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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어느날 6월에 찍은 사진중. 2004. 8. 29.
5월 어느날 2004년 5월 .. 열심히 공부하는 연주엄마와, 같이 놀아달라는 연주.. 2004. 8. 29.
연주때문에 바뀐 주말의 모습 주말이 되면 사진찍으러 돌아다녀야 하는데, 연주랑 노는것, 연주 바라보는것, 연주 사진찍어 주는것이 좋아서, 통 사진은 뒷전이다.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는 것 보다, 연주랑 노는게 더 좋다. 이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나의 이런 마음을 연주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 아빠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어제는 연주옆에서 잠을 잤다. 담배를 펴 대서 연주가 싫어 하나 ? 내가 살이 연주엄마 처럼 물렁물렁한 푹신한 살이 아니라서, 불편한가 ? 뺨 비빌때 수염이 따가워서 날 따가운 존재로 인식하나 ? 옆에서 지켜보면 다칠까 두려워서 자꾸 안아 주려고 하니깐 하고싶은것 못하게 해서, 날 자꾸 방해하는 존재로 생각하나 ? 연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연주엄마가 부럽다. 2004. 8. 29.
컴퓨터는 재밌어 컴퓨터만 보면 사죽을 못씀... 오늘은 이빨이 제대로 잡혔네,,,, 아래사진은 이빨만 확대함.. 2004. 8. 28.
8월 28일 연주가 너무 돌아다니니깐 이제 사진찍기가 힘이 든다. 2004. 8. 28.
8월 21일 8월 21일 음악을 듣는 척~ 하는 연주 2004. 8. 23.
8월 10일 연주엄마의 작품 2장 2004. 8. 23.
아바바바바바...어마마마마마.. 연주 태어난지 264일째 오늘은 확실한 것 같다. 엄마, 아빠라고 하는게 분명하다. '아바바바바바...어마마마마마..' 무심결에 자주 한다. 물론 시키면 안하지만... 요샌 연주가 말하고 싶어서 난리다. 무슨 말을 하고 싶어하는것은 같은데, 불분명한 발음으로 소릴 지르는 것으로 대신한다. 가르쳐준 도리도리, 잼잼, 곤지곤지를 시간이 나는대로 하는것 같다. 연주는 이 다음에 끼가 많은 여자로 클 것 같다. 끼가 보인다. 음악 소리에 대한 반응도,, 춤을 추는 감각도,, 남다를것 같은 기대를 하게 한다. 다른 모든 엄마의 바램처럼... 물론 건강한 것이 최고지만,,,엄마들의 욕심은 올림픽 선수의 금메달 도전만큼이나 집착이 강한 것 같다. 말귀를 알아들을 그날을 위해 우리 부부는 오늘도 부지.. 2004. 8. 21.
양가감정 연주 태어난지 252일째 연주가 날 힘들게 할때만 글을 쓰게 된다. 아무래도 연주가 커서 이 글을 읽을때 '엄마가 날 키우면서 정말 고생 많이 하셨구나'하고 연주가 알아주길 바래서일까? 예쁘고 앙증맞고 귀여운 모습은 사진으로 남기고,,, 밉고 속상하고 고생스러운건 글로 남기고... 시험이 끝난뒤 여유는 찾았는데,,,뭘 해야 할지... 한시도 내몸에서 떨어지지 않는 연주땜에(잘때만 빼고) 그 어떤 일도 계획할수가 없다. 그렇다고 연주 떼어놓고 엄마한테 맡기고 나 하고 싶은일 하기에는 연주에게도 미안하고 엄마한테도 미안하고... 아무래도 남은시간을 연주와 함께 보내야 겠지? 그런데, 책을 읽어주는것도 장난감 가지고 같이 놀아주는것도 잠시다. 연주의 끝이 없는 요구땜에 지치고 힘들다. 그래도.. 2004. 8. 9.
8월 8일 놀이터에서 사이판 여행때문에 한동안 못찍었던 사진,, 쉬는 일요일오늘 왕창 찍었습니다. 집앞 놀이터에서.. 2004. 8. 8.
8월 8일 놀이터에서 놀이터에서 바나나킥과 함께 2004. 8. 8.
미용실에서 연주엄마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는 동안,,, 울어대길래 머리자르는 연주엄마 무릎팍에 앉혀 놓았더니, 뚝 그침.. 2004. 8.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