딴건 모르겠는데
연주가 이쁘고 안이쁘고는 내 자식이니깐 당연히 이쁘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평소에 피부가 좋다라는 생각은 안했었는데, 어제 동호회 사람들을 만나면서 여러 애기들을 보다 보니, 확실히 진경이가 임신했을때 과일을 매일같이 배불리 먹었던게 효과가 있는것 같다. 피부가 하얗고 뽀얀게,,,, 성장 과정에서 공유해야 하는 정보들을 연주엄마가 그런 동호회를 통해서 많이 얻어서 연주를 이쁘게 잘 키웠으면 한다. 물론 나도 같이 키워야 하는 입장이지만, 그래도 엄마의 역할이 더 크니,,
2004. 6. 28.
날 아프게 하는 연주
어젯밤부터 조짐이 보이기 시작했다. 헛기침을 간간히 하기 시작하더니,,오늘 드디어 숨쉴때 그렁그렁 소리가 난다. 다른 condition은 매우 좋아보이고, 평소와 다름없이 잘 웃고 잘 놀지만,,,, 기침하는게 예사롭지 않다. 그냥 오늘 하루는 지켜볼려고 한다. 따뜻하게 옷 입히고, 따뜻한 보릿물로 몸 좀 보호해주고... 여름이라고 비오는 날씨에도 반바지에 나시티로 버텼더니,,, 드디어 올것이 왔다. 지금까지 한번도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잘 지내왔는데,,,병원신세를 지게 되는건 아닐런지... 새끼가 아프면 대신 아파주고 싶다는 말이 딱이다. 심하게 기침하고 있는걸 보니, 얼마나 목이 따갑고, 힘들고 아플까? 10배,100배로 기침을 대신해주고 싶은 심정이다. 연주야,,,엄마 더이상 맘 아프지 않게 잘 견뎌줘.
2004. 6. 22.
홈페이지 업데이트 할때가 된듯..
육씨네 홈페이지.. 업데이트 할때가 된것 같다. 좀 식상하기도 하고,,, 근데,, 문제는 집에 있는 컴퓨터가 느려서,, 홈페이지 작업하려면 대단한 인내심을 필요로 한다는것.. 내가 대학생 시절 쓰던 컴퓨터이니, 바꿀때가 되긴 했는데,,, 컴퓨터에다가 돈 쓸 시간적 여유, 마음의 여유, 경제적 여유가 없는 것이 문제다.
2004. 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