,,, 기침하는게 예사롭지 않다. 그냥 오늘 하루는 지켜볼려고 한다. 따뜻하게 옷 입히고, 따뜻한 보릿물로 몸 좀 보호해주고... 여름이라고 비오는 날씨에도 반바지에 나시티로 버텼더니,,, 드디어 올것이 왔다. 지금까지 한번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왔는데,,,병원신세를 지게 되는건 아닐런지... 새끼가 아프면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 말이 딱이다. 심하게 기침하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목이 따갑고, 힘들고 아플까? 10배,100배로 기침을 대신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연주야,,,엄마 더이상 맘 아프지 않게 잘 견뎌줘.
2004. 6. 22.
홈페이지 업데이트 할때가 된듯..
육씨네 홈페이지.. 업데이트 할때가 된것 같다. 좀 식상하기도 하고,,, 근데,, 문제는 집에 있는 컴퓨터가 느려서,, 홈페이지 작업하려면 대단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는것.. 내가 대학생 시절 쓰던 컴퓨터이니, 바꿀때가 되긴 했는데,,, 컴퓨터에다가 돈 쓸 시간적 여유, 마음의 여유, 경제적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다.
2004.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