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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주 혼내는데 까지 10일. 5월 2일날 한국으로 들어와서,, 애들한테는 내가 이제 천사표 노릇을 하고, 혼내는 역할을 진경이에게 돌리려고 맘먹고 ,,, 혼안내기를 10일 어제 드디어 연주가 말을 안들어서 결국 엉덩이를 때리게 되었다. 내가 그 역할 하기 싫었는데,,, 오늘부터 다시 천사표 모드로 들어가야 겠다. 2009. 5. 13.
연주 연준이 엄마 기다리는 중 (2009.05.11) 연주 연준이가 사이좋게 TV 보면서 엄마 기다리는 중에.. 2009. 5. 11.
연주 연준이 새로 선물받은 옷입고 (2009.05.10) 연주와 연준이,,, 선물 받은 옷으로 치장하고,,,, 2009. 5. 11.
연주의 어버이날 선물 보호되어 있는 글 입니다. 2009. 5. 11.
연주의 자는 모습 (2009.05.06) 오랜만에 느끼는 행복.... 연주, 진경, 연준이가 편안하게 자고 있는 모습.. 2009. 5. 11.
몇개월만에 어린이집 보내던날 (2009.05.04) 출장에서 복귀하고, 5월 4일 월요일,, 오랜만에 애들은 유치원, 어린이집에 보냈다. 추운 겨울바람 맞으며 보냈었는데, 그사이에, 날씨도 봄날씨에, 기분이 새로웠다 사진은 연주 어린이집 차 타기전에 기다리다가 찍은 폰카. 2009. 5. 4.
인도에서 본 인도영화 우리나라에서도 개봉한 영화지만, 우연찮게 인도영화를 다운받아서 보게 되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 매일같이 마주치는 지겨운 인도의 일상 모습들이 너무 적나라하게 영화화되어서 그런지 너무나 재미있게 본것 같다. 최근 본 영화중에서, 누군가에게는 꼭 추천하고 싶은 영화.. 오늘 마침 인도에서는 선거를 하는 날이라 시간이 나서, 서점에 나가 이 영화의 줄거리를 책으로 담은 걸 하나 샀다. 더불어 잡지도 2권 사고.. 얼마뒤 한국가는 비행기 안에서 읽어볼 생각이다. 2009. 4. 23.
유치원 생일잔치 (3월) 유치원 홈피에 올라온 연주사진.. 3월 생일인 친구들 ,생일잔치 하던날인듯.. 연주가 어느새 유치원에서 제일 큰 애들 (7세반) 이라니... 2009. 4. 21.
뭄바이 타지호텔 (2009.04.18) 작년 테러사태가 일어난 뭄바이의 타지호텔에 놀러갔다. 2009. 4. 19.
인도에서 (2009.04.12) 어딘지는 잘 모르겠고, 일행이 가는길에 따라 나서서 관광하다가, 한컷.. 2009. 4. 13.
궁금한것. 먹고싶은것. 가고 싶은곳 v.1.0 궁금한것. - 연주의 손톱은 어떤지. 요즘도 뜯지는 않는지. - 애들 아픈데는 없는지. - 집 현관문 밖에 있던 자전거, 씽씽이, 연준이 자전거는 멀쩡한지. - 연주의 작년 자람제 동영상은 잘 나왔는지. - 집값은 좀 올랐는지 - 연주는 대변,소변을 혼자서 잘 보는지. - 지난 겨울동안 난방비 많이 나오진 않았는지. - 집에 있는 고물 컴터는 고장난데는 없는지. - 선향씨 애기는 잘 크고 있는지. - 진경, 연주, 연준이가 가장 갖고 싶은건 뭔지. - 준경이, 지준이는 요즘 뭐하고 지내는지. ( 지준이 여자친구는 아직 ? ) - 집에 고장난데는 없는지. - 작은 누나네는 요즘 싸우지 않고 매형이랑 잘 지내는지. - 마트에서 물건 사올때 무거울텐데, 힘들지는 않는지. - 운전할때 GPS 는 잘 쓰고 있는지.. 2009. 3. 31.
모두 모여서 (2009.02.21) N서울타워에서의 좋은시간 오랜만에 외출이라서인지 특히 연주 연준이가 제일 좋아한 하루 2009. 3. 26.
을왕리 해수욕장 2009년 3월 1일.. 을왕리 해수욕장.. 진경아.. 애들 머리좀 잘라줘라.. 연준이 머리가 너무 길다. 2009. 3. 17.
인도에서 오늘은 주말내내 숙소에서 일했다. 몇주전만 해도, 주말에 나가서 쇼핑도 하고, 운동도 하고 그랬는데, 이젠 그런것도 구찮고,, 나가도 별로 볼것도 없고,, 2009. 3. 2.
아빠 사랑해 (2009.02.14) https://youtu.be/mxK9zeJ_cuk?si=mVsvzLCe3M--sUHY 아빠 사랑해 (2009.02.14) 2009. 2. 17.
개콘 따라하기 (2009.02.14) https://youtu.be/qqEOzZtIDHk?si=eY6FiomdrCsSVmd5 연주의 개콘 따라하기.. 2009. 2. 17.
비체팰리스 식당에서 - "다음에 또 올까?" (2009.01.11) https://youtu.be/FTboJlsDzEo?si=CtiNRNPtBxVLd2CA 지난번 비체팰리스 가서, 저녁식사할적에 2009. 2. 16.
인도에서 인도에 온지 거의 한달째이다. 애들이 너무 보고 싶은데, 전화하면 연주는 바쁜지 귀찮은지 나랑 별로 통화하고 싶은 마음이 없는것 같다. 연준이는 그저 전화기를 손에 잡고 싶어서 나랑 통화하는듯 하고,, 연주아. 연준아. 보고싶다. 진경아 애들 사진좀 찍어 올려라.. 오죽하면 애들 최근 사진 보고싶어서 유치원 홈페이지를 들락거린다. 2009. 2. 11.
멋진 신랑 어느날, 연주가 이런다. "엄마, 윤원주 선생님이 컴퓨터에서 우리 가족 사진 다 보셨대." 예전에 연주가 신영유치원에 다닐때에도 연주 담임선생님께서 우리 홈페이지에 우연히 들어오신적이 있었는데,,, 혹시 그런건가? 며칠뒤에 소득공제 관련 서류때문에 연주 담임선생님과 통화할일이 있었는데, 그때 선생님이 홈페이지 얘기를 꺼내면서 칭찬을 아끼시지 않았다. 멋진 신랑을 두셨다면서,,,,너~무 부러워 하셨다. 그 순간 잠시동안 으쓱해하면서 전화를 받았다. 어디 놀러갔다 오면 신랑이 알아서 사진 올리고, 글 남기고 하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남들이 우리 홈피를 부러워하는걸 체감하지 못하면서 지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 건데.... 내가 신랑을 사랑하는 이유 중에 하나다. 보고 싶어진다. 2009. 1. 29.
비체 팰리스에서 (2009.01.11) 무창포(비체팰리스) 에서 전체사진 : http://6cne.com/2326 2009. 1. 17.
무창포 바닷가 (2009.01.11) 무창포 바닷가에서 http://6cne.com/2326 2009. 1. 17.