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사에서 일하는 중..
연주가 보고싶다.
어제는 퇴근하고 나니, 연주엄마랑 연주랑 퍼질러 자고 있었다.
혹시나 나 때문에 깨울까봐 조심스레 잠자리 들었지만, 연주는
그 소리에 놀라 깨곤 한다. 그 때마다 연주엄마한테 싫은 소리 듣지만,,
하루종일 연주 생각,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여기 와서 연주사진 보고 가지만,
집에 가면, 연주랑 볼 시간이 별로 없다.
언제 연주한테 제대로 아빠 대접 받을라나..
연주가 보고싶다.
어제는 퇴근하고 나니, 연주엄마랑 연주랑 퍼질러 자고 있었다.
혹시나 나 때문에 깨울까봐 조심스레 잠자리 들었지만, 연주는
그 소리에 놀라 깨곤 한다. 그 때마다 연주엄마한테 싫은 소리 듣지만,,
하루종일 연주 생각,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여기 와서 연주사진 보고 가지만,
집에 가면, 연주랑 볼 시간이 별로 없다.
언제 연주한테 제대로 아빠 대접 받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