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면 사진찍으러 돌아다녀야 하는데, 연주랑 노는것, 연주 바라보는것, 연주 사진찍어 주는것이 좋아서, 통 사진은 뒷전이다.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는 것 보다, 연주랑 노는게 더 좋다. 이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나의 이런 마음을 연주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 아빠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어제는 연주옆에서 잠을 잤다.
담배를 펴 대서 연주가 싫어 하나 ?
내가 살이 연주엄마 처럼 물렁물렁한 푹신한 살이 아니라서, 불편한가 ?
뺨 비빌때 수염이 따가워서 날 따가운 존재로 인식하나 ?
옆에서 지켜보면 다칠까 두려워서 자꾸 안아 주려고 하니깐 하고싶은것 못하게 해서, 날 자꾸 방해하는 존재로 생각하나 ?
연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연주엄마가 부럽다.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는 것 보다, 연주랑 노는게 더 좋다. 이건 당연한 것이겠지만, 나의 이런 마음을 연주는 아는지 모르는지, 아직 아빠의 존재를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하다.
어제는 연주옆에서 잠을 잤다.
담배를 펴 대서 연주가 싫어 하나 ?
내가 살이 연주엄마 처럼 물렁물렁한 푹신한 살이 아니라서, 불편한가 ?
뺨 비빌때 수염이 따가워서 날 따가운 존재로 인식하나 ?
옆에서 지켜보면 다칠까 두려워서 자꾸 안아 주려고 하니깐 하고싶은것 못하게 해서, 날 자꾸 방해하는 존재로 생각하나 ?
연주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연주엄마가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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